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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7460449 / 240쪽 13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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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자아의 삶을 추구하는 한 젊음의 통과의례 기록인 이 책은 "내 속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바로 그것을 나는 살아보려고 했다. 왜 그것이 그토록 어려웠을까"라는 모토를 앞세운 짧은 철학적 성찰로 시작된다. 이 책에서 헤세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은 자기 자신에게로 이르는 길"이며 누구나 나름으로 목표를 향하여 노력하는 소중한 존재임을 상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헤르만헤세
저자 :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브에서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시인이 되고자 수도원 학교에서 도망친 뒤 시계 공장과 서점에서 견습사원으로 일한다. 열 다섯 살 때 자살을 기도해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질풍노도의 청소년기를 보낸다. 이십대 초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 '페터 카멘친트', '데미안' 등을 발표한다. 서른 세살이 되는 해 인도 여행을 감행.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 기행'을 쓴다. 스위스 베른으로 이주, 1914년 1차 세계대전을 맞는다. 군 입대를 자원하나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 포로 구호 가구에서 일하며 전쟁 포로들과 억류자들을 위한 잡지를 발행한다. 이후 정치적 논문, 경고문, 호소문 등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글들을 발표하는 한편, 이상 사회의 실현을 꿈꾸며 다양한 소재의 동화를 집필하기도 한다. 계속해서 '싯다르타',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동방순례', '유리알 유희' 등 세계 독자들을 매료하는 작품들을 발표,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다. 1962년 8월 제2의 고향 몬타뇰라에서 영면.

역자 : 전영애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명예교수. 같은 대학교에서 공부하였고 재직 시 독일 프라이부르크 고등연구원(FRIAS)의 수석연구원, 뮌헨 대학교, 인스브루크 대학교의 초빙교원도 겸임했다. 한국괴테학회장을 지냈으며, 독일 바이마르 고전주의 재단 연구원이다. 2011년에 유서 깊은 바이마르 괴테학회에서 수여하는 ‘괴테금메달’을 수상했다.
저술 및 번역도 활발히 하여,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 파울 첼란의 시』, 『독일의 현대문학: 분단과 통일의 성찰』, 『시인의 집』 등의 저서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시골의사』, 크리스타 볼프의 『나누어진 하늘』, 라이너 쿤체의 『나와 마주하는 시간』 등의 번역서를 냈으며, 독일에서도 Regenbogen f?r Franz Kafka(프란츠 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등의 시집들과 여러 연구서들을 냈다.
괴테의 작품으로는 『시 전집』, 『서·동 시집』, 『시와 진실』(공역)을 번역했고, 괴테 관련 저서로는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괴테와 발라데』, 『서?동 시집 연구』, ?So sage denn, wie sprech’ ich auch so sch?n??: Zur Macht der Poesie bei Goethe(“말해주세요, 어찌 하면 나도 그렇게 아름답게 말할 수 있나요?”: 괴테에게서의 시어(詩語)의 힘), ?Sich erbittend ew’ges Leben?: Sieben Essays zu Goethes West-?stlichem Divan(“영원한 생명을 간구하며”: 괴테의 『서?동 시집』에 대한 일곱 편의 소론(小論)) 등을 써냈다.

역자 소개

  • 역자 : 전영애
1951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킬 대학에서 수학했다. 2007년 현재 서울대 독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어두운 시대와 고통의 언어-파울 첼란의 시>, <독일의 현대문학 - 분단과 통일의 성찰>, <괴테의 도시 바이마르에서 온 편지>, <괴테와 담시>, 시집 <깨어지는 벽 앞에 서서>, <카프카, 나의 카프카>, <Regenbogen fur Franz Kafka(카프카를 위한 무지개)>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독일사>, <나누어진 하늘>, <두 가지 견해>, <데미안>, <변신>, <사랑에 대하여>, <낯선 연인>, <프라하의 이방인 카프카>, <시>, <헤르만 헤세 대표 시선>, <불안의 심리>, <보리수의 밤> 외 다수가 있다.

머리말

<데미안>은 독일어로 씌어진 가장 뛰어난 성장소설 중의 하나이다. 그것은 소설이 아니라 차라리 하나의 거울이다. 질풍노도와 같은 청춘의 시기를 통과하며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하는 진지한 질문 앞에서 서 있는 사람에게, 참자아를 발견하고자 고뇌하고 방황하는 젊은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거울,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비춰볼 수 있는 내면의 거울을 필요로 한다. - <스무살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에서 - 장석주 (시인)

목차

목차
1. 두 세계
2. 카인
3. 예수 옆에 매달린 도둑
4. 베아트리체
5.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6. 야곱의 싸움
7. 에바 부인
8. 종말의 시작
작품소개 / 전영애
헤세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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