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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

시리즈 : 알이알이 창작그림책 [46]

이해인 저 | 현북스 | 2018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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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411436 / 40쪽 26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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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해인 수녀의 첫 기도시 그림책!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를 위해서 쓴
어린이를 위한 기도시


이해인 수녀가 현북스에서 기도시 그림책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를 출간했다. 40여 년간 시와 산문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해인 수녀가 이번에는 어린이를 위해서, 어린이를 위한 기도시를 썼다. 《어린이와 함께 드리는 마음의 기도》는 이해인 수녀의 어린이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과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이 어우러진 ‘기도시 그림책’이다.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기도시는 운율이 있는 동시이면서 기도문이고, 동시에 기도문이면서 동시이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되풀이하여 읽다보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우리말의 율격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기도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은 스스로 희망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가장 아름다운 방법이 아닐까? 이해인 수녀가 어린이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마음의 기도는 고스란히 아이들의 마음 속 깊이 전달되어, 이러한 아름다운 방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 줄 것이다.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책으로 기도하는 마음을 얻게 된다면, 나아가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며 희망과 행복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해인 수녀가 들려주는 마음의 기도를 가만히 듣다보면 ‘기도’란 특별한 날에 특별히 하는 것이 아닌 일상생활 속 언제나 할 수 있는 것으로,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걸 알 수 있다.

이해인 수녀는 글쓴이의 말에서 기도란 ‘날마다 마시는 공기처럼, 날마다 먹는 밥처럼, 우리가 늘 가까이 해야 하는 멋진 축복이고 선물’이라고 말했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해인 수녀가 말하듯 기도가 자연스러운 행동일 수도 있고, 어떤 사람에게는 아주 낯선 행동일 수도 있다. 종교적인 이유를 떠나서 우리의 삶에서 기도는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해인 수녀의 기도시 그림책을 읽은 후, 아이와 함께 나만의 기도시를 적어보고 낭독해보면 어떨까?

저자 소개

1945년 강원도 양구에서 태어났다.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녀회(Olivetan Benedictine Sisters) 소속으로 1968년에 첫 서원을, 1976년에 종신서원을 하였다. 1970년 「소년」지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으며, 1976년 첫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펴낸 이래 수많은 시집과 수필집, 번역집을 펴냈고 그의 책은 모두가 스테디셀러로 종파를 초월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초·중·고 교과서에도 여러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수도자임에도 꾸준히 대중적인 인기를 이어가는 비결에 대해 그는 ‘일상과 자연을 소재로 하는 친근한 시적 주제와 모태 신앙이 낳아준 순결한 동심과 소박한 언어 때문’일 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특히 1980년대 시의 대중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는 그는 수도자로서의 삶과 시인으로서의 사색을 조화시키며 그의 상징인 ‘민들레의 영토’ 수도원에서 기도와 시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민들레의 영토』 『내 혼에 불을 놓아』 『오늘은 내가 반달로 떠도』 『시간의 얼굴』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눈꽃 아가Snow Flower Songs』 『작은 기쁨』 『작은 위로』 『희망은 깨어 있네』『이해인 시 전집 1, 2』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두레박』 『꽃삽』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향기로 말을 거는 꽃처럼』 『기쁨이 열리는 창』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등이, 번역서로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의 아름다운 선물』 『우리는 아무도 혼자가 아닙니다』가 있다. 


여성동아대상, 새싹문학상, 부산여성문학상, 올림예술대상 가곡작시상, 천상병 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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