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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3402 / 32쪽 250 x 29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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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나의 정원은 가장 아름다운 걸작품이다.”
모네가 손수 가꾼 아름다운 정원,
그가 사랑한 정원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모네는 지베르니에 있는 분홍색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곳에서 첫 번째 부인 카미유가 죽고 두 번째 부인 알리스와 여섯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모네는 손수 꽃들을 골라 정원 곳곳에 아름답게 배치하며 정원을 가꾸었다. 모네는 계절마다 다른 꽃과 나무로 잘 가꿔진 정원에서 동시대 다른 화가들과 교류하며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해 나가는데, 말년에 눈에 이상이 생기면서 제대로 사물을 보지 못하게 된다. 그럼에도 모네는 그가 보는 그대로, 뭉개진 선과 면으로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 냈다. 화가 폴 세잔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빛의 다채로운 모습에 반응하는 모네를 보고 감탄하면서 모네는 ‘신의 눈을 가진 유일한 인간’이라고 했다. 모네는 빛의 변화를 느끼며 하나의 대상을 그릴 때 캔버스를 여럿 바꾸며 빛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그렸는데 그러다 보니 모네의 시력은 점점 나빠졌고, 말년에는 거의 시력을 잃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그가 사랑하는 정원에서 끝까지 붓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 아름다운 빛과 색채로 어우러진 그의 정원에서 모네의 이야기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함께 만나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