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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초등 필독서 6학년 세트 (전4권)

시리즈 : 풀빛 초등 필독서 [4]

김훈기, 조피아 파미야노프스카-미칙, 오승현 외 저 | 이지원 역 | 풀빛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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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6946 / 660쪽 230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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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강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 전공자가 과학책을 쓰게 된 내막은 이렇다. 어릴 때 유일하게 읽은 책은 커다란 백과사전이었다. 사실 읽었다기보다 보았다고 해야 정확하다. 빼곡한 글자들은 내 관심사가 아니라 알 수 없는 상형문자일 뿐이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페이지를 넘기며, 그림과 사진에 시선을 빼앗기곤 했다. 특히 우주를 촬영한 사진과 우주선이나 비행기, 잠수함 등의 내부 구조를 보여 주는 그림을 좋아했다. 절반은 외형을, 절반은 내부를 보여 주는 그림들은, 내 유년을 가득 채운 화풍이었다. 아마도 이 책은 그때 잉태되었으리라. 또 하나. 초등학교 때 간 수련회에서 신비로운 체험을 했다. 캠프파이어 불길이 뱀 같이 혀를 날름거리고, 밤하늘의 별들이 지상으로 내려와 불놀이하듯 춤을 추는 체험이었다. 이 책엔 그때의 체험도 녹아 있다. 솔직히 고백하자면 한동안 우주를 잊고 살았다. 우연히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으며 잃어버린 시간을 찾았다. 이 책을 읽었다면 이제 《코스모스》를 읽어 보길.
지금까지 여러 권의 책을 썼고, 폭력의 언어와 소수자의 인권을 다룬 《말이 세상을 아프게 한다》가 문화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10년 가까이 논술을 가르쳤고, 지금은 “내면의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카프카) 같은 책을 쓰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학위(과학사),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 협동과정에서 박사학위(과학관리학)을 받았다. 
동아사이언스가 발행하는 월간 <과학동아>의 기자 및 편집장, 동아일보 과학면 팀장, 인터넷 과학 신문 <더 사이언스>의 초대 편집장을 역임하는 등 과학 저널리즘 분야에서 13년간 활동했다. 
2012년 텃밭보급소가 운영하는 과천도시농부학교 1기를 수료했고, 한살림 모심과살림연구소에 연구기획위원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에서 전임대우 강의교수로 ‘과학과 기술 글쓰기’ 교과목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간여행》,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생명공학과 정치》, 《물리학자와 함께 떠나는 몸속 기氣 여행》, 《합성생명》 등이 있다. 
일본어 문학을 전공하고 문화 전문 기자로 활동하며 《파니》 《엘르》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등에 칼럼을 기고했습니다. 《곤니치와, 일본》은 작가가 쓴 첫 번째 어린이책입니다.

역자 소개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마음의 집>을 기획했으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두 사람》, 《파란 막대·파란 상자》, 필립 풀먼의 《카를슈타인 백작》, 《나는 시궁쥐였어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은 사람》, 안제이 말레슈카의 《매직 트리 시리즈》, 손 탠의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지구촌 문화 여행》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GMO : 유전자 조작 식품은 안전할까?
곤니치와, 일본
인공 지능 논쟁
환경과 생태 쫌 아는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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