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시리즈 : 마카롱 에디션 [20]

프리드리히 니체 저 | 홍성광 역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5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19.60
판매가
$10.7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181042 / 500쪽 129 x 19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7,820
  • 15,3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학 사상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니체가 제시하는 지적 위기에 대한 해결책 니체는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말한다. “존재의 의미는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매우 강력한 삶의 힘, 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로운 힘에 있다.” *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서양 철학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중의 한 명인 니체, 그는 근대 문명과 근대 철학을 비판하고 이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극복하려는 사상의 혁명가였다. ... 철학 사상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니체가 제시하는 지적 위기에 대한 해결책 니체는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말한다. “존재의 의미는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다. 매우 강력한 삶의 힘, 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로운 힘에 있다.” * 연세대, 고려대 권장도서 * 국립중앙도서관 선정 청소년 권장 도서 서양 철학에서 가장 혁명적이고 파괴적인 사상가 중의 한 명인 니체, 그는 근대 문명과 근대 철학을 비판하고 이를 전혀 다른 각도에서 극복하려는 사상의 혁명가였다. 그는 ‘진리가 무엇’인가를 고민했던 서양 철학의 출발점 자체를 회의했다. 그는 ‘진리’라는 게 발견될 수 있기나 한 것인지, 또는 오류는 인류에게 부득이한 것은 아닌지 하는 문제를 직시하고 이를 논의한다. 그리하여 “인간의 진리란 결국 인간의 반박할 수 없는 오류들”이라고 말하면서 세계는 무의미하고 혼돈스러운 것이라고 결론 맺는다. 따라서 신은 존재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질서를 부여하는 다른 어떤 원리도 존재하지 않는다고 천명한다. 그가 ‘진리’를 부정하고 대신 주목한 문제는 진리를 밝히려는 ‘힘이 무엇’인가였다. 그리하여 영원회귀를 통해 삶을 긍정했으며, 초극의 의지와 풍부하고 강력한 생명력을 지닌 최상의 존재 초인을 세상에 내놓는다. 이 사상의 전달체가 바로 였다. 차라투스트라는 기원전 6세기 고대 페르시아에서 생겨난 태양 숭배 종교인 조로아스터교의 교조 조로아스터의 독일식 이름이다. 그러나 선과 악, 신과 악마라는 이원론을 주창한 조로아스터와는 달리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일원론을 주창했다. 즉 니체가 스승인 쇼펜하우어와 바그너를 극복했듯이 차라투스트라는 조로아스터를 자기 극복해 새롭게 변화한 존재다. 차라투스트라는 오랜 고독의 삶을 깨고 산에서 내려와, 사람들에게 신은 죽었고 초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사실을 알린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그것은 니체의 니힐리즘적 사고에서 나온 표현 방식이다. 한 목소리는 어떤 주장을 단호히 내세우고, 다른 목소리는 행복한 결론을 끌어낸다. 두 번째 목소리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진행 중인 모든 파괴가 단지 새로운 건설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사전 준비이자 선행 조건일 수 있음을 암시하는 기능이다. 이렇듯 이 책은 그렇다와 아니다가 만드는 두 축의 팽팽한 힘의 균형 속에서 과도한 서술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새로운 세계가 도래했음을 설득한다. 여기서 우리는 철학의 근본적 물음 자체를 회의하는 파괴력 있는 커다란 사상의 호소를 들을 수 있다. ■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나타나기를 원한다.” 니체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서 오늘날 니체를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이 작품은,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강력한 삶의 힘-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힘에 있음을 논하고 있다. 삶 자체를 신성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긍정하는 ‘운명애’, 운명애의 귀결로서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끝이 없는 세계로 돌아가는 ‘영원회귀’, 자기 극복을 가능하게 하는 신성한 은총 ‘힘에의 의지’, 바람직한 것으로 간주되는 모든 것의 구현이자 현실화인 ‘위버멘쉬(초인)’, 이러한 사상들을 우리 앞에 내놓는 니체. 그는 이렇게 말했다. 진리는 발견되기를 기다리는 어떤 것, 우리가 복종하거나 그 앞에서 멈춰 서야 할 어떤 것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자신을 과감히 주장해 온 특수한 종류의 존재와 생명의 표현이다. 따라서 차라투스트라는 선언한다. ‘모든 신은 죽었다. 이제 우리는 초인이 나타나기를 원한다. 이 말이 언젠가 찾아올 위대한 정오에 우리의 마지막 의지가 되게 하라!’

저자 소개

1844~1900.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이자 시인인 프리드리히 니체는 1844년 독일 뢰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목사인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4세에 슐포르타 기숙학교에서 엄격한 고전 교육을 받고 1864년 본 대학에 진학하였다. 1865년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갔으며, 그곳에서 바그너를 알게 되어 그의 음악에 심취하였다. 이 두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어문학을 공부했다. 25세의 젊은 나이로 스위스 바젤 대학의 고전어문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함으로써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최초의 저작『비극의 탄생』을 펴냈으며 이 저작에서 니체는 아폴론적인 가치와 디오니소스적인 가치의 구분을 통해 유럽 문명 전반을 꿰뚫는 통찰을 제시한다. 1873년부터 1876년까지는 독일과 독일 민족, 유럽 문화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가하며, 위대한 창조자인 ‘위버멘쉬’를 새로운 인간형으로 제시한 『반시대적 고찰』을 집필했다.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재직중이던 바젤 대학을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8년 말부터 정신이상 증세를 보인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쳤다. 
저서로는 『음악의 정신에서 생겨난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것, 너무나도 인간적인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과 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학』, 『힘에의 의지』, 『바그너의 경우』, 『디오니소스 찬가』, 『우상의 황혼』, 『이 사람을 보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1959년 강원도 삼척 출생, 부산고 졸업.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니체의 『도덕의 계보학』,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마의 산』, 카프카의 『변신』, 『소송』, 『성』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저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볏에 대하여
천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홀가분한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지닌 아이
지극한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튤라에 대하여
명성이 높은 철학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순결한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원에 대하여
현명한 처세술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작아지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란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변절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의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마지막 부
제물로 바친 꿀
도움을 청하는 외침
왕들과 나누는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한 자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
환영 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울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취한 자의 노래
조짐
작품해설
옮긴이 주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