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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파출소

시리즈 : 국민서관 우리그림책 [39]

홍종의, 서미경 저 | 국민서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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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6736 / 44쪽 260 x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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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우리그림책 《문의파출소》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 흔히 살던 백로, 왜가리, 수달, 수리부엉이 등의 서식지가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무차별적으로 파괴되어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면서 '천연기념물'이라는 수식어를 달아주고 법적으로도 보호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동물들의 입장에선 원래 잘 살고 있던 곳을 다 부숴 없애놓고 뒤늦게 보호하겠다고 나서는 꼴이 아닌가? 멧돼지나 고라니, 두더지 등 동물뿐아니라 다양한 외래종 곤충류, 식물군까지 우리를 둘러싼 수많은 자연 요인들이 인간과 갈등을 빚는 사례는 적지 않다. 인간은 자연의 지배자가 아니고 그냥 이 지구의 수십억의 생물 중 한 개체에 불과하다. 인간이 행한 수많은 잘못으로 인해 지구 환경이 파괴되고 온난화가 가속되고 있다. 지구에 사는 동식물들이 하나둘 사라진다면 인간도 그 지구에서 사라져갈 운명인 것은 아주 분명해 보인다. 이 문의파출소에서 일어났던 작은 소동(?)은 그런 면에서 볼 때 인간과 자연의 유익하고 유쾌한 공존의 한 장면을 잘 보여준 일화라 하겠다. 접기

저자 소개

1962년 충남 천안 목천의 이빠진산 기슭에서 태어났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닐 때부터 작가가 되고 싶었고, 1996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철조망 꽃》이 당선되어 그 꿈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부처님의 코는 어디로 갔나》로 계몽아동문학상, 《줄동이 말동이》로 율목문학상, 2008년 제7회 대전일보문학상을 받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기금을 수상했습니다. 이 구만이 시리즈는 총 세 권(《구만이는 알고 있다》, 《구만이는 울었다》, 《구만아, 노올자》)으로, 모두 어린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솔직한 창작동화입니다. 특히 《구만아, 노올자》는 시리즈 중 세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가장 애정을 갖고 쓴 작품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초록말 벼리》, 《하늘음표》, 《낙지가 돌아왔다》, 《똥바가지》 등 수십 권의 창작동화와 청소년 소설 《달려라 돌콩》, 어른을 위한 동화 《엄마의 마당》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며 지내 왔습니다.
어떻게 하면 마음에 다가가는 그림책을 만들까 고민하면서 오늘도 인천의 작고 하얀 집 다락방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뼈 있는 동물 이야기>,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여성 이야기>, <대장이 위험해>, <신문지야, 놀자>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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