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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의 정원에서

시리즈 : 풀빛 그림아이 [109]

카티예 페르메이레 저 | 이지원 역 | 풀빛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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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3402 / 32쪽 250 x 29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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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의 정원은 가장 아름다운 걸작품이다.” 모네가 손수 가꾼 아름다운 정원, 그가 사랑한 정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있는 분홍색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곳에서 첫 번째 부인 카미유가 죽고 두 번째 부인 알리스와 여섯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모네는 손수 꽃들을 골라 정원 곳곳에 아름답게 배치하며 정원을 가꾸었다. 모네는 계절마다 다른 꽃과 나무로 잘 가꿔진 정원에서 동시대 다른 화가들과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는데, 말년에 눈에 이상이 생기면서 제대로 사물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모네는 그가 보는 그대로, 뭉개진 선과 면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 냈다. 화가 폴 세잔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의 다채로운 모습에 반응하는 모네를 보고 감탄하면서 모네는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이라고 했다. 모네는 빛의 변화를 느끼며 하나의 대상을 그릴 때 캔버스를 여럿 바꾸며 빛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그렸는데 그러다 보니 모네의 시력은 점점 나빠졌고, 말년에는 거의 시력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그가 사랑하는 정원에서 끝까지 붓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어우러진 그의 정원에서 모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자.

저자 소개

1981년 벨기에 헨트에서 태어나 헨트 미술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광고를 전공했습니다. 대학 시절에 타이포그래피, 사진, 삽화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했습니다. 첫 번째 책 《여자와 작은 소년》으로 벨기에 북부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신인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상을 받았으며, 이후 출간한 작품들은 세계 여러 나라에 12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쉬는 동안에 벼룩시장이나 책방을 돌아다니고 요리를 하거나 외국여행을 하면서 새롭고 오래된 것들, 낯설고 친숙한 것들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또한 풍화된 천연 그대로의 물건들, 천 조각, 옛날 잡지, 우표, 누렇게 바랜 종이 등의 자료를 수집해 콜라주, 페인팅, 드로잉과 그래픽 기술을 조화시키면서 독특한 이미지로 재구성하는 등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아이를 낳았어요》《이것저것 모으는 야피》《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까요》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1974년에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폴란드어과를 졸업하고 폴란드에서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션의 역사를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지금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출판 기획과 번역 일을 하고 있다. 2011년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라가찌 상 논픽션 부문을 수상한 <마음의 집>을 기획했으며,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두 사람》, 《파란 막대·파란 상자》, 필립 풀먼의 《카를슈타인 백작》, 《나는 시궁쥐였어요》,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은 사람》, 안제이 말레슈카의 《매직 트리 시리즈》, 손 탠의 《먼 곳에서 온 이야기들》, 《지구촌 문화 여행》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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