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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186122 / 289쪽 15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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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비틀거리는 당신의 인생 길을 밝혀줄 굳세고 아름다운 혜안 여든 고개를 넘은 이시형 박사가 드디어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 놓기 시작했다. 이제야 인생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감이 잡히게 되었다는 이시형 박사는 흔들거리는 다리 위에서 균형을 잡듯이 마음을 다잡으며 나의 길을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에 어느 날 제동이 걸리는 날이 있다. 특히 불혹이라는 마흔을 앞 둔 즈음에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내가 제대로 살아온 것인지, 앞으로 남은 삶도 이렇게 살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 비틀거리는 당신의 인생 길을 밝혀줄 굳세고 아름다운 혜안 여든 고개를 넘은 이시형 박사가 드디어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풀어 놓기 시작했다. 이제야 인생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감이 잡히게 되었다는 이시형 박사는 흔들거리는 다리 위에서 균형을 잡듯이 마음을 다잡으며 나의 길을 나아가는 것, 그것이 산다는 것이라고 말한다.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에 어느 날 제동이 걸리는 날이 있다. 특히 불혹이라는 마흔을 앞 둔 즈음에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내가 제대로 살아온 것인지, 앞으로 남은 삶도 이렇게 살면 되는 것인지, 아니면 지금부터라도 달라져야 하는 것인지 왠지 마지막 선택지라도 받은 듯, 산다는 게 갑자기 거대한 두려움으로 엄습할 때가 있다. 이쯤 되면 삶의 안정을 이뤄야 하는데 나만 이렇게 여전히 갈피를 못 잡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초조로움이 더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불혹의 두 배가 넘는 인생을 살아온 저자 또한 여전히 흔들린다고 고백한다. 그저 메마른 하루를 소중히 다듬으며 마음을 다잡을 뿐이다. 서른 번이 넘게 세계를 돌며 보고 느낀 풍문과 진료실에서 만난 내담자들, 세로토닌문화원 활동, 그리고 여든이 넘는 이런저런 인생 길에서 마주친 수많은 인연들. 그 어느 하나 소홀히 흘려보내지 않은 덕분에 저자는 이렇게 풍부한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줄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어떤 저서에서보다 이시형 박사의 섬세한 감수성과 남다른 통찰력에 감탄하게 된다. 여기에 이시형 박사가 손수 그린 문인화가 더해져 더욱 깊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저자는 평범한 일상 속에도 신나는 일이 가득하다며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삶의 환희를 가르쳐준다. 그리하여 갈피를 못 잡고 비틀거리는 우리의 인생 길에서 잘 사는 일의 의미를 곰곰이 헤아려보게 해준다. 특히 산다는 것은 고달프고도 힘든 일이지만 그러기에 더욱 멋있게 살아야 한다는 조언에서 여든 해의 깊은 혜안과 온화한 격려를 느낄 수 있다.
목차
1장. 마음을 닦는 길
고갯길에서 배우는 인심
즐거운 해프닝
멋진 어른
함께 가는 길
마음을 채워주는 사람
동심으로 돌아가는 날
희망봉이 가르쳐 준 진정한 희망
아이들을 보라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용서만이 해답이다
2장. 인생의 참맛
잘 사는 일의 의미
작은 계획, 작은 성취
이 순간이 진짜 인생
운명을 관리할 책임
콤플렉스를 환영하라
일하는 기쁨
노동과 레저의 차이
몸살이 주는 선물
돌아서 가는 길
삼대의 여행
풍요로 잃는 것
옛것이 좋은 이유
대구 감 예찬론
강한 남성상에 고하는 글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세로토닌적 삶이란
3장. 지족자부의 삶
적당히 가난해야 좋다
못난 버릇
내 오래된 벗
이멜다의 구두와 나의 운동화
천사를 만드는 건 옷이 아니다
소박한 도시락
당당한 고물차
내 집 마련이 목표인 인생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이만하면 됐습니다
4장. 과묵한 나의 스승
주말엔 숲으로
마사이족이 남긴 유산
혼자가 좋은 시간
풍요로운 불면증
흙으로 돌아가는 낙엽
나무를 가꾸는 일
절경을 마주할 자격
자연 그대로가 자연이므로
고향의 맛
겨울은 겨울대로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자연의학캠프에서의 휴가
5장. 멋진 인생
멋지게 살아야 할 이유
인생에 취하라
호모 루덴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일
알아야 재미
레저의 노예
어른들의 빈곤한 놀이 문화
문화적 중산층
완행의 휴가
나의 영화 감상법
멋진 여행이란
풍자를 받아들일 여유
충만한 오늘
[이시형이 보내는 편지] 요즘 내 삶의 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