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무영탑 - 큰글한국문학선집 029

시리즈 : 큰글한국문학선집 (글로벌컨텐츠) [45]

현진건 저 | 글로벌콘텐츠 | 2015년 11월

북트리

정가
$108.00
판매가
$59.4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1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8520700 / 676쪽 210 x 29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석공 아사달의 사랑과 예술혼 『무영탑』은 현진건이 1930년대 역사소설 창작이 활발했던 시기에 발표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고, 현실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역사적 사실을 빌?려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작업에 몰두했던 1930년대 역사소설 창작이 활발했던 현진건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국사의 석탑’이라는 문화재 창조에 얽힌 이야기를 소설적으로 형상화하면서 한민족의 문화적 전통과 정신을 찾으려 했다. 대부분의 역사소설이 왕이나 귀족, 세도가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반면, 『무영탑』에서는 주인공을 문화와... 석공 아사달의 사랑과 예술혼 『무영탑』은 현진건이 1930년대 역사소설 창작이 활발했던 시기에 발표되었다. 일제의 탄압이 심해지고, 현실을 직접적으로 묘사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역사적 사실을 빌려 민족의 정체성을 찾는 작업에 몰두했던 1930년대 역사소설 창작이 활발했던 현진건의 장편소설이다. 이 작품은 ‘불국사의 석탑’이라는 문화재 창조에 얽힌 이야기를 소설적으로 형상화하면서 한민족의 문화적 전통과 정신을 찾으려 했다. 대부분의 역사소설이 왕이나 귀족, 세도가의 흥망성쇠를 다루고 있는 반면, 『무영탑』에서는 주인공을 문화와 역사 창조의 주체로 아사달이라는 평민으로 설정함으로써, 민중을 주체로 한 역사의식을 보여 주고자 하였다. 더불어, 작품에서 석공 아사달의 사랑과 예술혼을 다루었다는 점에서 특이하다.

저자 소개

1900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났다. 보성고보를 마치고 중국 상해 호강江대학교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다 3·1 운동을 맞아 귀국하였다. 《개벽》 《동명》 《시대일보》 등을 거치며 세계 문학 사조와 문화론에 대한 견문을 넓혔다. 단편 소설 「빈처」 「술 권하는 사회」 「운수 좋은 날」 등을 통해 현실 문제를 세련된 형식과 언어 감각으로 담아내는 데 성공하며 당대 최고의 기교주의 작가로 꼽혔다. 단편 소설로는 일제하 민족 문제를 포괄적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는 고민에서 점차 장편 소설로 창작 방향을 전환하였다. 그 결과 작가 활동 후반에 이르러 단편 소설의 담박한 문장 구성과 장편 소설의 역사적 시간관이 결합된 장편 소설 『무영탑』을 썼다. 단편 소설의 구성과 언어에 있어 뛰어난 감각을 가졌으면서도 장편 소설의 현실 지향성을 작품 세계 속에 포괄하기 위해 노력한 작가다. 1930년을 전후하여 《동아일보》 사회부장으로 재직하면서 언론인으로 활약한 바 있으며, 이 시기 ‘일장기 말살 사건’에 연루되어 투옥되기도 하였다. 1943년 지병으로 타계하였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