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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4915116 / 464쪽 128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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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그 이야기! [별이 되다] 3권 종이책 출간! 배우의 꿈을 향한 일로를 그리다. 아직 제련되지 않은 자신의 반짝거림을 그대로 보아주는 누군가를 위해서. 카카오 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별이 되다』 드디어 출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우진의 일로를 그린 작품.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력과 함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몰입력이 강한 특유의 문체와 치밀한 심리 묘사, 거기에 트랜디한 소재를 버무린 이 작품은 그 짜임새가 매우 탄... 별보다 찬란하게 빛날 그 이야기! [별이 되다] 3권 종이책 출간! 배우의 꿈을 향한 일로를 그리다. 아직 제련되지 않은 자신의 반짝거림을 그대로 보아주는 누군가를 위해서. 카카오 페이지 독자가 선택한 화제의 웹소설. 『별이 되다』 드디어 출간! 배우의 꿈을 이루기 위한 우진의 일로를 그린 작품.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력과 함께 이야기를 흡입력 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새로운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몰입력이 강한 특유의 문체와 치밀한 심리 묘사, 거기에 트랜디한 소재를 버무린 이 작품은 그 짜임새가 매우 탄탄하다. 특히 한 캐릭터의 면면을 다각도로 조명하여 조연 캐릭터라고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는 것이 아니며, 극중 채우진이 맡은 배역에 대한 분석까지도 설득력 있게 묘사된다. 문장 하나하나를 짚으며 읽어가는 것만으로 어느새 화려한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이 되었다가, 어느 순간은 가슴 시린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현장 상황 또한 매우 현실감 있게 사실적으로 묘사하면서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화와 상황을 자연스럽게 엮어간다. 사랑스럽다는 수식어를 붙여주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주인공 채우진의 꿈을 향한 여정을 그린 ‘별이 되다’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전해줄 것이다. *편집자 코멘트 누구라도 꿈꾸어 봤지만, 누구도 풀어내지 못한 이야기! 담담하지만 꾸준하게 별이 되고 싶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편집자 S 999번의 전생을 기억하는 배우, 채우진. 그가 연기를 펼치는 순간, 그의 눈빛에, 그의 손짓에, 그의 목소리에 모든 독자는 흠뻑 빠져들고 말 것이다. -편집자 L 예술의 힘 중 하나는, 공감이다. ‘내가 누군가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을까?’ 배우 채우진은 우리에게 따라오라는 듯 발자국을 찍는다. 자신이 우리를 공감시킬 수 있을까 불안해하면서. 작가의 유려한 문장을 따라 그의 행보를 한 발자국씩 따라가다 보면 소설 내에서 보여주는 배우로서의 완벽한 모습도 사랑스럽지만, 완벽하지 않기에 그와 주변 사람들의 행복을 위한 수많은 고민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에게 공감할 수밖에 없게 만든다. -편집자 L 닿을 수 없기에 더욱 아름답다? 채우진, 그 누구의 손에도 닿을 수 없을 정도로 높은 곳에서 빛나는 별이 되다. -편집자 K
“명환대군 알지?”
“잘… 알지요.”
순간 멈칫하며 대답하는 우진을 의식하지 못한 장수환의 눈빛은 살짝 몽롱해져 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명환대군은 예술계에 있는 사람들에겐 우상이자 워너비 같은 존재였다.
“경조가 물러날 ‘환’을 가슴에 새기라며 지어줬던 ‘명환’ 대신에 스스로 불꽃 환(煥) 쓰고 다녔던 그분의 일대기야. ‘내 마음이 붉은 것은 가슴속에 불꽃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던 말을 인용해서 영화 제목을 ‘붉을 적’이라고 정했다지.”
“그럼…….”
“맞아. 그 명환대군에 네가 캐스팅된 거다!”
‘붉을 적’의 극본을 보았기에 그 작품에 대한 욕심은 장수환 대표에게도 있었다. DS에서도 몇몇 배우를 추천했지만, 그때마다 윤선 감독은 고개를 저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처지가 바뀌어 윤 감독이 먼저 찾아와서 제안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었다.
“저 대표님…….”
이미 머릿속에 명환대군이 되어 있는 우진을 상상하며 흥겨워하는 장수환에게는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
우진이 몇 번이나 장수환을 부르고 나서야 그는 정신을 차렸다. 지금까지 나왔던 어떤 명환대군보다 완벽하고 아름다운 대군을 만날 기대에 부풀어서 장수환의 얼굴은 그 어느 때보다 빛나고 있었다.
“죄송하지만 명환대군은 하고 싶지 않습니다.”
“응? 뭐라고?”
장수환 대표는 자기가 무슨 말을 들었나 싶어서 몇 번이나 우진에게 물었다. 그리고 뒤늦게야 뜻을 이해한 그는 크게 부르짖었다.
3권, ‘마중 나온 봄’ 中
마중 나온 봄
마주 보기
따뜻한 시선과 차가운 이성
반짝반짝 빛나는
출구가 없다
일렁이다
나비의 날개
낙장불입 Ⅰ
Side story Ⅰ 어디에나 있는 그들
Side story Ⅱ 꿈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