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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고집이 더 센지

시리즈 : 크레용하우스 동시집 [9]

양재홍 외 저 | 크레용하우스 | 201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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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473704 / 80쪽 142 x 203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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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볼까요? 인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풀어 쓴 동시집. ▶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인성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뜻만 보고 아이들이 막연한 인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좋은 사람에 한 뼘 더 가까이 다가가 볼까요? 인성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다섯 명의 시인이 쉽게 풀어 쓴 동시집. ▶ 우리 삶에 녹아 있는 인성 국어사전에 인성이란 단어는 ‘사람의 성품’, ‘각 개인이 가지는 사고와 태도 및 행동 특성’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두 가지 뜻만 보고 아이들이 막연한 인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것이라고 정의할 수 없기 때문에 다섯 명의 시인이 인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동시를 써 모았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으면서 인성이 우리 생활 속에 녹아 있는 감정이나 행동 등임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 바른 사람은 멀리 있는 사람이 아닌 주변의 가까운 사람 어쩌면 나 자신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 짝꿍이랑 다툰 얘길 / 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 어깨를 툭 치며 한마디 / “얘기 안 해도 알아, 난 언제나 네 편이야.” (「힘 나는 말 (이해)」 중에서) - 한 밤 / 두 밤 / 세 밤 // 해님이 / 언제 다녀간 걸까? // 발갛게 익었다 / 참 / 달다 (「남겨 놓은 대추 (기다림)」 중에서」 ▶ 한 걸음 한 걸음 바르게 동시마다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함께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동시를 읽고 인성 덕목과 시인의 말을 연결시켜 한층 더 깊게 생각하고, 인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인성이란 가정과 학교, 자연, 사람과의 관계 등 모든 곳에 녹아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동시집을 통해 자연스레 자리 잡힌 인성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성 교육의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 그렇게 둘이 /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말 // 괜찮아 / 괜찮아 (「괜찮아 (긍정)」 중에서) - 분홍색으로 염색해 줘야지. / 머리도 양쪽으로 묶고 / 빨간 핀도 꽂아 줄 거야. / 아 참, / 치마도 입히면 예쁘겠다. / 신발도 신겨 줘야지. (「내 강아지니까 (책임감)」 중에서) - 오빠가 / 이불 박차고 나올 때까지 / ‘야아일어나아 야아일어나아……’ // 그래, / 누가 이기나 보자!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고집)」 중에서)

저자 소개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나, 1993년에 단편 동화로 ‘MBC창작동화대상’, 1995년에 장편 동화로 ‘계몽사 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지은 책으로 동화책 『헛다리와 불통이』, 『아버지의 눈물』, 『등대지기 우리 아빠』, 『공짜밥』, 『찢어버린 상장』, 『엄마 왕따』, 『보건실이 와글와글』, 『신호등이 깜빡깜빡』, 『폭력은 싫어! 싫어!』, 『걱정이군, 안심이양』 등과 동시집 『풀, 풀 이름 짓기』 등이 있어요.
현재, 서울의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어린이들의 살아가는 이야기와 꿈, 고민을 귀담아듣고 있답니다.
1992년 새벗문학상에 동시 <감자꽃>이, 2003년 푸른문학상에 동화 <그림자가 사는 집>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개구리 동네 게시판》, 《텔레비전은 무죄》, 《위풍당당 박한별》, 《백수 삼촌을 부탁해요》, 《쓰레기통 잠들다》, 동화책 《그렇게 안 하고 싶습니다》, 《저를 찾지 마세요》, 《옛날 옛날 우리 엄마가 살았습니다》, 그림책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 《야호! 수박》, 《용돈이 생겼어요》, 우리 할아버지는 열다섯 살 소년병입니다》, 《소원》 등이 있습니다. 제1회 연필시문학상과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고 동시 <아버지의 가방>, <깨진 거울>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 예천에서 나고 자랐어요. 소백산 기슭과 낙동강 물소리 덕택에 시를 지을 수 있게 되었어요. 추계예술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1994년 문화일보 하계 문예 공모를 통해 등단했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즐거운 모험》, 《재주 많은 다섯 친구》, 《우리 집 막걸리》, 《누구 고집이 더 센지》, 《어린이라서 좋은 이유》 등이 있어요. 
건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첫 창작그림책으로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를 만들었어요. 그림책으로는 『귀뚜라미』『흰민들레 소식』『음악은 마술 같아요』등이 있으며 어린이 책으로는 『가자, 고구려로!』『물에 쓴 글씨』『이유는 백만 가지』『욕쟁이 찬두』『숭례문을 지켜라』『색동저고리』등이 있습니다. 
단편동화 《꽃배》로 2002년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했고, 동시 ‘애벌레 흉터’ 외 5편으로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동시집으로《책벌레 공부벌레 일벌레》《너는 1등 하지 마》 등이 있고, 그림책으로 《우물우물 임금님》이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만들고 있어요. 첫 창작그림책으로 『살랑살랑 봄바람이 인사해요』를 만들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귀뚜라미』『흰민들레 소식』『음악은 마술 같아요』『가자, 고구려로!』『물에 쓴 글씨』『이유는 백만 가지』『욕쟁이 찬두』『숭례문을 지켜라』『색동저고리』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1부 활짝, 웃음꽃이 핍니다
감정 조절 자랑하고 싶어
정직 장래 희망
가족 사랑 월드 스타
노력 엄마가 신났다
긍정 괜찮아
게임 중독 삼촌하고 나하고
의존 길들여졌다
의사소통 아기가 울면
인내 맹?장 수술
나눔 아버지를 다시 낳은 할머니
2부 해님이 언제 다녀간 걸까?
창의성 재봉틀 소리 돌돌돌
생명 존중 괭이밥
호기심 새싹들이 고개를 내미는 이유
도전 1학년 되면
외로움 개구리 알
기다림 남겨 놓은 대추
예의 꽃 먹는 소
용기 무서운 말
협동 개미사탕 사탕개미
언어폭력 정말 하고 싶은 말
책임감 내 강아지니까
3부 누가 이기나 보자!
예절 인사
행복 할아버지하고 통하는 마음
자신감 난 1학년이니까
습관 나 혼자 풀면 안 그러는데
화해 얼었다, 녹았다!
공중도덕 책을 꼼꼼히 읽다
그리움 우린 죽이 척척 맞았지
고집 누구 고집이 더 센지
고운말 눈부처
4부 언제나 네 편이야
친절 하나씩 더
정리 정돈 어디 갔지?
화 깡통을 조심해
의무 좀 일찍 치울껄
배려 모른 척
소망 보름달에게
이해 힘 나는 말
우정 일기장
용서 그래그래 할머니
사과 먹이 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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