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클래식

김용택 저 | 예담 | 2017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8.00
판매가
$20.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9135301 / 296쪽 161 x 211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한국 대표 작가들의 명시를 만난 날,
필사하면 할수록 옛 시가 점점 더 좋아진다.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국민 필사 시집으로 자리매김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 진한 감동을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클래식』이 이어간다.
클래식이란 이름답게 한국의 대표 명시 113편을 소개하는 책에서는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백석 등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의 작품과 임화, 오장환, 노자영 등 김용택 시인이 아끼는 작가의 숨겨진 보석 같은 시를 만날 수 있다. 시를 한 편 한 편 필사하다 보면 감성이 차곡차곡 쌓이고,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마음에 고요가 찾아온다. 옛 시가 주는 감동과 필사의 여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가슴속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명시 113편을 필사하며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 읽어도 감동적이다. 이것이 ‘클래식’ 작품의 힘이다.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던 시를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을 통해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해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클래...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의 명시 113편을 필사하며 우리 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시간 오랫동안 사랑받는 시에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이 있다.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 읽어도 감동적이다. 이것이 ‘클래식’ 작품의 힘이다. 오랜 세월 많은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를 건네던 시를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클래식』을 통해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tvN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해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준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어쩌면 시리즈의 세 번째 책 ‘클래식’은 옛 시의 아름다움을 필사로 재발견하는 감성치유 라이팅북이다. 김용택 시인이 인생을 되돌아보면서 이름만 들어도 떨리던 한국 대표 시인의 작품과 청춘을 달래던 명시를 소개한다. 김용택 시인은 ‘한 편의 시가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꾸어놓을 수는 없겠지만, 주저앉아 우는 어떤 사람의 한순간을 일어나게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우리 시의 필사를 권한다. 펜으로 만나는 113편의 시는 누가 읽어도 어렵지 않다. 솔직하고 순수하고 담백한 맛이 있다. 시를 한 편 한 편 필사하다 보면 시인이 써 내려간 환희와 슬픔이 손끝에서 마음으로 고스란히 전해진다. 시인의 발자취를 따라 감성이 쌓이고 마음이 고요해진다. 옛 시가 주는 감동과 필사의 여운은 책장을 덮은 후에도 가슴 속에서 별처럼 빛날 것이다. 마음 한편에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시의 울림과 긴 여운 책을 펼쳐 시를 읽다 보면 우리가 얼마나 훌륭한 시인을 곁에 두고 있는지 새삼 깨닫는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윤동주, 김소월, 김영랑 백석은 말할 것도 없고, 이름은 익숙하지만 여러 작품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없었던 한용운, 신석정, 박목월, 그리고 수많은 문인이 추천해 마지않는 이용악, 박용래, 이병기는 우리 시의 명징함을 오롯이 빛낸 시인이다. 시인들의 대표작과 함께 꼭 한 번 읽고 필사해봐야 할 시를 한자리에 모아 ‘클래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김용택이 아끼는 시 12편은 또 다른 선물이다. 숨어 있던 시를 발견하는 기쁨과 읽는 즐거움을 준다. 임화, 노자영, 오장환, 이장희 등 낯선 시인의 작품은 우리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며 설렘을 안긴다. 평생 간직하고 싶은 시 113편은 손으로 필사하며 마음에 새기는 즐거움을, 시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는 기쁨을 선사하며 언제나 우리 곁을 지킬 것이다.

저자 소개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졸업 그 이듬해에 우연히 친구들을 따라 초등학교 교사 시험을 보러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스물한 살에 선생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인생이 스물한 살 때 시작됐다고 늘 큰소리 친다. 산골에서 선생을 하면서 문학에 빠져들어 14년을 혼자 공부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강 같은 세월》 등을 냈고, 이 시편들로 그가 좋아하는 시인 이름이 붙은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영화를 좋아해서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라는 영화 에세이를 냈다. 


또한 평소 아껴온 시들을 모으고 그만의 감상평을 붙인 시선집 《시가 내게로 왔다 1·2·3·4》,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등을 냈다.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을 냈으며, 그중 네 편이 2011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몇 안 되는 산골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교단에서 내려온 뒤에도 늘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 곁에 남으려 한다. 그의 책상에는 로댕의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살고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그는 안다. 그는 자존심과 열정, 그리고 의지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책 속에서

목차

작가의 말 감성치유 라이팅북 가이드 + 윤동주 서시 | 귀뚜라미와 나와 | 창구멍 | 고향집 | 슬픈 족속 | 참회록 못 자는 밤 | 또 다른 고향 | 눈오는 지도 | 별 헤는 밤 + 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 숲 향기 숨길 | 님 두시고 가는 길 | 모란이 피기까지는 내 마음을 아실 이 | 산골 시악시 | 허리띠 매는 시악시 | 뉘 눈결에 쏘이었소 못 오실 님 | 밤 사람 그립고야 | 오-매 단풍 들것네 + 한용운 나는 잊고저 | 당신은 | 알 수 없어요 | 사랑 | 나의 꿈 | 님의 침묵 해당화 | 복종 | 꿈 깨고서 | 나룻배와 행인 + 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 님과 벗 | 먼 후일 | 왕십리 | 개여울 풀따기 | 진달래꽃 | 꿈꾼 그 옛날 | 가는 길 | 초혼 +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박각시 오는 저녁 | 내가 이렇게 외면하고 흰 바람벽이 있어 | 여승 | 선우사 | 모닥불 | 바다 | 수라 | 가무래기의 락 + 박용래 겨울밤 | 눈 | 낮달 | 먼 바다 | 그 봄비 | 울타리 밖 고향 | 엉겅퀴 | 구절초 | 연시 + 이용악 고독 | 북쪽 | 죽음 | 다리 위에서 | 연못 | 장마 개인 날 집 | 꽃가루 속에 | 노래 끝나면 | 무자리와 꽃 + 신석정 임께서 부르시면 |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 나무들도 | 노을 속에 서서 그 마음에는 | 산은 숨어버리고 | 소곡2 | 마음에 지니고 | 영산홍 | 대숲에 서서 + 박목월 임 | 산이 날 에워싸고 | 귀밑 사마귀 | 4월의 노래 | 기계 장날 나그네 | 길처럼 | 달무리 | 가정 | 박꽃 + 이병기 구름 | 냉이꽃 | 송별 | 난초3 | 볕 | 고향으로 돌아가자 매화2 | 고서 | 저무는 가을 | 봄아침 + 김용택이 뽑은 숨어 있는 명시 12 설야 … 노자영 자고 새면 … 임화 하늘 … 박두진 해바라기의 비명 … 함형수 사모 … 조지훈 저녁 … 이장희 나의 노래 … 오장환 오월의 바람 … 박인환 단조 … 이상화 산에 언덕에 … 신동엽 강 건너간 노래 … 이육사 가을 … 강경애 시 제목으로 찾아보기 시인 이름으로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