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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015

루이스 캐럴 저 | 베스트트랜스 역 | 더클래식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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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38556 / 232쪽 18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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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기발하고 유쾌한 상상력과 언어적 유희! 아동문학에 획을 그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감각을 더한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도서출판 더클래식은 일찍이 고전의 가치를 깨닫고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하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을 출간해왔다. ‘고전은 어렵다’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쉽고 잘 읽히도록 번역문의 문법 오류를 줄였고, 어려운 단어는 최대한 쉽게 번역하여 가독성을 높였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은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세계문학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문학적 가치를 인정받고 시대를 뛰어넘어 사랑받는 작품들을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으로 새롭게 묶었다.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은 본래의 원문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우리말과 글을 풍부하게 사용하는 번역에 중점을 둔 기존의 원칙을 따랐다. 또한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더클래식 세계문학 컬렉션’의 우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표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냈다. 시간이 흐를수록 깊이가 느껴지는 불멸의 걸작들이 독자들에게 더 큰 지혜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난센스와 판타지의 대표작!《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 지금으로부터 약 150여 년 전, 영국의 한 수학자는 세 명의 꼬마 숙녀들과 뱃놀이를 하고 있었다. 구름 한 점 없는 따스한 오후, 물결 위로 비추는 빛의 조각들 사이로 꿈처럼 몽롱한 시간을 보내던 세 명의 아이들은 그에게 이야기를 해 달라고 재촉한다. 아이들의 성화에 못 이겨 시작한 이야기는 점차 신비의 세계로 모두를 초대한다. 마치 모든 게 사실인 것 같은 이야기. 두 눈을 감은 채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에 푹 빠져든 아이들을 보며, 수학자는 훗날 이 이야기가 꿈으로 가득 찬 신비한 추억의 장소에 닿아 있길 소원한다. 몇 해 뒤 수학자는 아이들에게 들려줬던 이야기를 책으로 펴낸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까지 전 세계 아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환상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시작이다. 원더랜드를 꿈꿨던 수학자의 이름이 루이스 캐럴이다. 어려서부터 수학과 그림에 관심이 많던 캐럴은 평화로운 가정과 아름다운 전원에서 생활하며 풍부한 감수성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대학의 학장이었던 헨리 리델의 자녀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것이다. 그중 둘째 딸이 바로 캐럴의 뮤즈가 된 ‘앨리스’였다. 캐럴은 앨리스를 실제 주인공으로 한 두 편의 환상 동화《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나라의 앨리스》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

저자 소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동화를 남긴 소설가이며 사진가, 저명한 수학자이기도 했던 루이스 캐럴. 그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으로 1832년 영국 체셔에서 태어났다. 유복한 성직자 집안에서 자라난 그는 1850년 옥스퍼드 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에 입학해 수학을 전공하고 훗날 평생을 수학부 논리학 교수로 일했다. 1856년에는 예술 장르 중 하나로 막 태동 중이던 사진 기술을 배우기 시작해 이후 2천 점이 넘는 당대의 문화계 인사들과 아이들의 초상을 사진으로 남긴다. ‘앨리스’라는 이름에 가려지기는 했지만, 루이스 캐럴은 동시대의 여류 사진가였던 줄리아 마가렛 카메론과 함께 초기 사진계의 양대 작가로 손꼽힌다. 
시대와 세대를 초월하는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루이스 캐럴이 학장으로 새로이 부임해 온 리델의 자식들에게 종종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탄생되었다. 이 작품은 1865년 출간되자마자 바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면서 지금까지도 가장 많이 읽히고 사랑받은 소설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된다. 1872년 그는 자신이 아끼던 리델의 막내딸 앨리스를 등장시켜 《거울 속으로》라는 소설을 집필하는데, 이 작품은 이후 《거울 나라의 앨리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마치 답이 없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버무려져 있는 듯 보이는 이 ‘앨리스 시리즈’는 저명한 수학자였던 캐럴만의 치밀하고 섬세한 언어유희와 함축적 논리가 녹아 있어 셰익스피어만큼이나 넓은 영역에 걸쳐 인용되는 작품이다. 따라서 문학이라는 장르 외에도 수학 논문, 프로이트 이론, 정치, 논리학 등으로 다양하게 재해석되며 여러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 19세기가 만들어낸 가장 뛰어난 상상력이라고 평가받는 루이스 캐럴은 그 외에도 《스타크 사냥》(1876)과 시집 《이요술 환등》(1869) 등을 남겼다. 

역자 소개

세계 여러 곳에 숨겨진 작품을 발굴・기획하고 번역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번역뿐만 아니라 창작 집필을 하며 우리 콘텐츠를 국외에 알리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베스트트랜스는 기존의 번역가가 번역한 작품을 편집자가 편집하는 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번역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번역가와 편집자가 한 팀을 이뤄 잘 읽히는 작품으로 다듬기 위한 번역과 책임편집이 동시에 이뤄지는 방식이다. 번역 단계에서는 직역직해가 아닌 원문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우리말의 장점을 살려 좀 더 매끄럽고 유려한 문장으로 손보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다. 그다음 편집 단계에서는 교정교열자 두세 명이 한 팀을 이뤄 양질의 작품으로 가다듬기 위한 문장 손질 작업이 이어진다. 크로스 체크는 기본으로 하고, 체크를 마친 작품이라고 해도 출간 직전에 가제본을 만들어 베스트트랜스 서평단 독자와 저명한 교수, 기자, 작가 등의 감수·검열을 거친다. 이렇게 탄생한 저서로 더클래식 세계문학컬렉션 《노인과 바다》 《동물 농장》 《어린 왕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방인》 《그리스인 조르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벨 아미》《레미제라블》 등이 있다.

목차

1. 토끼 굴속으로
2. 눈물 웅덩이
3.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4. 토끼, 꼬마 도마뱀 빌을 들여보내다
5. 애벌레의 충고
6. 돼지와 후춧가루
7. 이상한 다과회
8.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9. 가짜 거북이의 사연
10. 바닷가재의 카드리유
11. 누가 타르트를 훔쳤지
12. 앨리스의 증언
작품 해설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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