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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시리즈 : 지식 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 [60]

홍종의 저 | 꿈터 | 2016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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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801254 / 44쪽 210 x 27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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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자신다움을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만 따라 하려고 했을 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처럼 오히려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된답니다. 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45권《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우리는 살아가면서 닮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얼굴이 예쁜 사람, 공부를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등.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닮고 싶은가요? 누군가 닮는다는 것은 나를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을 따라 하는 것... 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자신다움을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만 따라 하려고 했을 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처럼 오히려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된답니다. 나는 나답게, 도깨비는 도깨비답게, 아이들은 아이들답게! 지지시리즈 꿈터 그림책 45권《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우리는 살아가면서 닮고 싶은 사람이 많습니다. 얼굴이 예쁜 사람, 공부를 잘하는 사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등.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닮고 싶은가요? 누군가 닮는다는 것은 나를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다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기 위해 좋은 점을 닮으려고 노력하면서 나다워지기 노력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나다움을 버리고 다른 사람만 닮기 위해 노력하면 어떻게 될까요?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에서는 무조건 남을 따라 하기보다 나답게 사는 것이 왜 중요한지 세 도깨비를 통해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대장 도깨비의 꿈은 인간들과 어울려 사이좋게 지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을 닮자’고 생각했어요. 대장 도깨비는 ‘낫도깨비는 공부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낯도깨비는 얼굴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지극정성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렇지만 나도깨비는 ‘인간을 닮자’는 대장의 말을 아주 싫어했어요. 낫도깨비는 공부에, 낯도깨비는 외모 가꾸기에만 열중했지만 나도깨비는 도깨비짓만 하며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갔어요. 어느 날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는 인간 아이들이 놀고 있는 놀이공원에서 만나게 되었어요. 인간을 닮고 싶어 했던 낫도깨비, 낯도깨비는 아이들에게 쫓겨났지만 나도깨비는 무척 인기가 있었어요. 대장 도깨비는 인간을 닮기 위해 노력한 낫도깨비, 낯도깨비는 오히려 인간들에게 미움을 받고 도깨비짓만 골라 하는 고집쟁이 나도깨비를 더 좋아하는 이유를 도통 알 수가 없었답니다. 아이들은 왜 나도깨비를 더 좋아했을까요? 낫도깨비는 자신이 똑똑하다며 인간의 노래를 배웠지만 인간들에겐 음정 박자도 틀리는 무식쟁이였어요. 낯도깨비는 자신의 모습이 멋있게 보일 줄 알았지만 아이들은 못생겼다며 쫓아냈습니다. 도깨비가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을 닮기는 힘들 것입니다. 도깨비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낫도깨비와 가장 잘생긴 낯도깨비도 인간들에게는 ‘잘하지도 못하면서 흉내만 내는 못난 도깨비’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나도깨비를 좋아한 이유는 바로 도깨비 같아서입니다. 자신다움을 버리고 무조건 남의 것만 따라 하려고 했을 때 낫도깨비와 낯도깨비처럼 오히려 남들의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습니다.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는 세 도깨비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도깨비 마을의 재밌는 풍경과 도깨비들의 먹기 춤, 놀기 춤 등이 흥겹게 그려져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 등을 정확한 발음으로 읽기 연습도 하고 도깨비들의 음성도 흉내 내며 읽어본다면 더욱 즐거운 책 읽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며 도깨비 마을에서 일어나는 신나는 이야기와 세 도깨비를 통해 도깨비다움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나다움이란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아요. 무조건 공부만 하거나 외모를 가꾼다고 멋진 자신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의 내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이 되고 싶은지 세 도깨비와 함께 고민해보아요. 줄거리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는 속담처럼 낫을 가지고 글자를 익히고 공부에만 몰두하는 낫도깨비와 외모를 최고로 치고 외모 가꾸기에만 정신이 팔린 낯도깨비 그리고 자신의 생김에 구애를 받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나도깨비. 도깨비 마을에 달개가 무사히 지나간 날 도깨비들만이 할 수 있는 먹기 춤, 놀기 춤을 신나게 한바탕 추고 있는 바로 그때 서쪽 산등성이 너머로 도깨비불 두 줄기가 떨어졌어요. 낫도깨비 낯도개비가 인간들이 사는 마을로 도망을 친 거예요. 낫도깨비 낯도깨비에게 인간을 닮기 위해 백 년을 공들인 대장 도깨비는 땅이 꺼져라 한숨을 쉬었어요. 두 도깨비를 잡아오기 위해 인간 마을로 간 나도깨비까지 세 도깨비가 인간 마을 놀이 공원에서 서로의 장점을 살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우리 한번 볼까요?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감성과 재미가 가득한 이야기들'지지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초등학교 1-2학년과 세살부터 일곱 살까지의 유아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지지시리즈는 문장력 표현, 생활 습관, 건강, 사물을 관찰, 호기심, 상상력과 감성, 우정과 협동, 꿈, 용기와 자신감, 끈기, 배려, 존중, 예절, 바른 인성, 잘난 척, 이기심, 욕심, 질투, 소통, 함께, 후회, 수 개념, 시계보기, 두뇌 활성화를 위한 발음 연습,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기, 가족 사랑을 배우며, 긍정적 가치, 부정적 가치를 은연중에 깨달을 수 있게 하며, 생명의 소중함과 고난, 역경, 연민, 긍정, 감동, 공감, 희망에 대해 알며 리더십을 키우며 자존감, 나답게, 흉내 내기 등 어린 아이들을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글을 읽지 못하는 유아의 경우에도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그림책을 통해 유아, 아동들의 마음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것이 지식지혜 시리즈의 목표입니다. 지식지혜 시리즈 꿈터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캐릭터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친근하고 정감 가는 동화 속 주인공들로 따뜻한 이야기를 그려나가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더! 더! 더!』, 『이솝 우화랑 영어랑』, 『갑순 어머니가 아픈 까닭은』, 『태교동화』, 『내 이름은 안대용』, 『마법의 가방』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누가 진짜 도깨비일까요
저는 어릴 때 엉뚱한 짓만 골라 하는 이상한 아이였어요. 오죽하면 낮도깨비라는 말을 들었을까요.
원래 도깨비는 밤에 활동하지요. 그런데 낮에 활동하는 낮도깨비라니요. 저를 놀리는 별명이었겠지요.
엄청나게 나이 먹은 어른이 되어서 우리 친구들이 읽는 동화를 쓴다는 것, 만능재주꾼 도깨비들이나 할 수 있는 일인지도 몰라요.
동화 속에는 세 명의 도깨비가 나와요. 아니 동화를 지은 저까지 합치면 모두 넷이지요.
첫 번째로는 낫도깨비랍니다.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라는 속담이 있지요.
공부만 열심히 하는 도깨비랍니다.
두 번째로는 낯도깨비랍니다. 낯이란 얼굴을 말하지요. 얼굴과 몸매만 가꾸는 도깨비랍니다.
세 번째로는 나도깨비랍니다. 고집불통이고 우락부락한 도깨비랍니다.
네 번째로는 낮도깨비랍니다. 바로 동화를 쓴 저랍니다. 물론 저는 동화의 주인공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네 명의 도깨비 중 누가 진짜 도깨비일까요? 여러분들이 골라 주세요.
- 낮도깨비 동화작가 홍종의

 

 


여러분은 도깨비를 만난 적이 있나요?
저는 실제로 만난 적은 없지만 도깨비 하면 먼저 떠오르는 동요가 있습니다.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 방망이로 두드리면 무엇이 될까~
금 나와라 와라. 뚝딱! 은 나와라 와라. 뚝딱!
보이진 않지만 뚝딱! 소원을 빌고 방망이를 두드리면 무엇이든 만들어 줄 것 같았죠.
선물을 주는 산타할아버지처럼 말이죠. 그래서 무섭고 두렵기보다는 친근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낫도깨비, 낯도깨비, 나도깨비>에 등장하는 도깨비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춤을 추며 신바람이 난 도깨비들과 “우걱우걱, 쩝쩝!” “와작와작, 뒤뚱!”
“슝슝!” “잘강잘강!” 하는 소리 표현들에 절로 웃음이 지어졌습니다.
동화 속에는 개성이 뚜렷한 도깨비들이 등장하는데요.
그 중 공부만 열심히 하는 낫도깨비와 외모만 가꾸려는 낯도깨비를 보며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고 잘 보이고 싶어 하는 우리들의 소심한 모습도 살짝 엿볼 수 있었습니다.
동요에 나오는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나라를 상상하며 얇은 한지와 닥종이에 도깨비들을 그리다가 몇 번이나 종이가 찢어졌는지 모릅니다.
우리나라 전통 도깨비는 뿔이 없고 사람의 모습에 더 가깝다고 하여 도깨비들을 만들어 내면서도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판타지 세계를 좀 더 재미나고 다채롭게 보여주고자 한 부분보다는 도깨비들의 우스꽝스러운 율동이나 표정을 살리고, 도깨비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나타내려고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는데 좀 더 집중하였습니다.
동화 속에 등장하는 도깨비들 중 여러분은 어떤 모습의 도깨비와 닮아 있나요?
상상속의 친구인 도깨비, 다음에도 또 다른 모습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 그림작가 김이주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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