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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칼과 친구들의 친애하는 동물들

시리즈 : 웅진 모두의 그림책 [34]

에릭 칼 외 저 | 조은수 역 | 웅진주니어 | 2017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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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1216034 / 40쪽 / 400g / 230 x 28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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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나와 다른 존재의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양이, 강아지부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렵지만 세상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과 세상 어딘가에 남몰래 숨어 있을 상상의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각 장에서 뛰노는 동물들과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면서 독자들이 마주하는 것은 나와 다른 존재에게 마음을 열고 대상을 오래 관찰한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다. 기린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위쪽 날씨’는 어떨까? 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하늘을 상상해 보는 탐 리히텐헬드, 달팽이의 ... 나와 다른 존재의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그림책 이 그림책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고양이, 강아지부터 일상에서 접하기 어렵지만 세상 곳곳에 살아가고 있는 야생동물과 세상 어딘가에 남몰래 숨어 있을 상상의 동물까지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한다. 각 장에서 뛰노는 동물들과 그들에 얽힌 이야기를 만나면서 독자들이 마주하는 것은 나와 다른 존재에게 마음을 열고 대상을 오래 관찰한 작가의 애정 어린 마음이다. 기린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위쪽 날씨’는 어떨까? 하고 경험해 보지 못한 하늘을 상상해 보는 탐 리히텐헬드, 달팽이의 집이 평생에 걸친 예술 작품임을 발견해 내는 크리스 라쉬카, 음식상에 오를 위기에 처한 잉어 구출 대작전을 펼쳤던 피터 시스의 어린 시절 이야기 등은 우리에게 나와 다른 존재의 삶에 대한 이해와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가 지녀야 할 다양한 생명과의 공존 태도와 타자에 대한 감수성을 되살리는 데 귀한 걸음이 될 것이다.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 그림책을 사랑하는 어른 모두의 감각을 만족시키는 그림책 이 그림책은 풍부한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알록달록한 색감과 다양한 질감으로 표현된 14가지 동물 그림은 아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14가지 이야기는 각자 자신에게 꼭 어울리는 옷을 입고 특별한 상상의 장소로 향한다. 덕분에 아이들은 현대 그림책 작가들의 뛰어난 시각예술을 자유롭게 감상하면서 각기 다른 이야기의 매력에 푹 빠져들 수 있다. 세계 그림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작가들의 개인적 일기와 따듯한 추억, 허를 찌르는 유머와 상상력이 깃든 이 책은 그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려 온 수많은 그림책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더할 나위 없는 책이다. 그뿐만 아니라 담고 있는 이야기가 명확하고 한 장 한 장이 단편 작품 같은 이 책의 다채로운 옴니버스는 그림책이 낯선 독자들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간다. 이 책에 참여한 작가의 다른 그림책 작품으로 손을 뻗게 만드는 구심점이 되어 줄 것이다. 이 책은 창작자 고유의 색깔과 자유를 보장하며 독자에게 다채로운 예술의 감동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기도 하다. ‘웅진 모두의 그림책’ 시리즈는 널리 알려진 작가의 새로운 시도, 신인 작가의 신선한 상상력과 표현, 숨겨진 세계 걸작 그림책 등을 발굴해 0세부터 100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의 가치를 전해 나갈 것이다.

저자 소개

1966년에 미국 코네티컷 주 웨스트포트에서 태어나 뉴욕시각예술대학을 졸업한 피터 매카티는 《몬스터를 그렸어요》, 《공놀이 하자!》, 《나는 티라노사우르스》, 2003년 칼데콧 상 수상작인 《누렁이랑 야옹이》 같은 어린이 책을 만든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는 한국인 아내와 두 아이들과 함께 뉴욕 북부 지방에서 살며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4년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한 《비둘기에게 버스 운전을 맡기지 마세요!》와 2005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꼬므 토끼》 그리고 2008년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인 《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입니다. 그 외에도 《내 토끼가 또 사라졌어!》《비둘기야, 핫도그 맛있니?》 《강아지가 갖고 싶어!》 《야옹아, 야옹아! 얘는 누구니?》 《누가 누가 하늘을 날 수 있지?》 《코끼리와 꿀꿀이 시리즈》같은 독창적인 그림책을 많이 펴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일명 ‘닥터 수스 상’이라고 불리는 ‘가이젤 메달’과 ‘카네기 메달’을 각각 두 차례나 수상한 미국 아동 문학의 대표작가입니다. 텔레비전 방송작가로도 활동하며 <세서미 스트리트> <큰 도시의 양>들로 에미 상을 여섯 차례나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949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태어나 프라하 실용미술학교와 영국 왕립 예술대학에서 그림과 영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뉴욕에 살면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 《용이 사는 섬, 코모도》, 《공룡 목욕탕》, 《소방차가 되었어》, 《일하는 자동차 출동!》, 《배를 타고 야호!》, 《하늘을 나는 어린 왕자》《세 개의 황금열쇠》, 《발레가 좋아》, 《꿈 도둑 아저씨》, 《져야 이기는 내기》, 《마술사의 제자》들이 있다.

간판 그림 작가, 무대 장치 감독, 광고 디자인 감독 등 여러 가지 활동을 하다가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재치 있고 유쾌한 그림으로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오리야? 토끼야?>와 <상어 대 기차>가 우리나라에 알려져 있어요.


저서 《잘자요 빵빵 친구들》, 《날아라 숫자 0》, 《느낌표》, 《잘자요 칙칙폭폭 꿈의 기차》


 

크리스 라쉬카는 이 그림책 『빨강 파랑 강아지 공』으로 2012년 칼데콧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 
그는『안녕 빠이빠이 창문』으로 2006년에 칼데콧메달을, 『친구는 좋아!』로 1994년에 칼데콧영예상을 수상했으며,『와아! 그래?』,『아빠와 나만의 비밀 낚시 여행』,『또 하나의 중요한 책』을 비롯하여 40여 권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자라 셰리든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다. 첫 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는 2011년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는 칼데콧 상과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또한 맥 바넷과 공동 작업한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로 각각 칼데콧 명예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살고 있다.
www.burstofbeaden.com
1929년 미국 뉴욕주의 시러큐스에서 태어났다. 6살때 독일로 이주해 슈투트가르트 조형미술대학을 졸업했다. 그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타임즈'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배고픈 애벌레>등의 어린이 책을 만들었다.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 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1, 2, 3 동물원으로>, <빨간 여우야 안녕>, <아빠 해마 이야기> 등이 있다. 현재 서부 매사추세츠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의 스튜디오에서 작업을 하고 있다.

역자 소개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 책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또 번역하는 일을 하고 있다. 2003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85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봄날, 호랑나비를 보았니? 》, 《아제랑 공재랑 동네 한 바퀴》, 《어디만큼 왔나? 》,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옛날 옛적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에》 《말하는 나무》,등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꼬마곰 코듀로이》, 《부루퉁한 스핑기》, 《소니의 보물찾기》, 《난 토마토 절대 안 먹어》, 《슈렉》,《아기 늑대 삼 형제》,《꼬마 거북 프랭클린》, 《갈아입는 피부》, 겁쟁이 윌리》 《시내로 간 꼬마곰》 등이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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