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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밖의 거리

이상 저 | 사과꽃 | 2018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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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253370 / 204쪽 205 x 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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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상의 시가 보통 어려운 시라는 인식을 깰 수 있게 쉽게 친밀하게 와닿게 최대의 가독성있는 각주를 달고 편집을 했다. 정본보다 시를 더 찾아 넣었으며, 소설 <봉별기>1편도 넣어 좀더 이상을 더 잘 알 수 있게 했다. 이상 초상이미지도 다 살필 수 있고, 연보도 그의 가계의 최근 모습까지 다루었다. 또한 이상 연구자인 시인 김승희의 해설이 일품이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이상- 에곤 실레를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이 한권 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을 알 수 있게 전편과 소설 <봉별기>를 실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출판사 리뷰

이상의 시가 보통 어려운 시라는 인식을 깰 수 있게 쉽게 친밀하게 와닿게 최대의 가독성있는 각주를 달고 편집을 했다. 정본보다 시를 더 찾아 넣었으며, 소설 <봉별기>1편도 넣어 좀더 이상을 더 잘 알 수 있게 했다. 이상 초상이미지도 다 살필 수 있고, 연보도 그의 가계의 최근 모습까지 다루었다. 또한 이상 연구자인 시인 김승희의 해설이 일품이다. 한국대표시 다시찾기 시리즈 시집의 표지부터 새롭다. 제목도 새롭다.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이상- 에곤 실레를 표지 3과 본문에 한컷을 매칭하였다. 이 한권 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을 알 수 있게 전편과 소설 <봉별기>를 실었다. 시인의 사진 자료와 연보를 좀 더 세심하게 정리했다. 사람은 시를 떠나 살 수 없다. 누구나 시같은 풍경과 시를 닮은 사람을 찾는다. 좋은 시는 독자의 감각을 살리고 영혼 을 살피게 해준다. 하지만 문단이든 어디든 정치와 자본의 논리에 휘둘리며 세속화되었다. 타성에 젖거나 언어조탁에도 게을러 무슨 말인지 모를, 독자 감각을 타락시키는 시들도 반성없이 넘쳐났다. 우리가 달라져야만 제대로 살 수 있음을 절실히 느끼곤 했다. 그리하여 진정성과 겸허한 순정으로‘한국시 120년사를 다시 점검한다’는 깊은 뜻을 담아 <한국대표시다시찾기 101>을 만들기 시작했다. 시 인들의 미학적 성취만큼 시대와 함께 앓고, 아파하며 숨을 쉰 선배 시인들과 동시대 젊은 시인들까지 두루 살피는 소중한 기회를 만들고 싶었다. 우리는 엄격하고 치열한 시정신,시대성을 소중히 여기며 삶과 작품이 일체가 된 시인들을 사모한다. 일관성있게 자기만의 개성과 새로움을 지킨 시집을 귀히 여긴다. 귀한 시 인들의 시 엮음 앞에 각 책마다 세계명화 1컷씩 이어‘사과 꽃’의 색채를 살려보았다. 이 어려운 작업에 믿음직한 평론 가의 충실한 비평과 발문을 모셔 시집은 더욱 풍요로워졌다. 세계속의 한국대표시를 다시 찾는 독자들과 함께 한국 시의 우수성에 감동하고, 고마움을 마음 깊이 새기고 싶다. - 사과꽃 편집부 신현림이 연 ‘사과꽃’ 시집시리즈 기획편집 1인출판사의 독특하고 새로운 점 1. 시집의 표지부터 다르다. 남다른 북디자이너 정재완 씨의 시원하고 파격 디자인을 선택했다. 표지에 시인들의 시집 제목과 그 시를 새겨넣었다. 2. 시집을 되도록 새롭게 편집하였다. 시인 소개도 되도록 개성을 살려 썼다. 120년 전부터 극한적인 일제 강점기를 산 대표 시인들 한용운의 <님의 침묵>처럼 각인된 시집 제목들은 그대로 살리고, 그 외 시인들의 시집은 새로운 제목을 달았다. 3. 한 권만으로도 충분하게 시인들의 훌륭한 시를 최대한 다 담았다. 그리하여 우리 한국 인의 뿌리를 제대로 살피고, 일반들이 쉽게 접할 수 있게 만들었고, 후세대까지 고이 전할 기회를 만들 것이다 한국 문화발전의 기초를 다시 다지며세계속의 한국시로 한껏 나아갈 기회를 기꺼이 만들어갈 것이다. 각주를 줄이면서 최대한 가독성을 살렸다. 4. 시집마다 세계명화 1컷씩 담아 ‘사과꽃’의 색채를 살렸다. 5. 각 시집에 공신력 있는 시평을 다루었다. 시인들의 시를 전공한 학자 겸 문단의 튼튼한 중견 평론가 위주, 젊은 평론가의 짧고 단단한 해설을 실어 시집을 풍요롭고 믿음직스럽게 만들었다

저자 소개


시인, 사진작가. 사진과 그림, 텍스트를 융합하며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 작가로서 특유의 솔직한 화법에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을 더해, 독특하면서 매혹적인 작품을 만들어낸다. 20만 부 베스트셀러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을 비롯해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고,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미술관에서 읽은 시』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등의 책을 펴냈다. 최근 독립출판사 ‘사과꽃’을 설립하여 학연·지연을 떠나, 정직한 시대의식을 품은 시의 재발견이란 취지로 ‘한국 대표시 다시 찾기 101’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가로서는 첫 전시회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을 시작으로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판매되는[사과여행]과 [사과, 날다] 등의 전시회를 열었고, [사과밭 사진전]으로 2012년 ‘울산 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작가 4인’에 선정되었다.
시인이나 사진작가 이전에 그녀 역시 누군가의 딸로 살아왔고, 지금은 딸아이의 엄마다. 엄마 옆에 붙어 있는 걸 제일 좋아하던 어린 딸은 어느새 자라 사랑을 하고, 스스로 인생의 길을 만들어가는 나이가 됐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세상의 편견과 맞서 유쾌하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도 눈앞이 캄캄할 정도로 외로웠던 시절이 있었다. 단단하고 안정적인 인생의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는 불안감과, 세상에 홀로인 쓸쓸함에 눈물짓던 그런 시절이. 어느덧 훌쩍 커버린 딸이 지금 얼마나 막막하고 두려울지, 또 얼마나 많은 상처를 견뎌내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기에, 딸을 위해 위로와 응원의 시를 모으기 시작했다. 이 시들로 인해 세상의 모든 딸들의 쓸쓸함이 눈 녹듯 사라지기를, 내일은 조금 더 단단해지기를…. 그녀는 말한다. 
“너에게 편지를 쓰는 마음으로 고른 이 시들이, 고단한 너의 오르막길에 작은 위로와 힘이 된다면 더 바랄게 없을 거야. 딸아, 사랑한다.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1910년 9월 23일 새벽 6시경(음력 8월 20일 묘시경) 지금의 서울시 종로구 사직동에서 아버지 김연창(金演昌)과 어머니 박세창(朴世昌)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3세 때 조부 김병복(金炳福)의 성화로 자손이 없는 백부 김연필(金演弼)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1917년 4월 인왕산 밑에 자리한 4년제 학교인 신명학교(新明學校)에 입학한다. 과목 중에 지리와 도화를 특히 좋아했다고 한다.
1921년 신명학교를 졸업한 뒤 불교 재단에서 경영하는 견지동의 동광학교(東光學校)에 입학한다. 하지만 해경이 입학한 지 4년째 되던 해 동광학교가 조선불교중앙교무원이 인수한 보성고보에 합병되어 4학년으로 편입하게 된다. 그림을 잘 그렸으며, 교내 미술전람회에서 <풍경>으로 입선하기도 한다. 1926년 3월 5일 보성고보를 졸업하고 해경은 곧장 경성고등공업학교 건축과에 입학한다. 12명의 입학생 중에 조선인은 불과 3명에 지나지 않았으며, 해경은 3년 동안 수석을 다툴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유지한다. 2학년 때에는 경성고공 회람지인 <난파선>의 편집을 주도했으며 여기에 삽화와 자작시를 싣는다. 
1929년 3월 경성고공을 졸업하고 그해 4월 조선총독부 내무국 건축과 기사로 취직한다. 그해 11월 조선총독부 관방회계과 영선계 기수로 자리를 옮긴다. 12월 조선건축학회 기관지 <조선(朝鮮)과 건축(建築)> 표지 도안 현상 공모에 1등과 3등으로 당선된다. 이듬해 그의 처녀작인 ≪십이월 십이일≫을 ≪조선(朝鮮)≫에 9회(2월∼12월)에 걸쳐 연재한다. 이 소설은 그의 최초의 한글 창작 소설이자 최초의 소설이며, 또한 유일한 장편소설이다. 그해 여름에는 그를 죽음으로 내몬 첫 각혈을 하게 되어 건강이 쇠약해진다. 
1931년 7월 <조선과 건축> 표지 도안 현상 공모에 당선된 인연으로 이 잡지의 ‘만필(漫筆)’란에 일문 시 <이상(異常)한 가역반응(可逆反應)>을 발표한다. 시에 전념하면서도 해경은 그림을 놓지 않았으며, 조선미술전람회에 <자화상(自畵像)>이 입선되기에 이른다.
그는 서양화가 구본웅(具本雄)을 알게 된다. 꼽추 구본웅과의 교류는 그의 집으로까지 이어진다. 당시 구본웅의 집은 당대의 시인, 소설가, 화가, 영화감독 등이 모여들던 문화 아지트(구인회)였다. 1934년에 여기에 가입하여 박태원, 이태준, 정지용, 김기림, 김유정, 김환태 등과 교류한 전후로 수많은 작품이 탄생한다.
그러나 이러한 교류와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은 백부의 죽음(1932년 5월 7일, 뇌일혈), 총독부 기수직 사임(1933년 3월), 금홍과의 만남과 다방 ‘제비’ 경영(1933년), 동거(1933∼1935년), 결별(1935년), 카페 ‘제비’·‘쓰루’·‘69’·‘무기’ 경영 실패, 결혼(1936년), 죽음(1937년) 등으로 이어지는 그의 생의 형언할 수 없고 돌이킬 수 없는 허무의 심연이다. 이것은 생의 아이러니와 역설을 가능하게 하여 독화(毒花)로서의 미적 파토스를 발생시킨다. 생의 파멸(육체의 죽음)과 예술의 탄생이 아이러니하게 혹은 역설적으로 뒤얽혀 있는 것이다. 
1932년 3월과 4월에 소설 <지도(地圖)의 암실(暗室)>과 <휴업(休業)과 사정(事情)>, 시 <건축무한육면각체(建築無限六面角體)>는 그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그 후 <꽃나무>(1933), <이런 시(詩)>(1933), <거울>(1933)을, 1934년 8월에는 ≪조선중앙일보(朝鮮中央日報)≫에 우리 시사(詩史)의 기념비적인 작품인 <오감도(烏瞰圖)>를 발표하기에 이른다. 독자의 거센 항의로 15회로 연재가 중단된 이 작품은 근대적인 삶과 예술 전반에 만연해 있는 상투성의 파괴와 해체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방가르드의 한 표상으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그에게 1936년은 생의 한 정점을 이룬다. 무엇보다도 <지주회시>(6월), <날개>(9월), <봉별기>(12월) 같은 그의 생을 총체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작품들이 모두 이해에 쓰였다. 그의 생이 맞닥트린 생의 심연을 넘어서려는 강한 열망을 담은 소설이 <날개>라면 <종생기>는 여기에서 훨씬 더 나아가 죽음 이후의 생이라는 역설까지 이야기하고 있다. 
1936년 10월 중순경 동경에 건너가 동경부(東京府) 신전구(神田區) 신보정(神保町) 삼정목(三町目) 101의 4호의 니시카와가(西川家)에서 생활한다. 그곳에서 ‘삼사문학(三四文學)’ 동인들과 교유하기도 하고, 김기림, 안회남, 동생인 김운경과 서신을 교유하기도 하지만 동경 생활에 환멸을 느낀다. 1937년 2월 12일 일본 경찰에게 ‘불령선인(不逞鮮人)’으로 체포되어 니시간다(西神田) 경찰서에 34일간 수감되어 있다가 3월 16일 건강악화로 풀려난다. 결국 그는 1937년 4월 17일 새벽 동경제대 부속병원에서 생을 마감한다. 


 

책 속에서

가외가전街外街傳
이상

훤조때문에마멸磨滅되는몸이다. 모두소년少年이라고들그리는데노야老爺인기색氣色이많다. 혹형酷刑에씻기워서산반算盤알처럼자격資格너머로튀어오르기쉽다. 그러니까육교陸橋위에서또하나의편안한대륙大陸을내려다보고근근僅僅히산다. 동갑네가시시거리며떼를지어답교踏橋한다. 그렇지않아도육교陸橋는또월광月光으로충분充分히천칭天秤처럼제무게에끄덱인다. 타인他人의그림자는위선넓다. 미미微微한그림자들이얼떨김에모조리앉아버린다. 앵도櫻桃가진다. 종자種子도연멸煙滅한다. 정탐偵探도흐지부지―있어야옳을박수拍手가어째서없느냐. 아마아버지를반역反逆한가싶다. 묵묵黙黙히―기도企圖를봉쇄封鎖한체하고말을하면사투리다. 아니―이무언無言이훤조의사투리리라. 쏟으려는노릇―날카로운신단身端이싱싱한육교陸橋그중심甚한구석을진단診斷하듯어루만지기만한다. 나날이썩으면서 가리키는지향指向으로기적奇蹟히골목이뚫렸다. 썩는것들이낙차落差나며골목으로몰린다. 골목안에는치사侈奢스러워보이는문門이있다. 문門안에는금金니가있다. 금金니안에는추잡한혀가달린폐환肺患이있다. 오―오―. 들어가면나오지못하는타입깊이가장부臟腑 닮는다. 그위로짝바뀐구두가비철거린다. 어느균菌이어느아랫배를앓게하는것이다� 것이다.


반추反芻한다. 노파老婆니까. 맞은편평활平滑한유리위에해소解消된정체正體를도포塗布한졸음오는혜택惠澤이뜬다. 꿈―꿈―꿈을짓밟는허망虛妄한노역勞役―이세기世紀의 곤비困憊와살기殺氣가바둑판처럼널리깔렸다. 먹어야사는입술이악의惡意로꾸긴진창위에서슬며시식사食事흉내를낸다. 아들―여러아들―노파老婆의결혼結婚을걷어차는여러아들들의육중한구두―구두바닥의징이다.


층단層段을몇번이고아래로내려가면갈수록우물이드물다. 좀지각遲刻해서는텁텁한바람이불고―하면학생學生들의지도地圖가요일曜日마다채색彩色을고친다. 객지客地에서도리道理없어다수굿하던지붕들이어물어물한다. 즉卽이취락聚落은바로여드름돋는계절季節이래서으쓱거리다잠꼬대위에더운물을붓기도한다. 갈渴―이갈渴때문에견디지못하겠다.

목차

1부
거울속의 내가 있소
거울
이런 시詩
꽃나무
거리
1933.6.1
보통기념
2부
오감도 烏瞰圖
시제일호詩第一號
시제이호詩第二號
시제삼호詩第三號
시제4호詩第吳號
시제5호詩第吳號
시제6호詩第六號
시제7호詩第七號
시제8호詩第七號
시제9호詩第九號 총구銃口
시제십호詩第十號 나비
시제11호詩第十一號
시제12호詩第十二號
시제13호詩第十三號
시제14호詩第十四號
시제십오호詩第十五號
3부
종이비에 헛된 꿈을 기록하다
.소.영.위.제.素.榮.爲.題
정식正式
지비紙碑
지비紙碑 -어디갔는지모르는안해-
4부
운명을 거역하다- 역단
화로火爐
아침
가정家庭
역단易斷
행로行路
가외가전街外街傳*
명경明鏡
5부
꽃이또향기롭다. 보이지않는꽃이-위독
절벽絶壁
침몰沈歿
매춘買春
위치位置
생애生涯
금제 禁制
추구追求
백화白晝
문벌門閥
내부內部
육친肉親
자상自像
I WED A TOY BRIDE
파첩
무제
무제
6부
어떻게나는울어야할것인가
이상異常한 가역반응可逆反應
파편의경치―
△은 나의 AMOUREUSE이다.
▽의유희―
△은나의AMOUREUSE이다
수염―
BOITEUX·BOITEUSE
공복空腹
7부
조감도
조감도 2인…1…
조감도 2인…2…
조감도 신경질적으로비만한삼각형
조감도 LE URINE
조감도 얼굴
조감도 운동
조감도 광녀의 고백
조감도 흥행물천사
8부.
삼차각설계도三次角設計圖
삼차각설계도 선線에 관한 각서
삼차각설계도 선線에 관한 각서2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3
삼차각설계도 선線에 관한 각서 4 (미정고未定稿)
삼차각설계도 선線에 관한 각서 5

삼차각설계도 선에관한각서 6
삼차각설계도선線에 관한 각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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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열하약도 No.2(미정고未定稿)
건축무한육면각체 진단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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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 출판법
건축무한육면각체 차 8씨의 출발
건축무한육면각체 대낮
청령??
한개(個)의 밤
10부
각혈의 아침
척각隻脚
수인이 만든 소정원
육친肉親의 장章
골편에관한무제
운동運動
각혈喀血의 아침
회한悔恨의 장章
가구街衢의 추위
내과內科
아침
최후
단편 소설
봉별기(逢別記)
해설 오늘도 살아있는 이상 -김승희
시인의 자료
시인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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