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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백이 본 세상 2 앞서가는 이들의 세상을 깨우는 소리

경주시청 (기획) 저 | 북카라반(문화유람) | 201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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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050028 / 332쪽 / 631g / 155 x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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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화백 포럼은 ‘열린 마음’과 ‘섬김 정신’이 만나는 혁신과 소통의 장(場) 우리시대 오피니언 리더 20인이 전하는 인생을 즐겁고 풍요롭게 사는 방법 화백 포럼에 대하여 과거 신라인들은 왕을 뽑고 국가의 중요한 안건을 논의할 때면 ‘화백 회의’를 개최했다. 결정은 만장일치지만 만장일치로 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토론이라는 합의와 소통의 과정을 거친다. 반대와 찬성이 마지막까지 무결정인 채로 고통을 함께 나눈 뒤에 최종 결정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전통이 있었기에 신라는 천 년 왕국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화백 회의의 ... 화백 포럼은 ‘열린 마음’과 ‘섬김 정신’이 만나는 혁신과 소통의 장(場) 우리시대 오피니언 리더 20인이 전하는 인생을 즐겁고 풍요롭게 사는 방법 화백 포럼에 대하여 과거 신라인들은 왕을 뽑고 국가의 중요한 안건을 논의할 때면 ‘화백 회의’를 개최했다. 결정은 만장일치지만 만장일치로 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토론이라는 합의와 소통의 과정을 거친다. 반대와 찬성이 마지막까지 무결정인 채로 고통을 함께 나눈 뒤에 최종 결정에 도달하는 것이다. 이런 전통이 있었기에 신라는 천 년 왕국을 이룰 수 있었다. 이러한 화백 회의의 취지와 전통을 오늘날에 계승해 2010년 9월부터 경주시에서 개최하고 있는 ‘화백 포럼’은 경주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소통의 장이다.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익힘으로써 미래 지향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사회 통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기획되었다. 매월 두 차례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화백 포럼에는 중앙정부 관련 정책 입안 경험이 있는 행정 경륜가, 연구기관 전문가, 학계의 저명한 석학, 기업 CEO, 교수 등 사회적으로 영향력 있는 각계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초청된다. 이러한 교육과 소통을 통해 공직자들은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시민들은 현대인으로서의 폭넓은 교양을 쌓을 수 있어 지역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행사라는 평가다. 또한 미래 지향적인 화합을 이뤄내 변화와 혁신에 잘 적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 통합과 지역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새 천 년에 다시 찾는 화백 회의의 지혜 지금은 중앙집권화된 사회가 아닌 지방 분권의 시대이자 네트워크의 시대다. 과거 대한민국이 중앙 정부와 수도를 중심으로 모든 변화와 혁신을 도모했다면, 오늘날 ‘합의와 소통을 나누는 시간’을 바탕으로 혁신을 이끌어내기 가장 적합한 곳은 바로 지방자치단체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로 커뮤니케이션 환경이 급변하면서 이제 인위적인 통합보다는 개인 단위와 지방자치단체 단위의 소통과 혁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대가 된 것이다. 신라 시대 부족 대표들이 모여 중요 사항을 합의해 처리했던 화백 회의의 정신을 새롭게 되살리는 일은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화백 포럼은 고대 신라 시대의 특유한 화백 제도와 일찍이 고대 로마가 공공장소에서 공개 토론 형태의 포럼을 했던 사례를 아우른 것으로, 둘의 장점을 잘 살려 활용한다면 새 시대에 꼭 필요한 시민 의식을 길러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화백 포럼에는 그동안 수많은 명사가 다녀갔다. 이 책은 그동안 강연에 참가한 다양한 분야 오피니언 리더 20인의 생각을 정리하여 펴낸 것이다.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른 명사들은 자기 계발, 건강, 인재, 경영, 국가, 행정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시민과 소통하며 그들이 바라본 세상과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솔직하고 담백하게 전해준다.

저자 소개

서울대 법대 재학 중에 고시 삼관왕(사법 시험 최연소 합격, 행정 고시 수석, 외무 고시 차석)이 되었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예일대와 하버드대에서 법학 석사 학위(LL.M.)를 받았으며, 컬럼비아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J.D.)를 받았다. 세계 최대 법률 회사인 베이커 앤 매킨지에서 일했으며 SBS 「솔로몬의 선택」, KBS 「생생 경제 연구소」 등을 진행했다. 18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현재 청소년 단체 ‘드림파머스’ 대표, ‘한국 청소년 발전 포럼’ 공동 대표를 맡고 있다. 2012년부터는 다애다문화학교 교사로도 봉사하고 있다. 


저서로 『포기하지 않으면 불가능은 없다』, 『고변호사의 주식 강의』1~3권, 『주식 실전 포인트』, 『고승덕의 ABCD 성공법』 등이 있고 역서로 『아빠는 너희를 응원한단다』가 있다. 


 

1954년 경북 울진 출생하여, 경주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79년 '시모노세끼의 까치 머리'로 데뷔한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세간의 화제가 되었다. 서라벌예대 문화창작과 수료 후, 1973년 만화계에 입문했다. 1983년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한국 만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아마게돈', '며느리 밥풀꽃에 대한 보고서', 한일 가상전쟁을 다룬 '남벌'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하여 한국 대표작가로 굳건한 자리를 지켰다. 필생의 역작 '천국의 신화'를 통해 우리 상고사를 만화로 푸는 작업을 시도했으나 1997년 선정성 문제로 기소,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후 4년간의 싸움 끝에 2001년 6월 무죄판결을 받고 미완의 역작 '천국의 신화'를 연재하였다. 특히 '공포의 외인구단'은 1986년 영화로 옮겨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으며, 1994년에는 '폴리스'가 드라마로 만들어져 많은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베스트셀러 '만화 한국사 바로 보기' 등으로 어린이 학습 만화계에도 새 지평을 열어 가고 있다. 세종대학교 영상만화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졸업 그 이듬해에 우연히 친구들을 따라 초등학교 교사 시험을 보러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스물한 살에 선생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인생이 스물한 살 때 시작됐다고 늘 큰소리 친다. 산골에서 선생을 하면서 문학에 빠져들어 14년을 혼자 공부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강 같은 세월》 등을 냈고, 이 시편들로 그가 좋아하는 시인 이름이 붙은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영화를 좋아해서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라는 영화 에세이를 냈다. 


또한 평소 아껴온 시들을 모으고 그만의 감상평을 붙인 시선집 《시가 내게로 왔다 1·2·3·4》,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등을 냈다.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을 냈으며, 그중 네 편이 2011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몇 안 되는 산골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교단에서 내려온 뒤에도 늘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 곁에 남으려 한다. 그의 책상에는 로댕의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살고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그는 안다. 그는 자존심과 열정, 그리고 의지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전 경향신문 부국장 겸 선임기자.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던 해인 1982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결혼을 하면서 전업주부로 3년을 보낸 후, 결혼생활이 로맨틱영화가 아니라 처절한 다큐멘터리임을 확인하고,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30년 넘게 직장생활을 했다. 2016년 여성 기자 중 최초로 정년퇴임한 기자가 되었고, 올해의 여기자상을 받았다.



경향신문이 펴내는 시사주간지와 여성지의 편집장을 지냈고, MBC ‘생방송 오늘 아침’ ‘100분 토론’ 등 방송과 곳곳에서 강의활동을 하며 만난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가장 큰 자산으로 꼽는다. 고교생부터 팔순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과 교류하며 누구와도 수다를 떨 수 있는 것이 특기다.
직장 초년생과 대학생들의 멘토들을 초청해 대화의 시간을 갖는 ‘알파레이디 리더십 포럼’을 기획·운영하고, 그 밖에 ‘청춘고민상담소’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왕언니 유인경의 직딩 119’(팟캐스트) 등을 통해 20대 여성들과 소통하면서 그녀들의 대표적인 워너비이자 멘토가 되었다.
 


특히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는 2014년 1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딸 또래 여성 독자들과 그런 딸에게 선물을 주고픈 엄마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내 인생 내가 연출하며 산다》 《유인경의 해피 먼데이》 《대한민국 남자들이 원하는 것》 《이제는 정말 나를 위해서만》 《내일도 사랑을 할 딸에게》 등이 있다.


 

지난 20여 년간 10만 명 이상의 임상 경험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피부과 전문의. 1990년대 미용피부과의 시작을 알린 ‘이지함피부과’의 창업자 중 한 명이다. 여기에 큰 키와 준수한 외모, 뛰어난 언변으로 각종 방송계를 누비다 팬도, 안티팬도 적잖이 보유한 유명인이 되었다. 바쁜 방송 활동 중에도 진료는 하루도 빠지지 않는 어쩔 수 없는 피부과 의사. 진료실에서 그는 여드름 치료를 위해 지갑 열 각오로 병원을 찾은 숱한 환자들에게 당장 레이저 기계부터 들이대는 대신, 피부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꿔놓고자 듣기 불편한 진실을 입 아프게 떠드는 직설적인 의사이기도 하다. 말은 잘 할 수 있으나 글은 영 젬병이라며 ‘각자 잘할 수 있는 영역대로’ 분담하자는 차원에서 이 책에서는 콘텐츠를 쏟아내는 인터뷰이 역할을 맡았다.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경향신문』 기자로 활동하다가 방송을 진행하면서 전문 방송 진행자가 되었다. 1967년 KBS 라디오 <명랑백일장>을 통해 데뷔했다. 13년 동안 KBS <아침마당>을 진행해왔으며, 2014년에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1986년 MBC 방송연기대상 MC부문 우수상, 1998년 한국방송대상 진행부문 사회상, 1999년 기독교문화대상 방송부문 등을 수상했으며,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 이사장, 통일부 홍보대사, 사회적기업 월드포럼 홍보대사 등을 역임했다. 2002년에는 대중문화 예술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MBC 명예의 전당’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서라벌예술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1969년 MBC 방송작가로 데뷔했다. 우리나라 최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 극장을 창안하는 등 아이디어맨으로 알려져 있다. 국민이 낸 세금이 엉뚱하게 쓰이는 것을 싫어해 세금의 10분의 1은 납세자가 지정하는 분야에 사용되기를 원한다. ‘개그맨’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냈고, KBS <개그콘서트>를 최초 기획해서 공개 코미디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 MBC 방송대상 라디오 MC/DJ 부문 우수상, 2004년 MBC 연기대상 라디오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 개그연예학부 교수이자, 철가방극장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컴퓨터, 1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 『남의 문화유산 답사기』, 『조금만 비겁하면 인생이 즐겁다』, 『전유성의 구라 삼국지』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고, 지금은 서울대학교 교수이자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의사로 있습니다. 대한가정의학회와 대한비만학회 등의 이사와 위원을 지냈고,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자문교수이기도 합니다. 감수한 책으로는 《3D 과학 백과 우리 몸》, 《우리 가족 건강 주치 의》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심플 다이어트》 등이 있습니다.

목차

목차
머리말 · 5
제1부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법
김용택(시인) 자연과 나의 시,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 · 13
유인경(기자)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 27
이상벽(방송인) 풍요로운 내일을 위한 인생 2모작 · 45
전유성(개그맨) 엉뚱한 상상이 세상을 바꾼다 · 67
김정택(SBS 예술단 단장) 행복한 음악회 · 85
김성묵(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이사장) 아버지가 달라져야 아이가 산다 · 99
홍수환(전 권투선수) 누구에게나 한 방은 있다 · 113
윤항기(목사, 가수) 인생을 음악처럼 사는 법 · 131
이영석(총각네야채가게 대표) 인생에 변명하지 마라 · 143
이현세(만화가) 인생은 기다림이다 · 163
제2부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방법
이인철(변호사) 생활 속 법률 이야기 · 183
함익병(의사) 피부 노화와 건강 이야기 · 197
조비룡(의사) 100세까지 활기 충천하라 · 215
고승덕(변호사) 꿈을 꾸며 노력하면 이루어진다 · 235
송승용(희망재무설계 이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 · 243
니나 안(테마파크 디자이너) 경주의 관광 미래 · 259
이순우(전 우리은행장) 뿌리 깊은 경주, 바람을 이루다 · 273
이병화(국제농업개발원 연구소장) 식량 안보와 해외 농업 개발 · 287
권영해(전 국방부 장관) 자랑스러운 신라인과 경주인 · 303
최양식(경주시장) 계림에 내린 빛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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