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공광규 동시 그림책 전3권 세트

공광규 저 | 바우솔 | 2016년 05월

북트리

정가
$68.00
판매가
$37.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7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83896612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5,750
  • 19,80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최고의 그림작가 이억배, 한병호, 주리! ○ 도서 소개 1. 구름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 윤동주 문학대상의 공광규 시인과 최고의 그림작가 이억배, 한병호, 주리! ○ 도서 소개 1. 구름 그림책 ≪구름≫은 하늘에 피어오른 작은 구름 한 덩이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구름을 보고 누구나 한 번쯤은 사물을 떠올려 본 기억이 있을 것입니다. 공광규 시인은 구름을 보고 수천 년 전부터 우리 문화 속에 함께해 온 열두 동물을 떠올렸습니다. 우리는 세밑에 새해를 맞이하면서 그해 수호동물인 열두 동물을 통해 운수를 점쳐 보기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 그해 동물을 통해 아이의 미래를 예지해 보기도 했습니다. 열두 동물은 이렇듯 인간과 누구보다도 가깝고 친숙한 동물입니다. 아이들이 우리 삶과 깊은 관련이 있는 동물 모양 구름을 통해 자연을 좀 더 친근하게 여기길 바라며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더불어 자시(子時), 축시(丑時), 인시(寅時) 등 열두 동물의 시간에 맞춰 변화하는 하늘과 구름을 바라보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시간의 흐름을 배우고 나아가 삶의 이치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2. 흰 눈 겨우내 꽁꽁 얼었던 땅이 녹기 시작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면 우리 마음속에도 야릇한 설렘이 피어납니다. 화창한 봄, 자연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꽃들을 바라보노라면 탄성이 절로 나오지요! 그 모습을 담아 어린이에게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이 가져오는 아름다움, 시간을 따르는 삶의 진리를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겨울에 다 내리지 못한 흰 눈이 매화나무, 벚나무, 조팝나무, 이팝나무 등 꽃나무 가지 위에 앉아 하얀 꽃으로 피어납니다. ≪흰 눈≫은 우리 땅 곳곳에서 하얀 꽃으로 머문 흰 눈의 여정을 담은 시 그림책입니다. 자연에서 시적 감흥을 포착해 시로 절묘하게 표현해내는 공광규 시인은 흰 눈과 흰 꽃을 오버랩하여 ‘흰 눈의 여정’이라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시를 완성했습니다. 매화나무에서부터 찔레나무까지 하얀 꽃으로 피었다 진 흰 눈은, 마지막으로 할머니가 꽃나무인 줄 알고 성긴 머리 위에 가만가만 앉습니다. 할머니 머리 위에서 핀 흰 꽃이야말로 그 어떤 꽃보다 아름답고 향기롭지 않을까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봄’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계절의 변화와 자연의 순환에 대해 자연스레 알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할머니로 귀결되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을 이해하며 어른으로 성장해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될 겁니다. 3. 청양장 교통이나 통신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 장터는 사람과 사람 사이, 마을과 마을 사이를 잇는 역할을 했습니다. 시장은 수많은 사람이 모여 어우러지면서 세상 소식이 전해지고 새로운 유행이 옮겨지는 중요한 소통의 장소였지요. 백화점과 마트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사람 냄새 물씬 나는 따스한 옛 장터의 모습을 보여주고 그 정겨움을 전하고자 이 책을 기획, 출간했습니다. ≪청양장≫은 충청남도 중앙에 있는 산골 동네 청양의 장터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장이 열리고 전국 곳곳에서 찾아온 사람들로 장터는 금세 와글와글해집니다. 정성 들여 키운 농작물을 바구니에 담아 와 줄줄이 앉아 파는 할머니들, 자식처럼 친구처럼 키운 동물을 팔러 온 할아버지, 뻥이요! 외침과 함께 고소한 냄새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는 뻥튀기 아저씨 등 시골 장터의 푸근한 모습과 다양한 인물들을 밀도 있는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특히 가족처럼 생김새가 닮은 인물과 동물의 특징을 장면마다 부각해 어린이가 더욱 흥미 있게 책을 보도록 배려했습니다. 길짐승과 날짐승, 물고기를 닮은 다양한 사람의 모습은 자신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인성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러냅니다. 그 속에서 독자는 사람을 이해하고,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저자 소개

1958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으며,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단체전을 통해 자연과 인간은 하나라는 생각을 꾸준히 펼쳐 왔습니다. 2004년 그림책 《동강의 아이들》로 ‘에스파스 앙팡 상’을, 2006년 동화책 《고양이 학교》로 ‘앵코 티블 상’을 받았으며, 그린 책으로 그림책 《무지개》, 《‘똥’자 들어간 벌레들아》, 동화책 《도들마루의 깨비》, 《나의 아름다운 늪》, 《금단현상》, 《영구랑 흑구랑》, 《주몽의 알을 찾아라》《마사코의 질문》 등에 그림을 그렸다.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림책 『새가 되고 싶어』 『꼬꼬댁 꼬꼬는 무서워』 『미산계곡에 가면 만날 수 있어요』를 쓰고 그렸고 『그림책 연어』 『청양장』 『빈집』 『시튼 동물기』 『수달이 오던 날』 등 수많은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다. 『새가 되고 싶어』로 BIB 황금사과상을 받았으며, 2014년 한국의 대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다.
어린 풀과 벌레와 곤충을 밟지 않으려고 맨발로 산행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며 시를 쓰고 있습니다. 1960년 서울 돈암동에서 태어나 충남 홍성과 보령을 거쳐 청양에서 자랐습니다.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단국대 문예창작학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986년 ≪동서문학≫ 신인문학상에 당선된 이후에 신라문학대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동국문학상, 현대불교문학상, 김만중문학상, 고양행주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년, 그의 자연 친화적이고 호방한 시 〈담장을 허물다〉가 시인과 평론가들이 뽑은 가장 좋은 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시집으로 ≪대학일기≫, ≪마른 잎 다시 살아나≫, ≪지독한 불륜≫, ≪소주병≫, ≪말똥 한 덩이≫, ≪담장을 허물다≫가 있으며, 어린이를 위하여 ≪성철 스님은 내 친구≫, ≪마음 동자≫, ≪윤동주≫, ≪구름≫을 쓰기도 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특유의 감성과 분위기로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는 좋은 그림을 그리고자 늘 힘쓰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는 《할머니 집에 가는 길》, 《흰 눈》, 《용감한 리나》, 《흑설공주》, 《유리 구두를 벗어 버린 신데렐라》 등이 있으며, 《여섯 번째 사요코》, 《방과 후》, 《승리보다 소중한 것》, 《모던보이》, 《지독한 장난》 등 다수의 소설 표지 그림을 그렸습니다.
홈페이지 www.by-julee.com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구름
흰 눈
청양장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