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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같은 삶의 기록 잠언과 미완성 작품집

시리즈 : 카프카전집 [14]

프란츠 카프카 저 | 이주동 역 | 솔출판사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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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꿈같은 삶의 기록 - 잠언과미완성 작품집 프란츠카프카 저 | 솔 | 2004년 11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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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200171 / 1012쪽 / 1,575g / 152 x 22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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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문호가 남긴 유고, 한국어 ‘정본 완역’은 최초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 작가다. 다언어 사회였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그의 모국어는 독일어였다.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으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뤘다. 그는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상황 설정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한 소설가다.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20세기 세상 속의 불안과 소외를 폭넓게 암시하는 매혹적인 상징주의를 이룩했다는 평을 받는다.
1950년대 이래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카프카이지만 사실은 ‘정본’ 아닌 판본들이 소개되곤 했다. 즉 1930~1950년대에 나온 막스 브로트(카프카의 친구)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이에 그 당시부터 독일 학자들은 브로트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임의 편집을 했다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독일 학자들은 1980년대부터 카프카 전집의 결정본인 ‘역사 비평판Kritische Ausgabe’ 편찬에 나섰다. 이 역사 비평판은 1980~1990년대에 걸쳐 독일 피셔출판사에서 단계적으로 발간되었다. 이렇게 나온 역사 비평판 전집은 학계에서 카프카 연구의 ‘정본’으로 여겨진다. 솔출판사 판본 카프카 전집은 ‘결정본(역사 비평판) 카프카 전집’으로 유명한 피셔출판사의 판본을 원전으로 삼았다.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난다.
“한국에서는 1950년대 이래 여러 형태로 카프카 작품이 소개되었다. 독일어를 모르는 한국 독자는 우리말로 번역된 카프카의 일부 작품을 읽을 수밖에 없고, 그 일부 작품에 담겨 있는 카프카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카프카가 그의 문학(혹은 문학적인 것) 전체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로 착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카프카의 작품들 전체(그중에서도 결정본)가 한국어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독자는 ‘참된’ 카프카 문학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1980년대부터 독일에서 나오기 시작한 피셔출판사의 역사 비평판은 한국의 카프카 연구자들을 자극했다. 이리하여 1997년부터 이 역사 비평판을 번역 발간하기 시작, 이번에 드디어 ‘한국어판 카프카 결정본’의 완간을 보게 됐다.”
―편영수(전주대 명예교수, 한국카프카학회 자문위원)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출판사 리뷰

책 소개 대문호가 남긴 유고, 한국어 ‘정본 완역’은 최초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 작가다. 다언어 사회였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그의 모국어는 독일어였다.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으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뤘다. 그는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상황 설정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한 소설가다.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20세기... 책 소개 대문호가 남긴 유고, 한국어 ‘정본 완역’은 최초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1883~1924)는 체코 프라하에서 태어난 유대계 독일 작가다. 다언어 사회였던 프라하에서 살았는데, 그의 모국어는 독일어였다. 기괴하고 수수께끼 같은 작품 세계로 주목을 받으며 포스트모더니즘 문학의 거장으로 떠올랐다. 그의 작품은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존재와 소외, 허무를 다뤘다. 그는 비현실적이면서도 현실적인 상황 설정 속에서 인간의 존재를 끊임없이 추구한 소설가다. 무력한 인물들과 그들에게 닥치는 기이한 사건들을 통해 20세기 세상 속의 불안과 소외를 폭넓게 암시하는 매혹적인 상징주의를 이룩했다는 평을 받는다. 1950년대 이래 우리나라에 많이 알려진 카프카이지만 사실은 ‘정본’ 아닌 판본들이 소개되곤 했다. 즉 1930~1950년대에 나온 막스 브로트(카프카의 친구)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세상에 널리 알려진 것이다. 이에 그 당시부터 독일 학자들은 브로트 판 카프카 저작물들이 임의 편집을 했다는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독일 학자들은 1980년대부터 카프카 전집의 결정본인 ‘역사 비평판Kritische Ausgabe’ 편찬에 나섰다. 이 역사 비평판은 1980~1990년대에 걸쳐 독일 피셔출판사에서 단계적으로 발간되었다. 이렇게 나온 역사 비평판 전집은 학계에서 카프카 연구의 ‘정본’으로 여겨진다. 솔출판사 판본 카프카 전집은 ‘결정본(역사 비평판) 카프카 전집’으로 유명한 피셔출판사의 판본을 원전으로 삼았다.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난다. “한국에서는 1950년대 이래 여러 형태로 카프카 작품이 소개되었다. 독일어를 모르는 한국 독자는 우리말로 번역된 카프카의 일부 작품을 읽을 수밖에 없고, 그 일부 작품에 담겨 있는 카프카의 현실에 대한 이해를 카프카가 그의 문학(혹은 문학적인 것) 전체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메시지로 착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카프카의 작품들 전체(그중에서도 결정본)가 한국어로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한국 독자는 ‘참된’ 카프카 문학을 만날 수 없었다. 그런데 1980년대부터 독일에서 나오기 시작한 피셔출판사의 역사 비평판은 한국의 카프카 연구자들을 자극했다. 이리하여 1997년부터 이 역사 비평판을 번역 발간하기 시작, 이번에 드디어 ‘한국어판 카프카 결정본’의 완간을 보게 됐다.” ―편영수(전주대 명예교수, 한국카프카학회 자문위원) 2017년 새해, 이제부터 한국인은 진실하고 새로운 카프카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카프카는 그의 친구인 막스 브로트에게 생전에 발표된 몇 편의 작품을 제외하고는 모든 작품들을 “읽어보지도 말고 남김없이 불태워달라”라는 유언을 남겼다. 하지만 막스 브로트는 이를 듣지 않고 갖은 악조건 속에서 카프카의 유고를 지켜내는 힘든 노력 끝에 작품을 출간하게 이른다. 막스 브로트는 스스로 “현대의 가장 중요한 작가의 한 사람”이라고 평가한 카프카의 작품을 세상에 알린 편집자로서 하마터면 불길 속에 사라졌을 뻔한 유고를 지킨 중요한 인물이다. 하지만 그가 출간한 카프카 전집은 자의적인 편집으로 인해 본래 모습과는 조금은 다른 왜곡된 형태를 가지게 된다. 1982년부터 발간된 카프카 비판본은 막스 브로트 판본의 오류를 정정하는 시도로서 카프카 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있다. 명실상부한 카프카 문학의 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결정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단편 소설 작품집 『변신』, 잠언과 미완성 작품집 『꿈 같은 삶의 기록』, ‘고독의 3부작’으로 불리는 장편 소설 『소송』, 『실종자』, 『성』 총 5권이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1 변신ㆍ단편전집|이주동 옮김 이 책은 카프카의 단편 소설을 모음집으로 구성은 다음과 같다. 제1부에는 카프카에 의해 생전에 책으로 출판했던 작품, 제2부에는 카프카가 잡지와 신문에 발표했지만 책으로 나오기를 원치 않은 작품, 제3부에는 유고들로부터 뽑은 작품을 수록하였다. 『변신』에는 “어느 날 아침 그레고르 잠자가 불안한 꿈에서 깨어났을 때, 그는 자신이 침대 속에 한 마리의 커다란 해충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했다.”라는 세계문학사에서 볼 수 없었던 기이하고 충격적인 첫 문장으로 시작하는 표제작 「변신」을 포함하여 카프카의 주옥같은 단편들이 실려 있다. 카프카 소설의 특징은 한 편 한 편 완결된 구성을 가지지 않은 채 단편(斷片)적이고 미완의 형태를 띠고 있다는 점이다. 카프카는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적인 불안과 소외를 낯설고 몽환적인 작품 세계로 펼쳐 보이고 있다. 카프카의 작품은 부조리하고 기괴한 상황 속에 처한 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숨은 의미가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묻고 있다. 2 꿈 같은 삶의 기록ㆍ잠언과 미완성 작품집|이주동 옮김 『꿈 같은 삶의 기록-잠언과 미완성 작품집』은 1992년과 1993년에 발간된 두 권의 비판본을 원전으로 한, 카프카의 미완성 유고 작품과 잠언, 단장 등을 묶은 작품집이다. 이 책은 각각 1897년에서 1917년, 1917년에서 1924년까지의 잠언과 미완성 작품을 나눠서 싣고 있는 비판본 두 권을 합쳐서 편의상 한 권으로 발간하였다. 카프카는 평소 자신의 작품에 대한 판단이 엄격하여 스스로 자신의 유고 일부를 처분하기도 하였다.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은 카프카의 유언대로라면 불살라 없어져야 할 원고이다. 카프카 본인이 보기에는 미흡하고 부족한 미완성 작품들이겠지만 오늘날 카프카라는 거대한 작가의 웅숭깊은 세계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유고이다. 카프카의 소설이 어디서 태동했는지를 살펴볼 수 있는, 이 귀한 원고가 살아남아서 우리에게 읽힐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다행인가. 이 작품집에는 특이하게도 카프카의 시 「오고감」을 포함한 몇 편의 서정시와 미완성 희곡인 「조묘지기」, 단편적인 희곡 기록물이 실려 있으며 독자들은 이를 통해 카프카가 시도했던 다양한 글쓰기의 면면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꿈 같은 삶의 기록-잠언과 미완성 작품집』은 전 생애를 문학에 헌신한 카프카가 혼자만의 방에서 자신과의 싸움을 통해 얻어낸 문장들로 채워져 있다. 카프카가 죽음의 순간까지 육체적ㆍ정신적 고통 속에서 이루어진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그 치열한 흔적이 이 책의 문장 속에 오롯이 숨 쉬고 있는 것을 우리는 확인해 볼 수 있다. 3 소송ㆍ장편소설|이주동 옮김 『소송』은 카프카가 약혼자 펠리체와 파혼을 한 직후인 1914년 8월부터 1915년 1월까지 쓴 작품으로 미완으로 남겨져 있다. 이 소설은 막스 브로트에 의해 1925년에 출간되었는데 카프카의 작품 중에서 원전 텍스트와 비교해서 오류가 가장 많다는 사실 때문에 논란이 있어왔다. 패슬리의 『소송』 비판본은 원전 텍스트에 가장 가깝게 편집하면서 카프카 소설 특유의 파편화된 구성과 미완의 형식을 되찾아주고 있다. 『소송』은 발간되자마자 20세기 가장 뛰어난 작품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소송』은 은행 대리인인 요제프 K가 어느 날 아침 두 명의 낯선 사나이에게 체포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K는 자신이 체포된 이유를 알지 못한다. K는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밝히려고 법에 도달하려고 하지만 사건은 계속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결국 사형을 당하게 된다. 『소송』은 현대사회의 관료주의가 부과하는 부조리한 억압과 규제에 의해서 소멸해가는 한 개인의 고통을 보여준다. 권위적인 아버지와의 불화와 정상적인 삶에 편입하지 못한 불행, 잦은 약혼과 파혼, 체코계 이방인으로서의 소외감 등등 카프카의 개인적인 체험들은 이

저자 소개

1883년 7월 3일 프라하에서 태어나 1924년 6월 3일 비엔나 교외의 한 결핵 요양소에서 그리 길지 않은 생애를 마쳤다. 유대계 상인 가정에서 태어나 독일계 김나지움을 다니고, 프라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였다. 1906년 학위를 취득하고 노동자재해보험국의 관리로 들어가서 1922년 폐결핵 발병으로 퇴직할 때까지 근무하였다. 그는 세 차례 약혼하였으나 결국 모두 파혼하였다. 그중 두 차례는 펠리체 바우어(1914, 1917)와, 한 번은 율리에 보리체크(1919)와의 약혼이었다. 한편 밀레나 예젠스카와 상당히 긴 교제(1920~1922)를 하였을 뿐 아니라, 임종을 같이 한 도라 디아만트와의 행복했던 결합(1923~1924)의 시기도 있었지만, 결혼생활이 작가로서의 삶에 방해가 된다는 믿음에는 변함이 없었다. 카프카의 일생은 외면상으로는 파란이 없는 일상적인 삶의 연속이었을지언정 내면으로는 극히 불행한 고뇌의 41년이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독어독문학과 학사·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 대학 박사
서강대학교 교수, 서강대학교 인문과학연구원(소)장, 한국 카프카학회 회장
유럽·아시아 비교문학협회 상임위원, 프란츠 카프카 전집 발간 상임위원장
현재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저·역서
Taoistische Weltanschauung im Werke Franz Kafkas
󰡔현대 비유설화의 구조와 기능-카프카·브레히트󰡕, 󰡔세기전환기 서구문학과 모더니티󰡕(공저), 󰡔카프카 전집 1: 변신(단편 전집)󰡕, 󰡔카프카 전집 2: 꿈같은 삶의 기록(잠언과 미완성 작품집)󰡕, 󰡔카프카 전집 3: 소송󰡕,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변증법󰡕(공역) 외 다수 

목차

결정본 ‘카프카 전집’을 간행하며 5
일러두기 6

[1] 1897년 11월 20일 11
[2] 1900년 9월 4일 12
[3] 1906년 13
[4] ⒜ 1906년 또는 1907년 16
⒝ 1908년 무렵 41
⒞ 1908년 무렵 47
[5] ⒜ 1907/8년 50
⒝ 1909/10년 무렵 107
⒞ 1911년 무렵 148
[6] 1908/09년 149
[7] 1909년 초 153
[8] 1909년 9월 156
[9] 1911년 1~2월 157
[10] 1911년 11월 158
[11] 1911년 11~12월 162
[12] 1912년 2월 164
[13] 1914년 12월~1915년 1월 170
[14] 1914년 12월~1915년 3월 189
[15] 1914/15년 195
[16] 1915년 198
[17] 1916년 11~12월 228
[18] 1916년 무렵 249
[19] 1917 1~2월 263
[20] 1917 2~3월 291
[21] 1917 3~4월 320
[22] 1917 8~9월 349
[23] 1917 9~10월 368
[24] 1917 9~10월 380
[25] 1916년 여름~1923년 가을 무렵 387
[26] 1917년 10월 18일~1918년 1월 말 407
[27] 1918년 1월 말~1918년 5월 초 462
[28] 1918년 봄/1920년 후반 498
[29] 1917/18년 무렵 523
[30] 1919년 11월 525
[31] 1919년 가을/1920년 봄 595
[32] 1920년 2월 초 597
[33] 1920년 8월~가을 599
[34] 1922년 1월 말 무렵 726
[35] 1922년 1월 말~2월 말 무렵 728
[36] 1922년 봄/초여름 무렵 731
[37] 1922년 봄/초여름 무렵 732
[38] 1915년 초/1921년/1922년 봄 733
[39] 1922년 9~10월 811
[40] 1922년 10월 831
[41] 1922년 6월 말 무렵 842
[42] 1922년 6월 말 848
[43] 1922년 8월 849
[44] 1922년 9월 초 무렵 856
[45] 1922년 10~12월 무렵 857
[46] 1922년 10~11월 875
[47] 1922년 가을~1923년 초여름 882
[48] 1923년 가을 무렵 884
[49] 1923년 가을~1923/1924년 겨울 886
[50] 1923년 11월 말~12월 912
[51] 1923년 12월~1924년 봄 959
「작은 여인」은 1924년 1월 말 이전
[52] 1924년 봄 973
「여가수 요제피네」는 1924년 3월 후반~4월 초

역자 후기 1003
문학이란 주먹으로 뒤통수를 때리는 것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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