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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서리꽃 세트 (전2권) 서리꽃 1,2 + 초판 한정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

조정래 저 | 해냄 | 2026년 08월

베스트셀러 반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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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7141637 / 600쪽 / 840g /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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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과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애틋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 퀭한 눈빛과 피폐한 낯빛으로 변해버린 채 눈앞에 나타난다면….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지금까지 1천5백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린 조정래 작가. 지난 10여 년 동안 장편소설『정글만리』『천년의 질문』『황금종이』등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온 그가 3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서리꽃』(전 2권)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원고지 약 1,69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 작가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연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에 경종을 울리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다.

출판사 리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피어난
가장 뜨거운 조정래 문학을 만나다!
『태백산맥』『정글만리』의 작가 조정래 신작『서리꽃』
『태백산맥』으로 분단의 비극을 관통하고
『정글만리』로 세계 경제를 진단한 작가 조정래,
『황금종이』로 인간의 욕망을 파헤친 지 3년 만에
『서리꽃』으로 영원한 사랑에 다다르다

사랑한다는 것은 함께 운다는 것이다
시처럼 순수하고 그림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완성된 조정래 문학의 절정

마음 가득 차오르는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타국으로 떠난 지 5년, 그녀를 다시 만난다면 과연 그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애틋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 퀭한 눈빛과 피폐한 낯빛으로 변해버린 채 눈앞에 나타난다면…. 스마트폰에 댄 손끝 하나로 웬만한 건 다 해낼 수 있는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을 나누는 것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대한민국 근현대 3부작’으로 일컬어지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으로 지금까지 1천5백만 이상의 독자들에게 우리 현대사의 참모습을 알린 조정래 작가. 지난 10여 년 동안 장편소설『정글만리』『천년의 질문』『황금종이』등을 통해 오늘날 한국 사회를 관통하는 핵심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루어온 그가 3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서리꽃』(전 2권)을 독자들 앞에 내놓는다. 원고지 약 1,690매 분량의 이 작품에서 작가는 영원한 사랑을 꿈꾸는 젊은 연인들의 삶과 죽음을 통해 이 시대의 사랑에 경종을 울리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되짚는다.

사랑을 이어준 한 편의 시와 그림
그 시작인 반 고흐의 자취를 따라 떠난 취재 여행
총 14개 장으로 구성된『서리꽃』은 운명 같은 만남을 오랫동안 간직한 남자의 깊은 사랑이 마침내 결실을 맺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시 동아리에서 개최한 시화전에서 주인공 이재이는 시를 출품하고, 이재이의 시에 한눈에 매료된 윤소인은 시를 곱씹어 외운 후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변용해 매력적인 시화를 그려낸다. 자신의 시에 딱 맞는 그림을 그려준 미대생 윤소인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지만, 고맙다는 말조차 꺼내지 못한 채 유학길에 올랐던 이재이가 돌아온 것이다.
한 편의 시와 그림으로 시작된 사랑을 소설에 담기 위해 작가는 반 고흐의 자취를 따라 프랑스 파리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취재 여행을 다녀왔다. 팔순을 넘긴 작가가 소설가로서의 직업병을 지독하게 겪으면서도 굳이 먼 길을 택한 이유는, 반 고흐 화집과 관련서들의 간접 취재 못지않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는 소설 쓰는 일에 대한 작가로서 혼신의 노력이기도 하다. 파리의 오르세 미술관,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 오테를로의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을 답사하는 동안 작가는 4권 분량 수첩에 메모와 그림을 남겼으며, 이는 주인공들의 여행으로 자세히 묘사된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정래
‘작가정신의 승리’라 불릴 만큼 온 생애를 문학에 바쳐온 조정래 작가는 한국문학뿐 아니라 세계문학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뛰어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작가정신의 결집체라 할 수 있는 대하소설『태백산맥』『아리랑』『한강』은 ‘20세기 한국 현대사 3부작’으로, 1천 5백만 부 돌파라는 한국 출판사상 초유의 기록을 수립했다.
1943년 전라남도 승주군 선암사에서 태어나 광주 서중학교, 서울 보성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0년《현대문학》으로 등단한 후, 왜곡된 민족사에서 개인이 처한 한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며 소설을 집필했다.
대하소설 3부작『태백산맥』『아리랑』『한강』을 비롯해, 장편소설『황금종이』『천년의 질문』『풀꽃도 꽃이다』『정글만리』『허수아비춤』『사람의 탈』『인간 연습』『비탈진 음지』『황토』『불놀이』『대장경』, 중단편소설집『그림자 접목』『외면하는 벽』『유형의 땅』『상실의 풍경』『어떤 솔거의 죽음』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누구나 홀로 선 나무』『황홀한 글감옥』『조정래의 시선』『조정래 사진 여행: 길』과 함께, 문학 인생 50년을 담은『홀로 쓰고, 함께 살다』를 출간했다. 또한 고등학생 손자와 함께 집필한『할아버지와 손자의 대화』와 청소년을 위한 위인전인『신채호』『안중근』『한용운』『김구』『박태준』『세종대왕』『이순신』을 발표했다.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단재문학상, 노신문학상, 광주문화예술상, 만해대상, 현대불교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을 수상했고, 은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조정래 작가의 작품은 영어·프랑스어·독일어·일본어 등으로 세계 곳곳에서 번역 출간되었고, 영화·오페라·뮤지컬·만화로 만들어졌으며, TV 드라마 등으로도 제작되고 있다. 
  • 수상 : 2014년 심훈문학대상, 2006년 현대불교문학상, 1991년 단재문학상, 1989년 동국문학상, 1983년 대한민국 문학상, 1982년 현대문학상

목차

1권

작가의 말 | 직업병의 행렬 속에서

생일 선물
선배에서 오빠로
빨간 장미꽃 백 송이
형과의 밀약
두물머리 그곳
밭은기침의 정체
딸에게도 뻗친 마수

2권

장흥 가지산 보림사
시인의 숲 산책길
완쾌의 기도
실패한 복수
파리의 꽃들
반 고흐의 자취
영원히

작가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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