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과학시간에 사회공부하기

시리즈 : 지식의 사슬 [11]

강윤재, 손향구 저 | 웅진주니어 | 2020년 1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01088013 / 221쪽 190 x 26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5,200
  • 15,120
  • 12,600
  • 13,5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은 과학을 창조했고 과학은 인류 사회에 혁명을 일으켰다. 우리 시대는 과학자의 눈으로 사회를, 사회학자의 눈으로 과학을 바라볼 때다.” 과학-사회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양서! 과학이나 사회는 국어, 영어, 수학 보다 덜 중요한 과목으로 여겨지곤 한다. 본질적으로 이 두 과목은‘질문하는 과목’이다. 왜 그럴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바뀔 수 있을까? 등 끊임없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당면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과학과 사회로 나누어 배우는 지식만... “인간은 과학을 창조했고 과학은 인류 사회에 혁명을 일으켰다. 우리 시대는 과학자의 눈으로 사회를, 사회학자의 눈으로 과학을 바라볼 때다.” 과학-사회 통합 교과 학습을 주도하는 최고의 교양서! 과학이나 사회는 국어, 영어, 수학 보다 덜 중요한 과목으로 여겨지곤 한다. 본질적으로 이 두 과목은‘질문하는 과목’이다. 왜 그럴까?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바뀔 수 있을까? 등 끊임없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에 대답함으로써 당면한 문제를 풀어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그러나 학교에서 과학과 사회로 나누어 배우는 지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는 과학과 사회를 공부함에 있어 그 경계를 넘어서려는 호기심과 도전을 자극하고 격려하는 데 많은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과학은 사회에 끊임없이 영향을 미쳤으며, 사회는 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 원인이고 동시에 결과였음을 강조한다. 과학의 사회적 의미와 역할, 사회 구성원의 과학적 책임을 되짚어보는 이 책은 통합적 교양인을 지향하는 21세기 교육의 요구와 맥을 함께하는 것이다. 2005년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사건이 대한민국을 흔들었다. 놀라운 것은 이 사건에 전문가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뜨겁게 반응했다는 점이다. 우리 사회는 점점 과학적 배경 지식과 사회 전반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해결할 수 없는‘과학-사회 문제’와 마주치고 있다. 이런 점에서『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는 21세기를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라 할 수 있다. 인문계를 위한 과학, 자연계를 위한 사회 사회보다 과학에 관심이 많았던 독자들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다양한 과학의 이론들이 사회적으로 이용된 다양한 예를 접하며 쉽게 사회 분야에 접근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역사적으로 평가하며 현재 우리에게 닥친 과학적 문제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극복해 나가야 할 지 실마리를 찾는 과정에 매력을 느낄 것이다. 또한 과학에 관심이 없던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과학의 원리를 조목조목 충실하게 다루면서도, 과학이 실험실 안의 학문이 아니라 언제나 철학과 사상이 함께하는 사회적 활동이었음을 알 수 있도록 시대 배경에 대한 풍부한 설명을 곁들여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과학적 문제를 사회적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는 방법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과학-사회 전공자가 설명하는 전문 교양서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의 저자들은 각각 화학과 생물학을 공부한 후, 과학과 사회의 통합적 이해를 위한 과학사회학을 공부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과학기술이 사회 발전에 끼치는 영향, 또한 그러한 과학 기술을 배태한 사회 문화적 배경 등 다양한 시대와 장소에서 뽑아낸 흥미로운 사례들을 고찰하고, 이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내용으로 풀어냈다. 독자들은 저자의 안내에 따라 최신 과학 분야의 성과까지도 온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책의 저자들이 현 과학 교과서를 치밀하게 연구하여, 책의 내용을 교과 과정과 연결시켜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더 깊이 살펴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총망라한 과학의 이론과 역사를 교과 학습과 쉽게 연결시키기 위해 1부 물리-화학과 사회, 2부 지구 과학과 사회, 3부 생물과 사회로 편성했다. 추상적 세계를 구현하는 입체적 일러스트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는 우리나라 과학책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풍부한 입체적인 일러스트를 활용하여 과학적 사실을 머릿속에서 실제로 그려볼 수 있도록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시와 거시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 게임 디자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투입되었고, 전문가의 세심한 해설과 함께 유수한 해외 과학 잡지에 뒤지지 않을 만큼 충실하고도 아름다운 3차원 그래픽을 구현하고 있다. 독자들은 단순히 말과 추상적 개념으로 설명되던 과학의 개념을 훨씬 쉽고 편리하게 이해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과학과 사회 분야를 망라하여 300여 컷에 이르는 다채롭고 풍부한 사진 자료와 각 장의 마지막에 배치한‘과학-사회 연표’로 과학과 사회가 서로 연동해 온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파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과학과 사회 사이의 역동적인 관계를 시각적으로도 느낄 수 있게 배려하였다. 과학과 사회의 행복한 소통 우리는 과학을 통해 자연과 세계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뿐만 아니라, 이 사회를 꾸려가는 데 필요한 긍정적인 힘을 얻는다. 또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이상, 우리 생활은 과학의 영향력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이런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험을 위한 암기력이 아니라, 생활 속에 밀접하게 연결된 과학-사회의 관계를 올바르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이해력과 열린 사고이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인 청소년들은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를 읽고 과학-사회의 행복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기본 체력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시리즈 소개 우리는 학교와 사회에서 과학과 사회를 따로 배우고 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배운다. 삶을 이루는 여러 분야를 뜯어 놓고 각각의 체계에 따라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다. 이러한 분과별 지식을 우리 삶의 실제 모습에 맞게 통합하여 인식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온전한 지식을 얻었다고 할 수 있다.‘지식의 사슬 시리즈’는 사슬처럼 얽혀 있는 분과별 지식의 연결 고리를 드러내는 시도를 통해 21세기가 요구하는 통합적 지식을 추구하는 교양서이다. 국사 시간에 세계사 공부하기 김정 지음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강윤재, 손향구 지음 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근간) 배우성 지음 사회 시간에 철학 공부하기(근간) 안광복 지음 체육 시간에 과학 공부하기(근간) 홍준의, 전영석 지음 미술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근간) 이병호, 오영선, 김혜원 지음 쉬는 시간에 책 읽기(근간) 이권우 지음

저자 소개

 고려대학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조교수로 있다. 관심을 가지는 분야는 STS의 이론 분야와 위험 연구이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위험문제가 급증한 원인에 대해 궁금증을 품고, 위험문제를 STS의 관점에서 새롭게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STS의 기본 개념을 대중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노력으로 《세계를 바꾼 과학논쟁》(궁리출판)을 출판했으며, 《사이언스》(해나무)와 《과학: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들녘) 등 다수의 과학책을 번역했다. 과학기술학회 편집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서울대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과학자는 어떻게 대량살상무기인 핵폭탄을 만들게 되었을까?”라고 고민했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서울대 과학사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과학철학을, 이후 고려대에서 과학기술학을 연구하며 과학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하는 다양한 주제를 섭렵했다. 한양대와 충남대 등에서 과학기술학을 주제로 강의해 왔으며,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조명하는 청소년 도서를 저술 중이다.

 

책 속에서

원폭과 원전은 둘 다 핵분열 연쇄반응의 원리를 이용한다. 핵분열 연쇄반응을 이해하려면 원자에 대해 기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모든 물질이 원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발상은 앞서 살펴보았든 고대 그리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영어로 원자를 뜻하는 '아톰'(atom)은 '더 이상 쪼갤 수 없는 작은 알갱이'를 뜻하는 것으로, '쪼갤 수 없다'를 의미하는 그리스어 아토모스(atomos)에서 비롯되었다.

p.63

목차

목차
제1부 물리ㆍ화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01 | 원자론이 아리스토텔레스를 만났을 때 원자론과 고대 사상
02 | 뉴턴의 사과가 떨어지자 왕권도 떨어지다 만유인력 법칙과 계몽주의
03 | 작은 기계가 일으?킨 거대한 문명 증기기관과 산업혁명
04 | 전자의 흐름을 제어하자 일의 흐름이 바뀌다 전기와 근대 문명
05 | 전자기를 이용하여 세계를 지배한 나라 전신과 제국주의
06 | 원자의 핵분열과 인류 최후의 날 원자폭탄과 과학자의 사회적 책임
07 | 전자기가 만들어내는 이 편한 세상 전동기와 현대 생활
08 | 0과 1의 조합이 빚어낸 무한한 세상 반도체와 정보사회
제2부 지구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01 | 지동설이 르네상스를 만났을 때 천체 이론과 사회사상
02 | 지진은 민족성도 바꿀 수 있을까? 지각운동과 사회변동
03 | 석유, 신의 축복인가 불행의 씨앗인가? 화석연료와 인류 문명
04 | 바다의 힘이 인간을 움직인다 바다와 인간 생활
05 | 태풍을 일으키는 나비를 잡아라 날씨와 사회생활
제3부 생물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
01 | 생물은 진화한다, 고로 사회도 진화한다? 진화론과 자유주의
02 | 살아남으려면 수많은 변종을 만들어라 세포분열과 다양성
03 | 피임약이 바꿔 놓은 여성의 삶 호르몬 연구와 여성 해방
04 | 히틀러가 멘델을 만났을 때 유전학과 우생학
05 | 줄기세포의 빛과 그림자 체세포 복제와 생명 윤리
과학 시간에 사회 공부하기를 마치며
찾아보기
사진 및 그림 자료 출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