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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자유 명언과 그림으로 만나는 자유

아웅 산 수 치, 안네 프랑크, 넬슨 만델라 외 저 | 최재숙 역 | 사파리 | 2015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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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093887 / 48쪽 240 x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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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자유를 향한 간절한 외침을 모아 엮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쓰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할 자유! 우리는 구속 받거나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러한 자유를 이 세상 모두가 처음부터 누려 왔거나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계급이 나뉘어진 채 태어나야 했고, 낮은 계급에 속한 사람들은 당연한 듯이 자유를 억압당했다. 오늘날까지 여전히 그런 계급의 굴레 속에서... 자유를 향한 간절한 외침을 모아 엮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 읽고 싶은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쓰고, 말하고 싶은 대로 말할 자유! 우리는 구속 받거나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러한 자유를 이 세상 모두가 처음부터 누려 왔거나 누리고 있는 것은 아니다. 불과 백여 년 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계급이 나뉘어진 채 태어나야 했고, 낮은 계급에 속한 사람들은 당연한 듯이 자유를 억압당했다. 오늘날까지 여전히 그런 계급의 굴레 속에서 살아가는 나라도 있다. 또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던 일제 강점기 때에는 우리 글로 쓰고 우리 말로 말하는 자유조차 송두리째 빼앗겼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싸웠고, 그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했다. 세계 곳곳에서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억압과 불의에 맞서 나와 우리 모두의 자유와 인권을 위해 애써 싸우고 있다. 《우리가 꿈꾸는 자유》는 자유를 지키기 위해 힘쓴 사람들의 명언에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입힌 세상에 단 하나뿐인 책이다. 국제앰네스티와 공동으로 출간하는 이 책은 17명의 세계적인 자유 수호자들-─많은 흑인 노예들에게 자유를 찾아준 해리엇 터브먼과 미얀마의 민주화와 인권을 위해 비폭력 투쟁을 한 아웅 산 수 치, 인종 차별 정책을 반대한 넬슨 만델라, 여성도 교육 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다 총을 맞은 2014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 말랄라 유사프자이 등─이 남긴 자유를 향한 간절한 외침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판매 수익금을 다시 이 세상의 자유 수호에 쓰는 아주 특별하고도 소중한 책이다. *명언 ?나디아 안주만 ?미하일 바쿠닌 ?클레어 볼딩 ?달라이 라마 ?알리 페르잣 ?아나톨 프랑스 ?안네 프랑크 ?아웅 산 수 치 ?넬슨 만델라 ?잭 마판제 ?하룬 하심 알 라시드 ?추장 ‘서 있는 곰’ ?해리엇 터브먼 ?엘자 위젤 ?말랄라 유사프자이 ?아르만도 바야다레스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자유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기는 책! 1948년 UN에서는 전 세계 모든 나라와 사람들이 보호하고 보호받아야 할 기본적인 인권을 구체적으로 규정한 ‘세계인권선언’을 발표했다. 그 세계인권선언의 첫 번째 조항은 “우리는 모두 자유롭고 평등하게 태어난다.(All human beings are born free and equal in dignity and rights.)”로 시작한다. 이렇듯 자유는 보호받아야 하는 인권 가운데 첫 번째이며, 아무도 침해할 수 없는 기본 권리이자 인간적인 삶의 으뜸되는 조건이다. 《우리가 꿈꾸는 자유》는 세계인권선언을 그림과 함께 담아 전 세계 31개 언어로 번역되었던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에 이어 발간된 책으로, 세계인권선언 첫 번째 조항의 의미를 더욱 강조한다. 아이들은 이 책에 있는 자유에 대한 강렬한 신념과 철학이 담긴 생생한 명언을 한 줄 한 줄 읽으며 자유의 의미는 물론, 나와 우리 모두의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나의 자유만큼이나 다른 사람들의 자유도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우리는 모두 평등하게 대우 받을 권리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모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한 권으로 만나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아름다운 그림! 《우리가 꿈꾸는 자유》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하며 사랑받고 있는 전 세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진심과 개성을 담은 그림이 있어 더욱 특별한 책이다. 두 번의 칼데콧 아너상과 볼로냐 라가치상, 안데르센상을 받은 피터 시스, 칼데콧상과 보스톤 글로브 혼북상을 받은 모디캐이 저스타인, 케이트 그린어웨이상과 뉴욕 타밍스 우수 그림책상을 받은 알렉시스 디콘, 노마 콩쿠르 일러스트상을 수상한 라우프 카르레이 등 전 세계 20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 영미권의 일러스트레이터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의 비르지타 시프, 스페인의 하비에르 사발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데일 블란케나르, 팔레스타인의 라우프 카르레이 등 평소 우리가 쉽게 접하지 못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각 나라의 특색 있는 그림으로 자유를 풀어내어 더욱 다채롭다. 100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린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 최정인 작가도 참여했다. 《우리는 모두 소중해요》와 마찬가지로 모든 작가들의 인세는 전액 앰네스티에 기부되며, 자유를 지키는 데 쓰이게 된다. *그림 ?올리버 제퍼스 ?피터 시스 ?로저 멜로 ?샐리 모건 ?재키 모리스 ?크리스 리델 ?비르지타 시프 ?크리스토퍼 코어 ?알렉시스 디콘 ?셰인 에반스 ?모디캐이 저스타인 ?라우프 카르레이 ?시린 아들 ?로스 애스퀴스 ?바루 ?데일 블란케나르 ?그레고리 크리스티 ?안티예 폰 스템 ?하비에르 사발라 ?최정인 “자칫하면 자유를 지켜야 하고 지킬 수 잇다는 것을 잊어버리기 쉬워요. 많은 사람들이 자유를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싸우고 말다툼하고 그 때문에 목숨을 잃기도 했어요.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싸움은 한 나라뿐 아니라 세계에서 계속되어야 하지요. … 《우리가 꿈꾸는 자유》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멋진 이야기예요. 훌륭한 명언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그림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변화를 가져오도록 일깨워 주지요. 나는 이 책을 보고 미래 세대의 자유에 대해 큰 희망을 품게 되었답니다.” _ 동화 작가 마이클 모퍼고

저자 소개

1961 영국 버밍엄에서 태어났으며 , 배스예술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다. 그린피스와 국제앰네스티에서 디자인을 맡으면서 우연히 어린이 책에 그림을 싣기 시작했다. 1997년《바닷속 도시》와 2005년《물범 아이들》로 영국 웨 일스 도서 연합회에서 티르나노이 상을 받았고 , 2005년 미국 <어린이 잡지(Child Magazine)> 가 '올해 최고의 책 '으로 선정한 제 임스 메이휴의《아기 곰이
1929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 푸르트에서 태어났다. 4살 되던 해 독일에 히틀러 정권이 들어서게 되고 얼마후 유태인 탄압이 시작되는데 이때 가족을 따라 탄압을 피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이주를 하게 된다. 1941년 독일군이 네덜란드를 점령하게 되자 1942년 7월에 '은신처'로 숨어들어 가게 되고 이 무렵부터 일기를 쓰기 시작한다. 그리고 1944년 8월 게쉬타포에 의해 은신처가 발각되기 사흘 전까지 일기를 쓰게 된다. 발각 후 베스테르부르크 수용소를 거쳐 베르겐베르젠 수용소로 옮겨졌고 이 수용소에서 1945년 3월 초 16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945년 6월 19일 버마 양곤에서 독립운동 지도자인 아웅 산 장군과 랑군종합병원 수간호사인 마 킨 찌 사이에서 셋째이자 고명딸로 태어났다. 두 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를 따라 인도 델리로 가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영국으로 건너가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철학, 정치학, 경제학을 전공했다. 이후 국제연합에서 일하다가 영국인 마이클 에어리스와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고 나서 일본과 인도에서 학술 활동을 하다가 1988년 귀국하여 버마 민주화 운동을 이끌며 야당 및 민주 세력을 망라한 민족민주동맹(NLD)을 창설하고 사무총장으로 활동했다. 1989년 이후 거듭된 가택 연금으로 12년 넘게 갇혀 지냈지만 조국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은 계속해 왔다. 1991년 군부 독재에 맞서 비폭력 항거를 한 공로로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고 2004년에는 ‘제5회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나 연금 상태라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라프토 인권상, 사하로프 인권상, 유네스코 인권상 등도 수상했다. 저서로 『공포로부터의 자유』, 『희망의 목소리』, 『버마의 아웅 산』 등이 있다.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미술학교와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뉴욕에 살면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용이 사는 섬, 코모도》,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일하는 자동차 출동!》, 《배를 타고 야호!》,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세 개의 황금열쇠》, 《발레가 좋아》, 《꿈 도둑 아저씨》, 《져야 이기는 내기》, 《마술사의 제자》들이 있다.

1918년 7월 18일에 남아프리카 트란스케이에서 태어났다. 1944년 아프리카민족회의(ANC)에 들어가고 1962년 8월 체포될 때까지 오랫동안, 집권당인 국민당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저항하는 운동에 매진했다. 27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었고, 그동안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을 상징하는 강력한 인물로서 그 명성이 점점 높아졌다. 1990년 2월 출소했으며, 1993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1994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첫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후 발표한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Long Walk to Freedom, 1994)』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되었다. 자와할랄 네루 상, 유네스코 시몬 볼리바르 국제상 등 지금까지 1,115회 이상 각종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UN 총회는 만델라의 생일인 7월 18일을 ‘국제넬슨만델라데이’로 선포하고 그가 세계의 자유에 기여한 공을 치하했다.


넬슨 만델라 주요 연표
1918년  7월 18일, 음베조에서 태어나다. 롤리흘라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1925년  감리교 선교 학교에 입학하다. 교사에게 넬슨이라는 이름을 받다.
1927년  아버지 헨리 가들라 음파카니스와가 사망하다. 만델라, 욘긴타바 달린디에보의 집으로 들어가다.
1934년  클라크베리 기숙학교에 입학하다.
1937년  포트 보퍼트에 있는 웨슬리교 대학 힐드타운에 입학하다.
1939년  포트헤어 대학교에 입학하다.
1940년  학생회 임원 사퇴 사건으로 포트헤어 대학교를 떠나다.
1941년  저스티스와 함께 요하네스버그로 도망치다.
1944년  ANC에 가입해 청년동맹 결성에 앞장서다. 에블린 메이스와 결혼하다.
1948년  아파르트헤이트 법이 처음으로 도입되다.
1952년  만델라와 올리버 탐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법률 사무실을 열다. ANC와 SAIC(남아프리카 인도인 회의), 불복종 운동을 시작하다.
1955년  국민회의에서 「자유헌장」을 작성하다.
1956년  만델라 등 155명이 반역죄로 기소되다. 4년 동안 계속되는 법정 소송이 시작되다.
1958년  에블린 메이스와 이혼하다. 위니 마디키젤라와 결혼하다.
1960년  샤프빌 학살이 일어나다. 정부, ANC를 불법화하다.
1961년  반역죄 재판이 끝나고, 만델라 무죄 판결을 받다. ANC 군대 ‘민족의 창(MK)’이 창설되다.
1962년  만델라, 다른 나라들의 지지와 도움을 얻기 위해 해외로 나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온 뒤 다시 체포되다. 불법 출국과 파업 선동 혐의로 5년형을 선고 받다.
1963년  복역한 지 9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 듣다.
1964년  사보타주 혐의로 월터 시술루, 아메드 카트라다, 레이먼드 음흘라바, 고반 음베키, 데니스 골드버그, 엘리어스 모초알레디, 앤드류 음랑게니와 유죄 판결을 받다. 종신형을 선고 받고 로벤 섬으로 이송되다.
1969년  만델라의 아들, 템베킬레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다.
1980~82년 수천 명이 ‘만델라를 석방하라’는 청원서에 서명하다.
1982년  만델라 폴스무어 교도소로 옮겨지다.
1988년  빅터 버스터 교도소로 옮겨지다.
1989년  만델라와 함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 중 시술루, 카트라다, 음흘라바, 모초알레디, 음랑게니 등 다섯 명이 석방되다(골드버그는 1985년, 음베키는 1987년에 풀려났음).
1990년  만델라, 감옥에서 풀려나다.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다.
199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민주적인 선거에서 생애 최초로 투표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2013년 12월 5일 서거

로저 멜로는 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그림 작가이자 동화 작가입니다. 지금까지 100여 권의 책을 그렸고, 그 가운데 20여 권의 책을 직접 쓰고 그렸습니다. 그의 그림은 색을 과감하게 사용하는 한편, 아기자기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눈길을 잡아끌 뿐 아니라, 다 보고 난 뒤에도 오래도록 그림을 생각하게 합니다. 로저 멜로는 어린이의 마음을 존중하는 작품 세계와 어린이 스스로가 질문하고 생각하게 하는 작품성을 인정받아 2002년 국제아동문학상 에스파스 앙팡상(Le Prix International du Livre Espace Enfants)을 수상했습니다. 《맹그로브 소년》, 《실 끝에 매달린 주앙》등으로 아동청소년 문학과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브라질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부치상(Prêmio Jabuti de Literatura)을 9회에 걸쳐 받기도 했습니다. 2014년에는 아동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을 수상했습니다.

역자 소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발달심리를 공부하여 석 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래동안 대학에서 아동발달과 아동문학을 강의하였습니다. 
2001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꽃씨 하나가 꽃이 되려면'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우리 엄마가 좋은 10가지 이유》,《알강달강 커다란 밤 한 톨》,《임금님의 집 창덕궁》, 《영어동화》,《엄마를 빌려 줄게》,《라듐이 뭐예요 마리퀴리》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난 자동차가 참 좋아》,《벌레가 좋아》,《중요한 사실》,《부끄럼 타는 아이 핼리벗 잭슨》, 《나는 알아요 캠핑》,《간질간질》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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