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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학의 세계 과학기술과 사회를 이해하기

한국과학기술학회 저 | HUMAN SCIENCE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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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627258 / 420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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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STS, 과학기술학이란 무엇인가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만든 최초의 과학기술학 입문서 오늘날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고, 판단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며, 주위를 에워싼 환경을 구성한다. 이처럼 현대의 인간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는 의미가 커짐에 따라 과학기술을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눈으로 탐구할 필요성이 커졌고, 이는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이라는 학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홍성욱 교수가 기획하고 휴먼사... STS, 과학기술학이란 무엇인가 국내 최고의 연구자들이 만든 최초의 과학기술학 입문서 오늘날 과학기술은 인간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적인 요소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되고, 판단을 내리는 데 영향을 미치며, 주위를 에워싼 환경을 구성한다. 이처럼 현대의 인간사회에서 과학기술이 갖는 의미가 커짐에 따라 과학기술을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눈으로 탐구할 필요성이 커졌고, 이는 과학기술학(science and technology studies, STS)이라는 학문의 탄생으로 이어졌다. 홍성욱 교수가 기획하고 휴먼사이언스가 펴내는 STS collection의 첫 번째 책 『과학기술학의 세계』는 현장에서 과학기술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이자 한국과학기술학회에 몸담고 있는 12명의 전문가들의 작업으로 이루어졌다. 4년에 걸친 집필과 편집 과정을 통해 소개되는 이 책은 국내 집필진이 쓴 최초의 입문서로 이공계학생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일반인들에게도 과학기술과 사회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과학기술학이란 과학기술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접근을 통칭하는 용어이자 학문 분야로 과학기술에서 사회를 읽고, 사회에서 과학기술을 읽는 기획이다. 우리는 『과학기술학의 세계』를 통해 사회적 현상이나 쟁점을 접할 때 그 속에 있는 과학기술을 찾을 수 있고, 과학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때 그 속에 있는 사회를 인식할 수 있는 새로운 의미와 재미를 맛볼 수 있다. STS, 과학 기술을 통해 세상을 보다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눈으로 탐구하는 과학기술학으로 현대사회의 새로운 통섭을 만난다 과학기술학(STS)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시선으로 과학기술을 탐구한다. 현대 사회가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불리듯이, 과학기술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많은 사회적 현상이나 담론을 충분히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에 과학기술학은 사회 속의 과학기술을 찾고, 과학기술 속의 사회를 찾고자 한다. 즉, 사회를 논의할 때에는 과학기술을, 과학기술을 논의할 때에는 사회를 필수적으로 고려하는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인문사회계와 이공계의 통섭(統攝, consilience)이 강조되고 있다. 과학기술학은 그 자체의 성격상 통섭하기의 전형을 잘 보여 준다고 할 수 있다. 세상을 바꾸는 전략적 장소가 중세 사회에서는 성당이었고, 근대 사회에서는 공장이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는 실험실이 되고 있다. 과학기술이 인간의 삶과 사회의 변화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오늘날, 과학기술학은 모든 사람들이 알아야 할 핵심적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과학기술학의 다채로운 세계를 12명의 국내 전문가의 시선을 통해 만나 보자.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늦게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 들어가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생명공학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하면서 격월간 간행물 『시민과학』을 내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BK21 플러스 휴먼웨어 정보기술사업단 연구교수이다. 쓴 책으로 『사회생물학대논쟁』(공저, 이음, 2011)이, 옮긴 책으로 『부정한 동맹』(궁리, 2010),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2003),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산처럼, 2011)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베를린 공과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 과학의 쟁점』(공저), 『세계를 바꾼 20가지 공학기술』(공저), 『한국의 과학자 사회』(공저), 『근대 엔지니어의 탄생』(공저), 『근대 엔지니어의 성장』(공저)을 비롯한 여러 책을 썼고, 『10의 제곱수』, 『테크노 페미니즘』, 『나노 바이오 테크놀로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연구 논문으로「독일 탈핵 정책의 역사와 시사점」,「시민 참여와 재생가능에너지 정책의 새로운 철학」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조교수로 있다.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STS의 이론 분야와 위험 연구이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위험문제가 급증한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위험문제를 STS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TS의 기본 개념을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를 바꾼 과학논쟁》(궁리출판)을 출판했으며, 《사이언스》(해나무)와 《과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녘) 등 다수의 과학책을 번역했다. 과학기술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국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영국 런던 대학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과학기술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 대통령 산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 유네스코 세계과학기술윤리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현재 시민과학센터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관심 분야는 과학기술사회학과 현대사회이론이다. 지은 책으로 『과학사회학의 쟁점들』 『한국의 과학자사회』(공저) 『사회생물학 대논쟁』(공저) 『시민의 과학』(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과학기술과 사회』 『토마스 쿤과 과학전쟁』 『과학학의 이해』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미국 기술사로 석사학위를 받고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양대학교에서 강의하면서 집필과 번역에 몰두한다. 원래 전공인 과학기술사 외에 과학 논쟁, 과학 커뮤니케이션, 과학자들의 사회운동 등에 관심이 많으며, 최근에는 냉전 시기의 과학기술 체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한다. 지은 책으로 《야누스의 과학》, 《할리우드 사이언스》, 옮긴 책으로 《디지털 졸업장 공장》, 《미국 기술의 사회사》, 《과학의 민중사》(공역)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책 읽기에 앞서
1장 과학기술학이란 무엇인가―송성수
2장 과학자사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박희제
3장 과학지식의 사회적 구성에 관하여―홍성욱
4장 기술과 사회를 보는 시각―송성수
5장 인간과 사물의 동맹 맺기: 행위자-연결망 이론―김환석
6장 페미니즘으로 보는 과학과 기술―박진희
7장 대중의 과학이해: 일반인이 읽는 과학기술―김동광
8장 위험사회 속의 과학기술―강윤재
9장 과학기술과 시민참여―이영희
10장 과학기술자의 사회운동―김명진
11장 과학기술이 윤리를 만날 때―손화철
12장 과학기술학이 바라보는 공공정책―김은성
13장 기술혁신정책의 진화와 과제―송위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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