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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복실이 (빅북)

한미호, 김유대 저 | 국민서관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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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1126729 / 36쪽 375 x 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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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더 커졌다! 더 재미있다! 빅북으로 함께 즐겨요! 《강아지 복실이 Big Book》은 가로 37.5cm, 세로 50cm로 펼치면 아이 한 명이 쏙 숨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그림책입니다. 유치원이나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둘러앉아 함께 책을 보고 이야기를 나누기에 좋지요. 2배나 큰 크기 덕분에 멀리 앉아서도 책을 살펴볼 수 있고, 책에 집중하지 못하던 아이들의 눈도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빅북으로 아이들에게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 속으로 빠져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림 속 작은 요소요소도 찾아보며 특별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답니다. 남동생 vs 누나, 복실이를 둘러싼 힘겨루기! 형제자매가 있는 집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어요. 깔깔대며 사이좋게 놀다가도 어느 순간 원수지간으로 변해 버리지요. 《강아지 복실이 Big Book》은 그런 누나와 남동생의 솔직한 모습을 재미나게 그리고 있습니다. 복실이가 너무 좋은 동생과 복실이에 대한 강한 권리를 행사하는 누나. 누나와 남동생의 투덕거림은 자연히 발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결국 남동생과 누나의 힘겨루기가 시작되고, 누나는 복실이를 데리고 가 버립니다. 두 남매의 힘겨루기는 이대로 끝나는 걸까요? 상상 세계의 힘이 담긴 그림책! 《강아지 복실이 Big Book》은 아이들의 자유롭고 무한한 상상 세계가 가진 힘을 잘 보여 줍니다. 아이들에게 상상 세계는 재미난 생각을 하는 공간일 뿐 아니라 현실에서의 속상한 마음을 풀 수 있는 마법과도 같은 공간입니다. 복실이랑 못 놀게 하는 누나 때문에 화가 난 동생은 상상 세계로 떠납니다. 그곳에서는 불가능한 것이 없지요. 하마랑 목욕도 할 수 있고 코끼리도 탈 수 있고 심지어 아프리카 추장도 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남동생은 현실에서의 불만과 갈등을 상상 세계에서 다 풀어 버립니다. 그리고 현실로 돌아왔을 때는 누나와 함께 장난치고 놀던 예전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 주지요. 우리 어린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해 주세요. 자신만의 환상 세계에서 맘껏 상상하고 신 나게 놀 수 있는 아이들이야말로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생동감 넘치는 글과 그림 《강아지 복실이 Big Book》은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한 필치로 표현한 한미호 작가의 재치 있는 글과 아이들의 장난스러운 행동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을 생생하게 표현한 김유대 화가의 그림이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의 기분을 잘 감추지 못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표정 하나하나에 그대로 담겨,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짧은 글 속에 담긴 우리 어린이들의 성격과 특성을 재미난 그림으로 만나 보세요. 아이들의 사랑스러움을 더 깊이 느낄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97)을 수상하였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 《삐노끼오의 모험》 《어린이 동물 백과》 《시튼 동물기》 《학교에 간 개돌이》《일기 도서관》 《옹고집전》 《들키고 싶은 비밀》 《나도 예민할 거야》 《마법사 똥맨》 《나는 책이야》 《학교가 문을 닫았어요》《도토리 사용 설명서》등이 있다.
1957년에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어요. 편집자로 책 만드는 일을 오래 하다가 그림책 작가가 되는 행운을 얻게 되었지요. 《깜깜해도 무섭지 않아》《한여름 밤의 꿈》《삼형제》《세상에서 가장 귀한 음식》등을 썼어요. 《강아지 복실이》는 1999년에 만든 첫 그림책이에요. 13년 만에 너무 예쁜 책으로 다시 나오게 되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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