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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인생론 한국인을 위한

달라이 라마 저 |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역 | 마음서재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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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704751 / 216쪽 / 18g / 135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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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달라이 라마의 깊은 사유와 통찰이 빛나는 인생 강의록.
사랑과 평화, 행복과 자유를 찾아주는 130편의 인생 잠언!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이 숙명적 질문에 금세기 최고의 현자로 손꼽히는 달라이 라마가 명쾌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세계인의 영적 스승으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의 깊은 사유와 통찰이 담긴 인생 강의록이다. 그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한 신행 모임인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가 여러 해 동안 그의 법문을 듣고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세계와 나’, ‘붓다와 나’를 주제로 130편의 짧은 글 속에 삶의 지침이 되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달라이 라마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 각각 담아 그의 방한을 오랫동안 염원해온 한국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이 숙명적 질문에 금세기 최고의 현자로 손꼽히는 달라이 라마가 명쾌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세계인의 영적 스승으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의 깊은 사유와 통찰이 담긴 인생 강의록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인을 위한 인생론’을 들려준다. 그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한 신행 모임인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가 여러 해 동안 그의 법문을 듣고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다. ... 인생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살고 어떻게 죽을 것인가? 좋은 삶을 살기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인간이 평생 안고 살아가는 이 숙명적 질문에 금세기 최고의 현자로 손꼽히는 달라이 라마가 명쾌한 답을 들려준다. 이 책은 종교와 이념을 초월해 세계인의 영적 스승으로 불리는 달라이 라마의 깊은 사유와 통찰이 담긴 인생 강의록이다. 이 책에서 그는 ‘한국인을 위한 인생론’을 들려준다. 그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기 위해 결성한 신행 모임인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가 여러 해 동안 그의 법문을 듣고 정리해 한 권으로 엮었다. 이 책은 ‘세계와 나’ 그리고 ‘붓다와 나’를 주제로 130편의 짧은 글 속에 삶의 지침이 되는 가르침을 담고 있다. 세계와 개인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세상과 평화롭게 공존하기 위해 우리가 지켜야 할 내면의 가치는 무엇인지 명쾌한 언어로 일러준다. 또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하며 행복으로 가는 길에 걸림돌이 되는 우리 내면의 결함들을 밝히고 그것을 제거해 행복에 이르는 법을 보여준다. 달라이 라마의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책의 첫 장과 마지막 장에 각각 담아 그의 방한을 오랫동안 염원해온 한국인들에게 매우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티베트 인들의 정신적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 그는 13대 달라이 라마가 입적한 2년 후인 1935년 7월 6일, 티베트 동북부 암도 탁체르의 한 가난한 농가 외양간 짚더미에서 태어났다. 부모는 그의 이름을 라모 된둡으로 지었는데, 이는 ‘소원을 이루어 주는 여신’이라는 의미이다. 그는 2세 때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환생으로 인정받아, 4세 때 티베트의 수도 라싸의 포탈라 궁에 들어갔다. 라모 된둡은 ‘성스러운 분, 영광의 수호자, 진리를 설하는 분, 자비의 화신, 믿음을 지켜 주는 분, 지혜의 바다’라는 뜻의 ‘제춘 잠펠 나왕 롭상 예셰 텐진 갸초’라는 새 이름으로 개명했으며, 나중에 그는 ‘지혜의 바다’라는 뜻의 ‘텐진 갸초’란 이름을 즐겨 사용하게 된다.
1940년 제14대 달라이 라마의 즉위식이 거행되었다. 그러나 당시 너무 어렸던 그는 실제로는 정치에 참여하지 않았으며 15세가 되어 실질적으로 티베트를 통치하게 될 때까지 고승들에 의해 섭정이 이루어졌다. 장난기 많고 낙천적 소년이었던 그는 티베트 지도자로서 철저히 교육받았다. 또한 티베트를 방문한 몇몇의 서양인을 만나 풍부한 대화를 나눔으로써 티베트 밖의 세상에 대한 식견을 넓혔고 영어, 수학, 세계지리 등에 관심을 가지고 홀로 공부하기도 했다.
그의 삶은 “나는 가장 불행한 달라이 라마였다.”는 그의 말처럼 결코 행복한 것이 아니었다. 1950년 중국의 티베트 침공 이후부터 지방에서 티베트 독립을 요구하는 민중 봉기가 계속되었고 1959년 3월 10일 중국군이 달라이 라마를 납치해 갈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이를 저지하기 위해 시작된 민중 집회는 중국이 티베트를 단념하고 완전한 독립을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대중 집회로 이어졌다. 그러나 1959년 3월 10일 하루 동안 시위에 참석한 1만 5천 명의 티베트인들이 사살되었다. 당시 티베트 인들의 민중 봉기를 진압한 과정에서 중국은 6천여 개의 불교 사원을 파괴했고 12만 명의 티베트 인을 학살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인의 생명을 지키고 티베트 독립운동을 지속하며 국제적 지원을 얻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인도로 망명할 결심을 하게 된다.
인도로 망명한 후 네루 수상의 지원을 받아 인도 동북부 지역인 다람살라에 티베트 망명 정부를 수립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문제에 대해 국제연합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과적으로 큰 효과는 없었지만 국제연합 총회는 1959년, 1961년, 1965년에 걸쳐 중국 정부로 하여금 티베트의 인권과 자치권을 존중하라는 결의안을 채택하도록 했다. 달라이 라마는 어떤 상황에서든 철저히 비폭력 노선을 견지하며 인류애에 호소해 왔다. 많은 티베트 인들이 완전한 독립을 요구하고 투쟁할 것을 요구했으나 그는 중국 정부에 완전한 독립이 아닌 자치권을 넘겨 달라는 보다 온건한 요구를 한다.
평생을 고난 속에서 보냈지만 늘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달라이 라마의 삶은 자신의 삶을 고통스럽게 생각하는 수많은 세계인의 공감을 얻었고, 마침내 1989년 10월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실질적으로 세계인의 정신적 스승으로 떠오르게 된다. 이 같은 달라이 라마의 정신세계에 깊은 감명을 받은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은 열렬한 팬임을 공언하며 달라이 라마의 강연에 쫓아다닌다. 리처드 기어를 비롯해 스티븐 시걸, 줄리아 로버츠, 해리슨 포드, 샤론 스톤, 우마 서먼 등의 영화배우와 마틴 스콜세지, 올리버 스톤, 조지 루카스,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등의 영화감독이 그들이다. 달라이 라마의 인기는 1998년 6월 중국을 방문한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장쩌민 전 중국 국가주석에게 “달라이 라마는 솔직한 사람이던데 한번 만나 보라.”고 조언했다는 소식에서도 실감할 수 있다.
2011년 3월 10일, 티베트 봉기(1959년) 기념 연설에서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망명정부의 지도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그는 정신적 지도자로서 티베트를 위한 활동은 계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렇게 달라이 라마가 사퇴 의사를 밝히며 후계자 선출을 선언한 것은, 중국이 후계 구도를 이용해 티베트를 흔들려는 계책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달라이 라마의 책은 대담집, 강연록, 잠언집 등의 형태로 세계 각국에 출간되었으며 많은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있다. 한국에서도 1990년대 말부터 불교계를 중심으로 그의 방문을 추진해 왔으나 중국과의 외교 문제를 이유로 정부에서 불허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달라이 라마 방한추진회
달라이 라마의 한국 방문을 추진하기 위해 결집한 신행 모임으로 2013년 12월에 발족했다. 달라이 라마를 이 땅에 초청해 온 국민들과 생명, 평화, 행복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고자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염원하는 서명 운동을 펼쳐 현재까지 14만 명이 넘는 국민들의 서명을 받았다. 해남 미황사 주지 금강 스님, 여수 석천사 주지 진옥 스님, 박광서 서강대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여러 스님과 신행 단체들이 뜻을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달라이 라마를 여러 차례 만나 그의 법문을 들었고, 그 내용들을 엮어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책 속에서

좋은 삶이란 단순히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옷을 입고, 좋은 집에서 사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좋은 삶은 좋은 동기가 필요합니다. 독단적이지 않으며 복잡한 철학이 필요 없는 연민, 다른 사람들이 다 내 형제자매라는 깨달음, 그리고 그들의 권리와 인간의 존엄성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_p.7

한국은 경제, 문화, 과학이 발전한 나라입니다. 자기를 되돌아볼 수 없을 만큼 격변하는 나라여서 한국인들은 ‘무상(無常)’과 ‘고(苦)’를 생각할 틈이 조금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한 생활은 윤택할지 모르나 마음은 불행합니다. _p.21

분노는 얼핏 에너지의 원천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우리를 눈멀게 만듭니다. 또 자제력을 잃게 만듭니다. 용기를 줄 수도 있지만, 역시 용기마저 눈멀게 합니다. _p.28

세계의 평화는 내적인 평화 위에서만 가능합니다. 우리의 내적 평화를 깨뜨리는 것은 무기도 아니요, 외부의 위협도 아닙니다. 분노 같은 우리 내면의 결함들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연민이 중요한 것입니다. 그것들이야말로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_p.38

사람들은 늘 무언가를 가지려고 합니다. 번뇌는 바로 여기에서 일어납니다. 가진 것보다 더 많이 가지려고 하다 보면 마음이 그대로 지옥이 됩니다. 때로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 굉장한 행운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_p.49

내가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들은 탐욕을 기반으로 하지 않습니다. 탐욕을 기반으로 하면 상대방의 좋은 면만을 바라기 때문에 어느 날 그 좋은 면이 사라지면 괴로움이 시작됩니다. 탐욕을 기반으로 하는 사랑은 잠시 유지되는 것처럼 보일 뿐 지속될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랑은 마음에 평안과 행복을 가져다주지도 않습니다. _p.80-81

수십 년을 치열하게 수행하고 난 지금에야 겨우 새의 깃털만큼 공성(空性)을 깨친 것 같습니다. 알면 알수록 미묘한 법이 붓다의 진리입니다. _p.97

죽음 앞에서는 달라이 라마라는 이름조차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때 정말로 도움이 되는 것은 일생 동안에 행했던 선한 일, 일생 동안에 일으켰던 선한 마음입니다. 이것만이 진정 죽음 앞에서 우리를 도울 뿐입니다. _p.202

목차

엮은이의 말 _ ‘달라이 라마의 말씀’을 한국에 전하며
1부 세계와 나
나는 믿습니다 | 격변하는 세상에서 | 걱정 많은 당신에게 | 우리가 만드는 문제들 | ‘우리’와 ‘그들’ | 인간은 하나의 가족 | 폭력에 맞서 | 연민은 희망의 징조 | 분노와 연민 | 희망에 대한 생각 | 종교를 대하는 자세 | 연민의 힘 | 차이점과 공통점 | 미래를 여는 교육 | 우리는 하나 | 더 나은 미래를 위하여 | 사랑과 연민 | 믿음과 우정 | 마음의 평화 | 물질 만능의 세상에서 | 행복의 원천 | 타인에 대한 관심 | 아이들에게서 배우다 | 두려움과 불안함을 이기는 법 | 연민이 평화를 부른다 | 용서 | 행운 | 젊은 세대에게 | 마음이 평온하면 |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 평화로운 세상을 위하여 | 마음을 가르치는 학교 | 인내하는 이유 |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것 | 전체를 보라 | 속지 마라 | 인간이라는 존재 | 내면의 힘을 가진 사람 | 타인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도록 | 의미 있는 시간 | 부드러운 말, 거친 말 | 두려움 없이 사는 법 | 행복은 어떻게 오는가 | 행복의 조건 | 억만장자의 고민 | 사람의 본성 |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하여 | 진정한 평화를 원한다면 | 사랑이라고 말하는 것들 | 함께 살아가는 이유 | 행복할 권리 | 가장 힘센 사람 | 평화를 위한 기도 | 값진 인생 | 지구를 지탱하는 사람 | 아침의 성찰 | 사랑을 표현하는 법 | 진정한 사랑이란 | 날마다 새롭게 | 다만, 이제 겨우
2부 붓다와 나
바른 믿음 | 붓다가 깨친 법 | 보살핌의 씨앗 | 나와 다름을 인정하기 | 붓다의 법을 배우는 까닭 | 바른 공부 | 인연의 끈 | 공정한 마음 | 어떤 불자인가 | 공성에 대하여 | 붓다는 어디에 있는가 | 때가 무르익지 않았다면 | 보살의 마음 | 마음의 작용 | 법을 받아들이는 자세 | 삼독에 대하여 | 괴로움의 씨앗 | 종교에 대한 생각 | 해탈의 길 | 분노에 대한 연구 |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업 | 인과법 | 자비심 | 자비심의 완성 | 평등심 | 보리심 | 생사에서 벗어나려면 | 사마타와 위빠사나 수행 | 선정 | 전생과 내생에 대하여 | 오온과 나 | 무아에 대하여 | 이름은 내가 아니다 | 나라는 생각 | 있는 그대로의 모습 | 아난존자의 깨달음 | 거울과 나 | 허상과 실재 | 경전을 대하는 마음가짐 | 마음을 허공처럼 | 후득지와 근본지 | 마음 교육 | 영적 수련 | 행복은 느낌 | 평화가 달처럼 | 변화를 받아들이는 지혜 | 우리가 존재하는 이유 | 영원한 삶 | 지혜를 얻는 길 | 누구나 실수한다 | 기도의 힘 | 착한 마음 | 마음을 적멸에 두라 | 오늘 하루 | 올바른 수행 | 성자의 깊은 생각 | 마음 수행이 깊은 사람 | 수행자의 마음 | 일생 동안 지은 업 | 산에서 만난 노인 | 보살의 수행 1 | 보살의 수행 2 | 죽음 앞에서 | 윤회의 감옥 | 진정한 보리심 | 보살의 기도 | 나의 기도 | 마음을 바꾸는 여덟 편의 노래 | 나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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