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깨비 깨비 아기 도깨비

시리즈 : 한무릎읽기 [32]

김원석, 이용규 저 | 크레용하우스 | 2014년 10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5473377 / 204쪽 / 265g / 150 x 21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15,750
  • 5,85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친구가 되고 싶은 도깨비 빛돌이는 배가 아파 어두운 외갓집 뒷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때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어요. 빛돌이는 너무나 놀라고 무서웠지만 가족 없이 마을에 혼자 남은 아기 도깨비와 가깝게 지냈지요.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의 서울 집에 함께 가기로 한 전날, 엄마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가 사람과 어울리는 게 싫다며 아기 도깨비를 데리고 갔지요. 그 후 서울 고속도로에 도깨비불이 나타나고, 매미와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 ☞ 친구가 되고 싶은 도깨비 빛돌이는 배가 아파 어두운 외갓집 뒷간에 쪼그리고 앉아 있었어요. 그때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말을 걸어왔어요. 빛돌이는 너무나 놀라고 무서웠지만 가족 없이 마을에 혼자 남은 아기 도깨비와 가깝게 지냈지요. 아기 도깨비가 빛돌이의 서울 집에 함께 가기로 한 전날, 엄마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엄마 도깨비는 아기 도깨비가 사람과 어울리는 게 싫다며 아기 도깨비를 데리고 갔지요. 그 후 서울 고속도로에 도깨비불이 나타나고, 매미와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등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났어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 보이지 않는 것의 소중함 사람들은 기술을 발전시켜 살기 편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만큼 자연이 훼손되고 있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발전을 위해서 그런 희생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도깨비는 빛돌이에게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만 소중히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눈에 보이는 금은보석이나 발전된 기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나 사랑하는 마음 등이 더 소중한데 말이지요. 도깨비들은 때 묻지 않은 자연에서 살아요. 그래서 아기 도깨비는 서울로 들어서자 오염된 공기 때문에 눈이 맵고 온몸이 따가웠어요. 도깨비방망이도 제 힘을 발휘할 수 없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꽃을 많이 피게 하고, 새소리를 들려 줘야 도깨비방망이가 기운을 차릴 거라고 했지요. 한편 아기 도깨비는 오래전 죽은 점례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늘 가지고 있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말을 하지 못해 친구가 없는 점례에게 친구가 되어 주고 싶었지만 낮에는 돌아다닐 수 없어 친구가 되지 못했어요. 심지어 아기 도깨비는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바랐지요. 그러던 어느 날, 점례네 집에 불이 나 점례가 죽었어요. 아기 도깨비는 그때부터 점례를 가슴에 묻은 채 살아갔지요. 마을이 개발되며 도깨비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자 모든 도깨비들과 가족들이 떠나갔지만 아기 도깨비는 마을을 떠나지 않았어요. 여전히 보이지 않는 점례를 그리워하며 점례의 집과 점례가 의지했던 은행나무라도 지켜주고 싶었거든요. 아기 도깨비의 말처럼 자연과 사랑하는 마음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 지키기 어렵고, 소중하게 간직하기 어렵지요. 아기 도깨비와 빛돌이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과 눈에 보이지 않아도 지켜 주는 모습을 보며 어린이 독자들도 눈에 보이지 않는 소중한 것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도깨비들과 사람이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깨끗한 자연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소개

서울 중림동에서 태어나 수원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를 지냈고, 현재 한국아동문학인협회 회장으로 있습니다. 1975년《월간문학》아동문학 부문 신인상으로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습니다. 1981년 동시집《초록빛 바람》으로 한국동시문학상을, 1986년 동시 <나 어릴 때 남산>으로 한국아동문학상을, 1987년 동화집《고추 먹고 맴맴》으로 소천아동문학상을, 2001년 동화집《대통령의 눈물》로 박홍근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10년 동요 <예솔아>로 대한민국동요대상(작사 부문)을, 2016년 동화집《새닭이 된 헌닭》으로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동요동시집으로《꽃밭에 서면》《아이야 울려거들랑》《바보 천사》《똥배》등이 있고, 동화소년 소설집으로《대통령의 눈물》《아버지》《나는 밥이 되고 싶습니다》《빨간 고양이 짱》《깨비 깨비 아기도깨비》《녹디생이, 사라진 변기를 찾아라》등이 있습니다. 
국제아동도서협의회 한국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붓다의 십자가>를 중앙일보에 연재하였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벽화 속에 살아 있는 고구려 이야기》, 《나는 신라의 화랑이었어》, 《내일을 지우는 마법의 달력》, 《신라사 이야기》, 《칠지도》, 《게임 없이 못 살아》, 《혜곡 최순우》, 《이문열의 초한지》, 《열 살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외갓집 뒷간
달걀깨비
은행나무와 점례
뒷간의 비밀
도깨비불
사라진 빛돌이
불꽃 튀기는 싸움
푸르스름한 불빛
도깨비방망이
극성스런 매미 울음
도깨비 싸움
뻐꾸기 소리
꼬리를 무는 이상한 일
납치된 빛돌이
집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