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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15901 / 504쪽 198 x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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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그 이야기!
<별이 되다> 5권 대망의 완결!
배우의 꿈을 향한 일로를 그리다.
아직 제련되지 않은 자신의 반짝거림을 그대로 보아주는 누군가를 위해서.
카카오 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별이 되다』 드디어 출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우진의 일로를 그린 작품.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력과 함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몰입력이 강한 특유의 문체와 치밀한 심리 묘사, 거기에 트랜디한 소재를 버무린 이 작품은 그 짜임새가 매우 탄탄하다.
특히 한 캐릭터의 면면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조연 캐릭터라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극중 채우진이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까지도 설득력 있게 묘사된다. 문장 하나하나를 짚으며 읽어가는 것만으로 어느새 화려한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이 되었다가, 어느 순간은 가슴 시린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현장 상황 또한 매우 현실감 있게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화와 상황을 자연스럽게 엮어간다.
사랑스럽다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주인공 채우진의 꿈을 향한 여정을 그린 ‘별이 되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편집자 코멘트
누구라도 꿈꾸어 봤지만, 누구도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 담담하지만 꾸준하게 별이 되고 싶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편집자 S
999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배우, 채우진. 그가 연기를 펼치는 순간, 그의 눈빛에, 그의 손짓에, 그의 목소리에 모든 독자는 흠뻑 빠져들고 말 것이다.
-편집자 L
예술의 힘 중 하나는, 공감이다.
‘내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배우 채우진은 우리에게 따라오라는 듯 발자국을 찍는다. 자신이 우리를 공감시킬 수 있을까 불안해하면서.
작가의 유려한 문장을 따라 그의 행보를 한 발자국씩 따라가다 보면 소설 내에서 보여주는 배우로서의 완벽한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완벽하지 않기에 그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고민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에게 공감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편집자 L
닿을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답다?
채우진, 그 누구의 손에도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다.
-편집자 K
5권
“그래서 다시 묻겠네. 신이 된다면 자넨 무얼 하고 싶은가?”
“저야, 지금과 똑같겠죠.”
인간이 상상하는 그런 존재가 아니라면 우진은 딱히 신이 되고 싶지가 없었다. 인간의 마음을 모르는 신이 어떻게 예술로 사람들과 통하고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기 때문이다.
우진이 신이 되어서도 하고 싶은 일들은 결국 인간이어도 할 수 있는 일이었다. 아니, 인간이어야지만 누릴 수 있는 행복이었다.
-본문 중에서
{응?}
마지막 후보를 보고 일리야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반응을 보였다. 채우진의 이름과 사진을 보며 셀레나는 묘한 눈빛으로 일리야의 표정을 살폈다.
채우진은 마지막까지 셀레나가 갈등한 후보였다. 만약 그녀가 그를 만나보지 않았다면 그의 작품을 감상하고 나서 고민 없이 바로 후보에 올렸을 게 분명할 정도로, 나무랄 데 없는 배우인 건 맞았다.
그런데 하필 그녀는 채우진을 만났고, 그의 밝고 곧은 분위기에서 도저히 로이드를 상상할 수가 없었다. 그가 자신의 이미지를 지울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라는 건 잘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리 연기 잘하는 배우라도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배역을 맡게 되면 연기력 논란을 일으키는 일이 종종 있었다.
‘백의 고백’은 그녀가 콘스차 재단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모색하는 작품이었다. 신중한 만큼 함부로 모험을 걸 수가 없었다. 더스틴이 보내준 애프터 파티 기념사진을 보고 많이 고민한 끝에야 최종 명단에 채우진을 올릴 정도로, 셀레나는 그에게 확신이 생기지 않았다.
{왜 그러세요?}
{왠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구나.}
{네?}
{네가 말했던 영화 작업 말이다. 처음으로 그것도 나쁘지 않겠단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세요? 혹시 이 중에서 마음에 드는 배우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내 반대하던‘ 백의 고백’ 영화 작업에 찬성하는 것인가 싶어서 셀레나는 두근거렸다.
{글쎄, 내가 마음에 들어 하는 것과 그가 로이드에 적합한지는 다른 문제라서.}
손가락으로 책상을 톡톡 치던 일리야는 자신은 그렇게 공과 사가 무르지 않다고 정색했다. 셀레나가 보기엔 아닌 것 같았지만, 그가 마음을 움직인 것만도 큰 변화이고 수확이었다. 이때를 놓치면 안 된다는 생각에 그녀는 계속 밀어붙였다.
{불안하다면 오디션을 보는 건 어떨까요?}
고민이 많아 보이는 일리야에게 셀레나는 여기에 오면서 생각했던 방안 하나를 제시했다
5권, ‘숨바꼭질’ 中
달콤한 인생
숨바꼭질
나비를 위한 덫
전부 혹은 아무것도 아닌
당신을 미치게 하는 것들
유리 성
그들이 사랑했던
무의미한 라이벌
열쇠는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다
Shining day
쿠키 영상 #1. 비밀번호
쿠키 영상 #2. Dinky Cafe
<빌트맨 12월호> 최우진, 그와 함께 걸어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