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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한테 질 수 없어! 원숭이 오누이 겨울 이야기

채인선, 배현주 저 | 한림출판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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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942810 / 32쪽 21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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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원숭이 오누이』 손이와 온이가 겨울 이야기로 돌아왔다! 온이는 오빠 손이에게 무엇이든 지기 싫어한다. 눈놀이를 하면서도 손이가 큰 눈 뭉치 하나를 만드는 동안 온이는 작은 눈 뭉치 여러 개를 만들어 마구 던진다. 화가 난 손이는 나이가 더 적은 온이에게 동생이기 때문에 오빠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 설날을 맞이한 온이는 어떻게 하면 오빠 손이보다 나이를 더 먹을 수 있을지 궁리한다. 과연 온이는 오빠를 이길 수 있을까? 손이와 온이의 설날 풍경을 들여다보자.

출판사 리뷰

더욱 흥미진진해진 『원숭이 오누이』 겨울 이야기 아웅다웅 다투다가도 서로 걱정해 주는 세상에 둘도 없는 남매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원숭이 오누이』의 손이와 온이가 겨울 이야기로 우리를 다시 찾아왔다. 여름날 사람들로 북적이는 바닷가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남매의 이야기는 세상 모든 오누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오빠를 졸졸 따라다니던 동생 온이는 조금 더 자라 이제 오빠에게 지지 않으려고 한다. 무엇이든 오빠보다 많이 하려고 하는 온이와 이런 동생이 얄미워 화를 내다가도 자신이 오빠라고 거듭 이야기하며 쐐기를 박는 손이의 이야기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이건 내 이야기야!”라고 할 만큼 생생하게 다가온다. 또한 『오빠한테 질 수 없어!』는 설날을 배경으로 맞이해 펼쳐지며 차례 지내기, 떡국 먹기, 세배하기 등 다양한 설날 풍습을 보여 준다. 여러 가족들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고 차례를 지내는 모습에서 가족 관계에 대해서 알 수 있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도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주제로 연계해 독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다. 『오빠한테 질 수 없어!』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보며 수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감 백배 이야기 그림책이다. 공감 가는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만나는 가족 이야기 『오빠한테 질 수 없어!』는 형제나 자매가 있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경험해 봤을 귀여운 신경전을 생생한 이야기와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보여 주고 있다. 초반에 등장하는 남매의 일상이나 눈싸움 장면은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한다. 설날을 맞이하며 구체적인 사건이 일어나는데, 아기자기하면서도 다양한 구도로 손이와 온이의 모습이 표현되고, 하얀 겨울과 설날 풍경 또한 아름답게 펼쳐진다. 아이들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보여 주는 재치 넘치고 상냥한 채인선 작가의 글과 자꾸 자꾸 또 보고 싶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배현주 작가의 그림이, 『원숭이 오누이』에 이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진짜 우리 가족 이야기 『오빠한테 질 수 없어!』와 함께 포근한 겨울을 맞이해 보자.

저자 소개

채인선은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났다.
1995년 <우리 집 안경 곰 아저씨>로 샘터사가 주관하는 ‘엄마가 쓴 동화상’에 당선되었고, 이듬해에는 <전봇대 아저씨>로 ‘창작과비평사’가 주관하는 ‘제1회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우리 모두 다른 사람이 되었어요>나 <우리 방이 동물원이 되었어요>와 같은 작품들을 통해 현실적인 시간과 공간적 제약을 초월하여 변신함으로써 신나는 놀이로 빠져드는 환상의 세계를 보여 주었다. 그림책만도 열 종이 넘고 동화책, 교양물, 글쓰기 실용서, 국어사전 등 각양각색의 책들을 펴냈다.
《내 짝꿍 최영대》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는 10년이 훌쩍 넘은 지금까지도 독자들이 꾸준히 찾는 작품들이다.
《아름다운 가치 사전》과 《나는 나의 주인》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기 자신의 멋진 주인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한다.
채인선이 가장 공들여 만든 책은 《나의 첫 국어사전》이다. 《나의 첫 국어사전》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가장 처음 보는 국어사전이다. 책 읽기가 시작되는 때(대체로 4세)부터 국어사전이 있어야 한다는 게 채인선의 주장이다. 왼쪽에 책, 오른쪽에 사전! 이것이 작가의 모토다.


 


저서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밤한톨두톨》, 《아주아주작은손님》, 《엄마심부름》, 《산타할아버지가 우리 집에 못오신 일곱가지 이유》, 《동화로 읽는 명화이야기》, 《아름다운 가치사전》, 《딸은 좋다》, 《화야 그만 화풀어》, 《외로움아 같이놀자》, 《기쁨아 어서와》, 《슬픔아 안녕》, 《아기오리 열두마리는 너무 많아》, 《365 글쓰기 다이어리》, 《나의 첫 국어사전》,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시카고에 간 김파리》, 《내 짝꿍 최영대》, 《괜찮아 네가 있으니까》, 《아름다운 감정학교》,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아빠 고르기》, 《원숭이 오누이》, 《삼촌과 함께 자전거여행》, 《김밥은 왜 김밥이 되었을까》, 《오늘은 우리 집 김장하는 날》, 《나는 나의 주인》, 《노래기야, 춤춰라!》,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르지》, 《오빠는 사춘기》,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해요》, 《전봇대 아저씨》, 《서로 도우며 살아요》,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다문화 백과사전》, 《더 놀고 싶은데》, 《산골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효재 이모와 전통 놀이 해요》등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과 디자인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 공부를 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설빔-여자아이 고운 옷』, 『설빔-남자아이 멋진 옷』이 있으며, 『원숭이 오누이』, 『내 복에 살지요』, 『내가 엄마고 엄마가 나라면', 『나는 내가 좋아요』,『스마트폰 없으면 어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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