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똥개의 복수

시리즈 : 시공주니어문고 1단계 [133]

이상권 저 | 시공주니어 | 2015년 06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2781444 / 68쪽 15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0,800
  • 17,820
  • 15,75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똥개 길똥이의 유쾌, 상쾌, 통쾌한 복수!

시우는 똥개 ‘길똥이’가 싫다.
족보도 없고 못생긴 데다 똥만 보면 할짝거리고 굴러 대는 꼴이란!
그래서 친구 선구와 함께 늘 길똥이를 괴롭힐 궁리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참다못한 길똥이는 복수를 결심한다.
“똥개라고 무시하냐? 이제 더는 못 참아!”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통쾌한 ‘복수’로 전하는 유쾌한 재미의 연작 동화 이 작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복수’라는 단어가 주는 무시무시함보다 호기심이 동하는 ‘똥개’의 복수이기 때문이다. 똥개는 누구에게, 왜, 어?떻게 복수했을까? 시골집으로 이사 오면서 시우는 예쁘고 귀엽고 품종 좋은 개를 키울 생각에 들떠 있다. 그런데 아빠가 막상 데려온 개는 말 그대로 ‘똥개’다. 족보는커녕 볼품없는 외모에 길가에 똥만 보면 굴러 댄다. 시우는 그런 ‘길똥이’가 너무너무 창피하고 싫다. 그래서 동네 친구 선구와 하루가 멀다 하고 길똥이를 골려 주고, 늘 당하기만 ... ▶ 통쾌한 ‘복수’로 전하는 유쾌한 재미의 연작 동화 이 작품이 흥미로운 이유는 ‘복수’라는 단어가 주는 무시무시함보다 호기심이 동하는 ‘똥개’의 복수이기 때문이다. 똥개는 누구에게, 왜, 어떻게 복수했을까? 시골집으로 이사 오면서 시우는 예쁘고 귀엽고 품종 좋은 개를 키울 생각에 들떠 있다. 그런데 아빠가 막상 데려온 개는 말 그대로 ‘똥개’다. 족보는커녕 볼품없는 외모에 길가에 똥만 보면 굴러 댄다. 시우는 그런 ‘길똥이’가 너무너무 창피하고 싫다. 그래서 동네 친구 선구와 하루가 멀다 하고 길똥이를 골려 주고, 늘 당하기만 하던 길똥이는 복수를 결심한다. 《똥개의 복수》는 시우와 선구, 길똥이를 주인공으로 한 연작 동화의 첫 권이다. ‘복수’라는 키워드를 매개로 말이 통하지 않는 자연물의 시선을 보여 주는 판타지가 적절히 뒤섞인 재치 있는 작품이다. 작가는 기발하고 재미난 방법으로 속이 뻥 뚫리는 통쾌한 복수를 선보인다. 똥개의 복수가 더욱 유쾌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독자들은 길똥이가 똥 묻은 혓바닥으로 핥은 줄도 모르고 그 손으로 과자를 맛있게 먹는 두 아이의 모습을 보며 배꼽을 잡고 낄낄댈 것이다. 시우랑 선구가 맨날 골려도 나는 꾹 참았어. 그런데 한번은 진짜진짜 참을 수가 없어서, 나는 녀석들에게 복수하기로 마음먹었어. 어떻게 복수했느냐고? 혹시 물어뜯었느냐고? 킬킬, 나는 그런 유치한 방법은 쓰지 않아. 나만의 방식으로 통쾌하게 복수했지. 궁금하면 빨리 이 책을 읽어 봐. _작가의 말 중에서 ▶ 자연과 함께 뛰노는 건강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 최근 자연 관찰이나 자연 학습 등 자연 친화력을 높이는 책이나 체험 학습 들이 큰 인기다. 답답한 도시에서 메말라 가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품만 한 곳은 없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상이라 할 수 있다. 작품 속 시우와 선구는 도시에서 살다 시골로 이사 왔고, 두 아이의 ‘길똥이 골려 주기’는 산과 계곡 등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매번 다른 방법으로 길똥이를 골리고 시실거리느라 시우와 선구는 그 흔한 전자 기기 없이도 지루하지 않다. 두 아이는 길똥이와 산으로 계곡으로 나무도 오르고 덩굴을 타고 타잔 놀이도 하고 물놀이도 하면서 신나게 놀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길똥이를 계곡물에 빠뜨리고 산토끼 똥을 길똥이 밥그릇에 섞어 먹인다. 철없는 장난을 치는 시우와 선구가 얄밉다가도 길똥이의 복수를 알아채지 못하는 순진한 모습에서는 아이다운 건강함이 느껴진다. ▶ 밝고 가벼운 이야기에 담긴 큰 주제 자연 생태 동화 작가로 유명한 이상권 작가는 어린 시절 산과 강에서 뛰놀던 소중한 추억을 꺼내 저학년 아이들에게 친숙한 우화 형식을 빌어 시종 밝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풀어 간다. 그 밑에는 아이들의 짓궂은 장난을 묵묵히 받아 주는 길똥이와 그런 길똥이가 막상 곤경에 처하자 안타까워하는 두 아이, 즉 인간과 동물의 끈끈한 유대감이 깔려 있다. 비교적 짧은 분량 안에서 별다른 큰 사건 없이도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큰 주제를 담아 낸 작가의 단단한 필력이 단연 돋보인다. 더불어 외모와 품종으로 ‘똥개’ 길똥이를 차별하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시우와 선구의 모습에 비춰, 겉모습과 뒷배경만으로 그릇된 편견에 빠진 우리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경쾌한 색감이 어우러진 그림 그림 작가 김유대는 인물 못지않게 중요한 동물과 자연 배경, 그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고 본인의 색깔을 잘 녹여 낸다. 길똥이를 골려 주며 낄낄대는 장난꾸러기 두 아이와, 괴로워하면서도 아이들의 장난을 받아 주는 똥개 길똥이의 풍부한 표정과 동작을 귀엽고 익살스럽게 표현하는 한편, 나무와 풀과 계곡 등 풍경 묘사는 과감히 부각하거나 삭제하여 강약을 조절한다. 여기에 푸릇푸릇한 자연의 색과 어우러진 다채롭고 선명한 색감은 이야기를 더욱 경쾌하고 풍성하게 해 준다.

저자 소개

1964년 전남 함평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어릴 적 자연 속에서 뛰놀던 경험을 살려 동식물의 삶을 그린 생태 동화를 많이 썼다. 아동청소년문학 대표작가, 생태 동화작가로 잘 알려져 있으나 일반문학과 아동청소년문학의 경계를 넘어 동화부터 소설까지 자유롭게 글을 쓰고 있다. 작품으로는 《성인식》, 《하늘을 달린다》, 《애벌레를 위하여》, 《난 할 거다》, 《발차기》, 《하늘로 날아간 집오리》, 《싸움소》, 《똥이 어디로 갔을까》, 《딸꼬마이》, 《아름다운 수탉》, 《겁쟁이》, 《애벌레가 애벌레를 먹어요》, 《아름다운수탉》등이 있다.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97)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삐노끼오의 모험》 《어린이 동물 백과》 《시튼 동물기》 《학교에 간 개돌이》《일기 도서관》 《옹고집전》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마법사 똥맨》 《나는 책이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도토리 사용 설명서》등이 있다.

목차

목차
작가의말
시우가 길똥이 골려 주기
선구가 길똥이 골려 주기
똥개의 복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