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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해독의 시작 배변력 일주일이면 장이 달라진다

마쓰이케 쓰네오 저 | 노경아 역 | 삼호미디어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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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8495264 / 20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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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장은 ‘제2의 뇌’ - 변비는 면역력 약화의 첫 번째 신호 최근 식습관의 서구화로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질병 예방에 기초가 되는 개인의 면역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장 건강의 중요성도 새삼 강조되고 있다. 건강의 기본인 면역력은 장 건강에서 시작된다. 장내 세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의 일부를 먹이 삼아 증식한다. 편식이나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유해균이 늘어나 균형이 깨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변비로, 장의 기능이 악화되었다는 첫 번째 ... 장은 ‘제2의 뇌’ - 변비는 면역력 약화의 첫 번째 신호 최근 식습관의 서구화로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고, 각종 질병 예방에 기초가 되는 개인의 면역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2의 뇌’라고 불리는 장 건강의 중요성도 새삼 강조되고 있다. 건강의 기본인 면역력은 장 건강에서 시작된다. 장내 세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있는데 이들은 우리가 섭취한 영양분의 일부를 먹이 삼아 증식한다. 편식이나 피로, 스트레스 등으로 유해균이 늘어나 균형이 깨지면 가장 먼저 나타나는 현상이 변비로, 장의 기능이 악화되었다는 첫 번째 증거이다. 따라서 변비가 있다면, 장내에 유해균이 늘어나 몸 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비에 걸려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변비 때문에 병원을 찾는 일도 드물고, 변비에 대해 진지하게 임하는 의사를 만나기도 힘들다. 때문에 처음에는 가벼운 증상이던 변비가 점차 심해지고, 한두 알 먹기 시작하던 변비약은 점점 늘어나 변비약 없이는 살 수 없는 지경이 된다. ‘그까짓 변비’가 면역력을 약화시키고 건강을 해치게 되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장의 재활이다 이 책의 저자는 소화기내과 의사로, 임상에서 수많은 변비 환자를 만나 치료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장의 구조와 배변의 원리에서부터 변비에 관한 기초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또한 저자는 변비 환자가 날이 갈수록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변비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많음을 지적하고 있다. 이를 테면, 다이어트를 위해 변비약을 먹는 여성들이 많지만 배변과 체중감량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또 변비의 치료는 변을 배출하는 데 있는 게 아니라 ‘장을 재활시키는 것’이라고 말한다. 변비에 걸리면 흔히 무조건 변을 배출하고 봐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장의 기능을 회복시켜 자연스럽게 배변하는 것이다. 기존의 변비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소화기 전문의가 쓴 것이 아니며, 설사 그렇더라도 실제 환자들의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대표적인 예로, 보통 변비를 직장성, 이완성, 경련성의 3가지로 분류하지만, 실제 환자들을 보면 저마다 증상이 다르고 이 분류에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저자는 변비의 유형의 장애 부위와 원인에 따라 5가지로 나누고 이에 따라 적합한 변비약을 처방한다. 7일 만에 장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장내 리셋 프로그램’ 이 책은 배변력을 회복하기 위해 가정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 규칙, 식재료와 영양소를 소개하고, 이를 활용한 7일간의 식이요법을 알려준다. 또 7일이 끝난 후에는 어떻게 식이요법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운동, 마시지, 온찜질, 이완 요법, 아로마테라피 등 식이요법과 더불어 하면 좋은 보조 요법들도 소개한다. 또한 이미 변비약에 중독된 사람들이 증상의 정도에 따라 자신의 상태에 따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저자의 풍부한 치료경험을 바탕으로 변비를 고친 사람들의 사례를 통해 누구나 변비를 고칠 수 있음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의 의지와 인내다.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보자. 행복한 쾌변의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저자 소개

(松生恒夫)   
196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지케이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제3병원에서 내과 조수, 마쓰시마 병원 대장항문센터에서 진찰부장으로 일했다. 일본 소화기내시경학회 인정 전문의, 일본 동양의학계 전문의, 일본 대장항문질환학회 전문의로, 대장 내시경 검사와 염증성 장 질환 치료, 소화기 질환에 대한 한방요법 등을 공부했다. 현재 마쓰이케 클리닉을 운영하며 최대한 약에 의존하지 않고 변비를 해소하는 식이요법 지도 등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출간한 장에 관한 저서가 60여 권에 이르며, 국내에 출판된 책으로는 《장, 따뜻해야 몸이 산다》, 《내 몸의 독소를 빼는 주스&수프 다이어트》가 있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대형 유통회사에서 10년 가까이 근무하다가 오랜 꿈이었던 번역가의 길로 들어섰다. 번역의 몰입감, 마감의 긴장감, 탈고의 후련함을 즐길 줄 아는 꼼꼼하고도 상냥한 일본어 번역가.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의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마법의 집》, 《123명의 집》, 《결정적 질문》, 《앵무새 교과서》, 《당질 다이어트》, 《자신감은 이 순간에 생긴다》, 《오늘하루》, 《반농반X의 삶》, 《감정본색》, 《3D사고》, 《메이커즈 진화론》, 《격차고정》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변비가 부추기는 질병은 대장암뿐만이 아니다. 변비로 장내 환경이 나빠지면 전신의 면역력이 떨어져 다양한 질병이 생길 수 있다. 변비는 장내 환경이 흐트러졌다는 신호다. 보통 인간의 장 속에는 장내 세균이 평균 100종 이상, 100조 개 이상 서식한다. 이 장내 세균은 인간이 섭취한 영양분 중 일부를 먹고 산다. 그리고 다양한 다른 장내 세균들과 수적 균형을 유지하면서 일종의 생태계를 이룬다.
만약 당신에게 변비가 생겼다면 장내에 유해균이 늘어나 몸 전체의 면역력이 떨어졌을 뿐 아니라 몸속에 노폐물이 점점 쌓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이쯤 되면 변비가 몸에 어떤 악영향을 미칠지도 눈에 보이지 않는가?
- PART 1 중에서


감기에 걸렸을 때 감기약을 계속 먹는다고 해서 감기가 더욱 심해지는 일은 없다. 또 감기약을 장기 복용하거나 한꺼번에 몇 십 알을 먹는다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그러나 변비는 다르다. 약을 계속 먹으면 증상이 분명히 더 심해진다. 또한 알고 그러는지 모르고 그러는지 변비약을 매일, 10알 이상 먹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다. 감기의 경우, 약을 먹고 낫는다고 해서 약으로 감기가 치료된 것은 아니다. 약으로 열이나 기침 등 불쾌한 증상을 줄이면서 잘 쉬고 잘 먹어서 몸의 치유력을 높이면 자연스럽게 감기가 낫는 것이다. 변비약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배변할 수 없어 매우 곤란한’ 상황을 일시적으로 개선할 뿐, 변비를 치료하지는 못한다. 그런데 변비 환자들은 하나같이 ‘어떻게든 변을 배출해야 한다’는 생각에 치우치는 것 같다. 너무 괴로울 때는 약을 쓰는 것도 괜찮지만 변비약은 어디까지나 변이 나오지 않는 경우의 긴급 처방이니 일시적인 사용에 그쳐야 한다.
- PART 2 중에서


장내 리셋은 내가 10년 전부터 환자들에게 권해온 셀프케어 프로그램으로, 7일간의 식이요법으로 장 기능을 회복시키는 과정이다. 장내 리셋은 쌓인 변을 변비약으로 배설시켜 장을 비우는 것으로 시작한다. ‘리셋(reset)’이라는 말이 의미하듯이 변이 쌓여서 지친 장을 완전히 깨끗한 장으로 돌려놓은 후에 장 건강에 좋은 식재료를 단계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다. 7일간의 장내 리셋 요법이 끝나면 자연스러운 배변이 가능해질 것이다. 처음에는 하루에 몇 번씩이나 배변하게 되어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장이 깨끗해지고 회복되어간다는 증거다.
- PART 3 중에서


배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격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운동 중 걷기가 장에 좋은 이유는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운동을 통한 자극이 장운동을 촉진한다는 것, 둘째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땀을 흘림으로써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는 것, 셋째로 적당한 운동으로 이완효과가 일어나 부교감신경이 우위가 되어서 장 기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또한 배변력에는 배 근육과 등 근육의 힘이 중요한데, 사람은 걸을 때 전신의 근육을 사용하므로 배 근육과 등 근육을 자극하고 유지하는 데도 걷기가 도움이 된다.
- PART 4 중에서

목차

목차
Prologue
PART 1. 장은 제2의 뇌, 그 정교한 기능
계속 증가하는 변비 환자
변비가 대장암 발병률을 높인다
그까짓 변비, 그래도 변비
정상적인 배변의 원리
장은 뇌 다음으로 신경세포가 많은 기관
장과 뇌는 연동한다
가벼운 변비가 심각하게 발전하는 10가지 이유
변비를 악화시키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
자신의 변비 정도를 파악하자
배변력은 반드시 회복된다
PART 2. 변비약으로는 변비를 고칠 수 없다
약이 증상을 악화시킨다
약을 끊지 못하는 변비약 의존증
변비약의 부작용
변의가 없는 것은 몸이 자연스러운 배변을 잊었다는 증거
변의 상실은 내장 감각의 장애
내장 감각 장애를 확인하는 법
변비약의 다양한 종류
천연 재료라서 안전하다?
변비약은 구분해서 써야 한다
PART 3.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와 장내 리셋 프로그램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 규칙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 규칙 ①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는다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 규칙 ② 잠들기 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친다
배변력을 기르는 식사 규칙 ③ 수분을 충분히 섭취한다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① 식이섬유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② 올리브유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③ 올리고당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④ 식물성 유산균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⑤ 마그네슘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⑥ 비타민 C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료와 영양소 ⑦ 글루타민
배변력을 기르는 식재와 영양소 ⑧ 페퍼민트
‘장내 리셋’ 프로그램으로 배변력을 기른다
장내 리셋 1일차 - 변비약으로 장 속을 깨끗하게 청소한다
장내 리셋 2~7일차 - 철저한 식이요법을 실시한다
PART 4. 배변력을 길러 변비를 고치는 보조 요법
배변력을 기르는 보조 요법
배변력을 기르는 보조 요법 ① 운동
배변력을 기르는 보조 요법 ② 마사지
배변력을 기르는 보조 요법 ③ 기타 보조 요법
PART 5. 약에 의존하지 않는 몸을 만드는 변비약 줄이기 프로젝트
변비 치료는 장의 재활 훈련
프로그램 개시 전의 준비
변비약 줄이기 프로그램
변비약 줄이기 프로그램
변비약 줄이기 프로그램
PART 6. 배변력을 길러 변비를 고친 사람들
반드시 낫는다고 믿고 첫걸음을 내딛자
사례 ① 식생활 개선과 주말 장내 리셋으로 변비를 고치다
사례 ② 1년간의 재활 훈련으로 30년 된 변비를 고치다
사례 ③ 하루에 70알씩 복용하던 변비약을 1년 반 만에 줄이다
사례 ④ 정년 후에 시작되어 극심해진 변비를 약물 치료로 개선하다
칼럼 / 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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