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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 어록

넬슨 만델라 저 | 윤길순 역 | RHK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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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인권탄압에 항거한 투사에서 세계 평화에 헌신한 성자로 20세기를 관통하며 전 인류를 일깨운 만델라의 목소리. -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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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1227 / 611쪽 155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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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위대한 정신, 넬슨 만델라 최초의 공인 어록! 63년간의 연설문, 편지, 인터뷰 등 방대한 발언들을 집대성하여 투쟁과 삶의 지혜, 철학 등 만델라 사상의 정수를 담은 2,000여 어록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_넬슨 만델라(월터 시술루의 아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2002년) 인류의 품격을 높인 넬슨 만델라, 그 숭고한 정신이 남긴 자유와 평화의 유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위대한 정신, 넬슨 만델라 최초의 공인 어록! 63년간의 연설문, 편지, 인터뷰 등 방대한 발언들을 집대성하여 투쟁과 삶의 지혜, 철학 등 만델라 사상의 정수를 담은 2,000여 어록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_넬슨 만델라(월터 시술루의 아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2002년) 인류의 품격을 높인 넬슨 만델라, 그 숭고한 정신이 남긴 자유와 평화의 유언!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그러나 가장 많이 ‘잘못’ 인용되는 ‘만델라 명언들’의 진위를 가려 가장 정확하고 완전하게 수록한, 넬슨 만델라 생애 최초이자 유일의 공인 어록집이 『넬슨 만델라 어록(Nelson Mandela By Himself)』으로 탄생했다. 정치범으로 27년 4개월의 수감 생활을 한 뒤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고, 은퇴 후 세계 평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하기까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면서 ‘말’로 남긴 신념과 원칙의 자취가 『넬슨 만델라 어록』에 아로새겨져 있다. 이 책은 만델라 생애의 총결산이자, 20세기 세계사의 모순적 국면을 향해 언행일치로 민주적 가치관을 피력한 넬슨 만델라의 사상 세계를 탐구할 수 있는 지도이며 나침반이다. 남아프리카 최초의 흑인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자, 한평생 아프리카인을 위한 자유와 민주주의의 투쟁에 헌신한 넬슨 만델라. 악명 높은 아파르트헤이트(백인 정부의 인종 격리 정책)의 종식을 이끌어낸 주역이면서도 백인을 용서하고 화합하는 정신을 보여준 만델라는 살아생전 “이 시대의 마지막 성인”, “도덕적 용기의 화신”으로 추앙받으면서 그의 공식 석상 발언은 물론, 인터뷰와 개인 문서에 포함된 내용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회자되었다. 넬슨 만델라의 진실한 한마디에는 ‘행동하는 양심’으로 세계의 민중을 위해 온 생애를 바친 숭고한 정신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만델라의 주옥같은 어록은 인간 승리의 상징으로서 그 깊은 울림이 전 세계인을 감동시킨다. 하지만 불과 몇십 년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백인 정부 당시만 해도 만델라의 말은 인용 자체가 불법이었다. 만델라의 말이 자유를 찾은 것은 초장기 구금에서 석방된 1990년 2월 11일이다. 그는 로벤 섬의 감옥을 나오면서 “모두를 위한 평화와 민주주의, 자유의 이름으로 여러분 모두에게 인사드린다. 나는 선각자가 아니라 국민 여러분의 보잘것없는 종으로서 여기 여러분 앞에 섰다.”라는 말로 다시 세계인과 만났다. 이후 만델라의 말은 민주주의를 희구하며 차별에 항거하는 메시지로 사람들의 가슴을 울렸다. 하지만 만델라의 말이 ‘불법’이라는 굴레는 벗고 자유롭게 회자되는 과정에서는 실제 발언과 다르게 인용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요하네스버그에 있는 넬슨 만델라 메모리 센터(The Nelson Mandela Centre of Memory)에는 전 세계로부터 만델라 말의 진위를 확인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다. 이에 넬슨 만델라 메모리 센터는 잘못된 인용을 바로잡는 한편 만델라의 일대기를 어록으로 정리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 결과 『넬슨 만델라 어록』이 탄생했다. 넬슨 만델라 메모리 센터의 편집자들은 만델라의 개인 문서와 연설문, 편지, 음성기록 등 지난 63년간의 방대한 자료를 조사하여 진위를 가린 뒤, 만델라의 사상 세계를 어록 2,000여 개로 집대성했다. 투쟁과 삶의 지혜, 철학 등 만델라 사상의 정수를 담은 일종의 ‘만델라 사전’을 편찬한 셈이다. 이 책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책임(Accountability)’에서 ‘시오니즘(Zionism)’에 이르기까지 317개의 주제어로 만델라의 삶을 재조명했다. 또한 각 주제 내 어록을 연대순으로 정리하여 그의 신조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또는 끝까지 변하지 않았는지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넬슨 만델라 어록』은 인간의 평등과 민주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실현함으로써 인류의 품격을 높여준 넬슨 만델라가 후세에 남긴 ‘정신적 유산’이다. 만델라의 타계, 그리고 이후 ‘상징성의 부재’를 딛고 우리가 궁극적으로 되새기며 실천해야 할 가치관을 심어주는 ‘배움의 전당’이다. 인권탄압에 항거한 투사에서 세계 평화에 헌신한 성자로 20세기를 관통하며 전 인류를 일깨운 만델라의 목소리 2013년 12월 5일, ‘금세기 정의로운 巨人이자 전 세계인을 감화시킨 소박한 사람’ 넬슨 만델라가 타계했다. 꺼져가는 생명을 부여잡고 홀로 병마와 치열하게 싸우다 영면에 든 만델라의 죽음에 대한 생각은 주제어 ‘죽음’ 편에서 엿볼 수 있다. 인류 역사상 초장기였던 구금 생활을 견뎌낸 만델라의 인생에서 ‘교도소’이라는 주제는 압도적이다. 이 책에서 주제어 ‘교도소’ 편은 26개의 소주제로 세분화되어 있다. 만델라 명언의 발원지가 곧 교도소였던 셈이다. 만델라는 둘째 부인 위니에게 보낸 편지에서 “감옥은 자신을 알고 깨우치기에, 자신의 마음과 감정의 흐름을 냉철하게 규칙적으로 살펴보기에 이상적인 곳이오.(당시 크루언스타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던 위니 만델라에게 쓴 편지에서, 1975년)”라고 적었다. 교도소는 큰 고통을 주었지만, 만델라는 그런 시련을 통해 더욱 강해졌고, 관용과 화해로 적들까지 끌어안을 수 있는 巨人이 될 수 있었다. 앙드레 말로가 “이 세상에서 보기 드문 성숙한 인간”이라고 불렀던 만델라는 도덕적 원칙과 용기로 시대의 요구에 부응한 사람이었다. 그가 평생 화두로 삼은 자유, 민주주의, 평등, 평화의 주제어를 통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한 그의 성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만델라가 가족들에게 보낸 편지에는 그리움과 탄식이 절절히 묻어났고, 몇몇 대담과 연설을 통해 진솔하게 밝힌 이야기 중에는 영웅과 투사로 살아가는 삶의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의 인생 역정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위인의 이미지에 가려진 보통의 존재가 내뱉는 깊은 고뇌의 숨결을 느낄 수 있고, 인간적 풍모를 엿볼 수 있다. 임기를 마치고 1999년 대통령의 지위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만델라는 에이즈, 아동 인권, 아프리카 기아 등 전 지구적인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해왔다. 이미 신화적 인물의 반열에 올라선 그의 말들에는 세상사 이치가 그대로 녹아있고, 인생 길목에 새겨야 할 등불 같은 경구들이 가득하다. 삶의 철학이 담긴 만델라의 진실한 말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와 인간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혀주기에 충분하다. 만델라가 전 세계인으로부터 전폭적인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는 이유는, 아무리 고통스러운 시련 속에서도 인간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결코 잊지 않았던 그를 통해 우리 자신에 대한 희망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일 것이다. 그를 향해 쏟아지는 숭배는 정의와 존엄성에 대한 갈망을 보여준다. 넬슨 만델라가 남긴 위대한 어록은 우리의 인간성을 일깨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을 선사한다. 자유와 평화, 인간의 존엄성을 향한 만델라의 숭고한 정신은 그의 사후에도 인류가 기릴 무형의 유산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918년 7월 18일에 남아프리카 트란스케이에서 태어났다. 1944년 아프리카민족회의(ANC)에 들어가고 1962년 8월 체포될 때까지 오랫동안, 집권당인 국민당의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에 저항하는 운동에 매진했다. 27년 넘게 감옥에 갇혀 있었고, 그동안 반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을 상징하는 강력한 인물로서 그 명성이 점점 높아졌다. 1990년 2월 출소했으며, 1993년에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고, 1994년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민주적으로 선출된 첫 대통령으로 취임했다. 이후 발표한 자서전 『자유를 향한 머나먼 길(Long Walk to Freedom, 1994)』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 팔린 베스트셀러 되었다. 자와할랄 네루 상, 유네스코 시몬 볼리바르 국제상 등 지금까지 1,115회 이상 각종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UN 총회는 만델라의 생일인 7월 18일을 ‘국제넬슨만델라데이’로 선포하고 그가 세계의 자유에 기여한 공을 치하했다.


넬슨 만델라 주요 연표
1918년  7월 18일, 음베조에서 태어나다. 롤리흘라흘라라는 이름으로 불리다.
1925년  감리교 선교 학교에 입학하다. 교사에게 넬슨이라는 이름을 받다.
1927년  아버지 헨리 가들라 음파카니스와가 사망하다. 만델라, 욘긴타바 달린디에보의 집으로 들어가다.
1934년  클라크베리 기숙학교에 입학하다.
1937년  포트 보퍼트에 있는 웨슬리교 대학 힐드타운에 입학하다.
1939년  포트헤어 대학교에 입학하다.
1940년  학생회 임원 사퇴 사건으로 포트헤어 대학교를 떠나다.
1941년  저스티스와 함께 요하네스버그로 도망치다.
1944년  ANC에 가입해 청년동맹 결성에 앞장서다. 에블린 메이스와 결혼하다.
1948년  아파르트헤이트 법이 처음으로 도입되다.
1952년  만델라와 올리버 탐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법률 사무실을 열다. ANC와 SAIC(남아프리카 인도인 회의), 불복종 운동을 시작하다.
1955년  국민회의에서 「자유헌장」을 작성하다.
1956년  만델라 등 155명이 반역죄로 기소되다. 4년 동안 계속되는 법정 소송이 시작되다.
1958년  에블린 메이스와 이혼하다. 위니 마디키젤라와 결혼하다.
1960년  샤프빌 학살이 일어나다. 정부, ANC를 불법화하다.
1961년  반역죄 재판이 끝나고, 만델라 무죄 판결을 받다. ANC 군대 ‘민족의 창(MK)’이 창설되다.
1962년  만델라, 다른 나라들의 지지와 도움을 얻기 위해 해외로 나가다.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돌아온 뒤 다시 체포되다. 불법 출국과 파업 선동 혐의로 5년형을 선고 받다.
1963년  복역한 지 9개월 만에 다시 법정에 서게 될 것이라는 소리를 듣다.
1964년  사보타주 혐의로 월터 시술루, 아메드 카트라다, 레이먼드 음흘라바, 고반 음베키, 데니스 골드버그, 엘리어스 모초알레디, 앤드류 음랑게니와 유죄 판결을 받다. 종신형을 선고 받고 로벤 섬으로 이송되다.
1969년  만델라의 아들, 템베킬레가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다.
1980~82년 수천 명이 ‘만델라를 석방하라’는 청원서에 서명하다.
1982년  만델라 폴스무어 교도소로 옮겨지다.
1988년  빅터 버스터 교도소로 옮겨지다.
1989년  만델라와 함께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 중 시술루, 카트라다, 음흘라바, 모초알레디, 음랑게니 등 다섯 명이 석방되다(골드버그는 1985년, 음베키는 1987년에 풀려났음).
1990년  만델라, 감옥에서 풀려나다.
1993년  드 클레르크와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다.
1994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민주적인 선거에서 생애 최초로 투표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다.


2013년 12월 5일 서거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성공회대학교 협동조합경영학과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협동조합을 비롯한 사회적 경제 일반에 관해 연구 조사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 《나 자신과의 대화》《건축은 왜 중요한가》《스탈린》《용병》《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들》《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나 자신과의 대화》《우리의 말이 우리의 무기입니다》《아름다운 페미니스트 글로리아 스타이넘》《체 게바라 핸드북》《나눔》《티나 모도티》《앙코르와트》《내 영혼의 달콤한 자유》《산파일기》《새 인문학 사전》《지구 위의 모든 역사》《제국의 탄생》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죽음은 피할 수 없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이 속한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 마쳤다면 그는 평안한 안식을 취할 수 있다. 나는 그러한 노력을 했다고 믿고, 그래서 영원히 잠들 수 있을 것이다.
―다큐멘터리 <만델라>에서, 1996년

“세상에서 해야 할 의무를 다한 남자 여기 잠들다.”는 말을 듣고 싶다. 그뿐이다.
―MSNBC 다큐멘터리 <저명인사들과 전설들 : 넬슨 만델라>에서, 2006년

감옥에 갇혀 있을 때 심히 걱정스러웠던 문제는 내가 나도 모르게 바깥세상에 허상을 투사하여 내가 성인으로 여겨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성인은 계속 노력하는 죄인이라는 세속적인 정의를 적용한다 해도 나는 절대 성인이 아니다.
―미출간 자서전 속편에서, 1998년경

나는 말을 가볍게 하지 않는다. 교도소에서 보낸 27년 동안 고독의 침묵 덕분에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사람들의 생사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의 옥살이가 도움이 된 게 있다면 고독의 정적을 통해 말의 소중함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진실한 말이야말로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제13차 국제 에이즈 회의 폐막식 연설에서, 2000년 7월 14일

아무리 뿌리 깊은 갈등이라도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세계의 희망을 되찾아준 나라를 섬기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었다.
―타보 음베키 대통령이 열어준 송별회에서, 1999년 6월 16일

우리는 빵 없는 자유도 원치 않고 자유 없는 빵도 원치 않는다. 우리는 민주 사회와 결부된 모든 기본권과 자유를 제공해야 한다.
―쑤저우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으며, 1993년 8월 1일

한 사회의 일반 대중이 기본적으로 바라는 것 네 가지가 있다면, 안전한 환경에서 사는 것, 일해서 자기 힘으로 사는 것, 좋은 공공 의료 서비스를 받는 것, 자녀들에게 괜찮은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우리 사회는 그 네 가지 영역 모두에서 고전하고 있기는 하지만, 모든 이들이 개인적으로 헌신하면 발전을 방해하는 장애물들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오프라 윈프리 리더십 아카데미 개원식에서, 2007년 1월 2일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찾아주기 위해 싸우면서 정작 내 가족은 내팽겨쳐 두는 것이 과연 정당화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미출간 자서전 원고에서, 1975년

참 힘들지, 이런 삶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것에 관하여 아메드 카트라다와 나눈 대화에서, 1993-1994년경

결정을 내리는 과정은 간단하지 않았다. 뭘 해야 할지 알 수 없어 한동안은 방관하며 머뭇거렸다. 내가 한 일의 완전한 의미를 발걸음을 떼기 전이 아니라 후에 깨달은 적도 많다.
―미출간 자서전 원고에서, 1975년

삶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살았다는 단순한 사실이 아니다. 다른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가 우리 삶의 의미를 결정할 것이다.
―월터 시술루의 아흔 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2002년 5월 18일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느냐를 보면 그 사회의 영혼을 명확히 알 수 있다.
―넬슨 만델라 아동 기금 출범식에서, 1995년 5월 8일

나는 여러분 모두를 사랑한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내 호주머니에 넣어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여러분 각자가 자기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 모두를 지켜야 한다.
―세계 에이즈의 날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젊은이들에게 전한 메시지에서, 2000년 12월 1일

아흔 살 먹은 노인이 이 자리를 빌려 부탁받지도 않은 조언을 하나 하자면, 나이에 상관없이 여러분 모두가 인간의 유대, 타인에 대한 관심을 기본적인 인생관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제6차 넬슨 만델라 연례 강연에서, 2008년 7월 12일


목차

목차
*머리말
A to Z 어록 [‘책임(Accountability)’에서 ‘시오니즘(Zionism)’까지]
*감사의 말
*연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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