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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학의 윤리 1

리처드 셔록, 존 모레이 저 | 김동관 역 | 나남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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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088923 / 376쪽 161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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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철학자와 생물학자가 공동 편집한 포괄적인 생명 윤리 입문서 철학자인 리처드 셔록과 생물학자인 존 모레이가 엮은《생명공학의 윤리》는 유타 주립대학에서 여러 해에 걸쳐 이루어진 강좌를 기초로? 삼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되어 생명공학의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 점에서 교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집필 의도를 “생명공학 분야에 내재하는 다양한 이해관심과 지식 사이의 괴리를 줄이고 불일치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대학생들이 생명공학의 윤리적ㆍ과학적 기초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입문서이며, 이런... 철학자와 생물학자가 공동 편집한 포괄적인 생명 윤리 입문서 철학자인 리처드 셔록과 생물학자인 존 모레이가 엮은《생명공학의 윤리》는 유타 주립대학에서 여러 해에 걸쳐 이루어진 강좌를 기초로 삼고 있다. 총 6부로 구성되어 생명공학의 다양한 분야를 포괄한 점에서 교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저자들은 머리말에서 집필 의도를 “생명공학 분야에 내재하는 다양한 이해관심과 지식 사이의 괴리를 줄이고 불일치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라고 밝히고 있다. 이 책은 대학생들이 생명공학의 윤리적ㆍ과학적 기초를 쉽게 이해하게 해주는 입문서이며, 이런 종류의 입문서 중에서 철학자와 생물학자가 공동으로 편집한 최초의 성과이다. 따라서《생명공학의 윤리》는 모든 주제에 대해 균형적인 시각을 제공하려고 시도한다. 더불어 인체유전학, 유전자 치료, 인간 복제, 그리고 줄기세포 연구 등 농업, 식품, 그리고 동물 생명공학의 화급한 쟁점들을 가장 깊은 철학적 토대 위에서 다루고 있다. 이 책에 실린 매 편의 글은 나름의 관점과 주장을 가지고 있지만, 그에 대한 반대 견해를 함께 제시하여 독자들이 충분한 사전지식과 논거를 통해 자기 관점을 빚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명공학의 윤리》는 머리말과 서론을 비롯해서 총 6부로 구성되며, 각 부가 시작되는 첫머리에 해당 주제와 연관된 과학적 사실과 윤리적 쟁점, 용어에 대한 설명 등을 담고 있다. 이것은 교재의 성격을 지닌 이 책의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이 구체적인 주제에 들어가기 이전에 필요한 지식과 쟁점에 익숙하게 하려는 의도이다. 먼저 머리말은 이 책의 성격과 특징, 그리고 의도에 대해서 설명한다. 서론은 두 부분으로 구성되는데, 첫 부분은 이 책에서 다루어지는 주제를 적절히 이해할 수 있는 과학적 기초지식으로 ‘유전적 기초’(the basis of genetics)를 다룬다. 두 번째 부분은 마찬가지 맥락에서 독자들이 최소한 이해해야 하는 윤리적 지식을 다루는 ‘윤리적 기초’(the basis of ethics)이다. 이 책의 제1부는 윤리와 생명공학의 기본 주제들을 다루는 총론에 해당한다. 책 전체의 서장(序章)과 같은 역할을 하며, 생명공학을 둘러싼 윤리적 쟁점들의 지형도를 소개한다. 제2~6부는 각론에 해당하며 각기 ‘농업생명공학’, ‘식품생명공학’, ‘동물생명공학’, ‘인체 유전자 검사와 치료’, ‘인간복제와 줄기세포 연구’의 주제를 다룬다. 그리고 부록에는 서론과 본문을 통해 익힌 주제를 더 깊이 연구할 사람들을 위한 문헌소개와 연구사례, 찾아보기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교재로서의 유용성을 높이고 있다. 이해를 돕기 위한 도표와 그림, 연구사례, 실제사례의 생생한 적용례, 그리고 심화된 읽을거리 등은 철학과 유전학의 접점에 놓인 주제들에 관심을 가진 학생과 연구자들에게 이상적인 선집이다. 이 책의 원서인 Ethical Issues in Biotechnology가 발간된 지 10여 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생명공학과 윤리 분야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생명공학은 그 출발부터 윤리와 안전을 둘러싼 사회문화적 논란이 그치지 않았으며, GMO와 배아줄기세포 논란을 거쳐 유전자 가위기술이라는 새로운 유전자 편집기술이 등장한 오늘에까지도 근본적으로 생명공학과 윤리 사이의 긴장은 해소되지 않았다. 도덕철학과 유전학의 기초를 제공하면서 생명공학의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포괄적인 입문서인 이 책은 생명공학의 윤리적 쟁점들의 근원을 밝히려 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중요한 문헌이다.

저자 소개

리처드 셔록은 유타 주립대학 철학 교수이다. 유타 주립대학으로 오기 이전에 그는 테네시 의과대학과 맥길대학에서 의료윤리를 가르쳤고, 뉴욕에 있는 포드햄대학에서 도덕 신학을 강의하기도 했다. 그의 주된 관심분야는 의료윤리, 초기 근대 철학, 철학적 신학, 생명공학의 윤리 등을 두루 포괄한다. 논문 및 저서로 “Preserving Life: Public Policy and the Life Not Worth Living” (1987), Families and the Gravely Ill: Roles, Rules, and Rights(1988) 등이 있다.
존 모레이 역시 유타 주립대학에 재직하는 교수이자 연구과학자이다. 그의 주된 관심분야는 바이러스 감염을 치료하기 위한 약품 개발, 사람의 바이러스 감염의 모델이 되는 실험실 동물 유전공학, 젖을 통해 사람에게 유용한 단백질을 생산할 수 있는 낙농 동물 유전공학, 그리고 동물 복제 등이다. 또한 그는 새로운 생물학과 생명공학의 윤리에 대해서도 여러 강좌와 워크숍 등을 통해 강의했다. 1996년에 처음 시작된 1회 형식의 강좌는 유전공학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고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다. 성공에 힘입어 이 강좌는 유타 주립대학에서 여름 워크숍과 심화 강좌로까지 이어졌다. 유타 주립대학에 오기 전에는 NIH(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그는 바이러스학, 약품개발, 동물 유전공학, 그리고 윤리학 등의 분야에서 4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늦게 고려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에 들어가 과학기술사회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생명공학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해 노력하는 시민단체인 <시민과학센터>에서 활동하면서 격월간 간행물 『시민과학』을 내고 있으며, 과학기술과 사회를 주제로 연구하고 글을 쓰며 번역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고려대학교 BK21 플러스 휴먼웨어 정보기술사업단 연구교수이다. 쓴 책으로 『사회생물학대논쟁』(공저, 이음, 2011)이, 옮긴 책으로 『부정한 동맹』(궁리, 2010), 『인간에 대한 오해』(사회평론, 2003), 『기계, 인간의 척도가 되다』(산처럼, 2011)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5
·서론 15
제1부 윤리와 생명공학의 근본 주제들
제1장 유전공학의 결과를 어떻게 평가할 것인가헤타 헤이리 81
제2장 세계를 재설계하다: 유전공학을 둘러싼 윤리적 물음들론 엡스테인 101
제3장 ‘신 놀이하기’와 하나의 관점에 대한 호소알렌 버헤이 143
제4장 유전적 침입과 환경윤리마이라 파웅 177
제2부 농업생명공학
제5장 농업생명공학의 이익과 위험에 대한 서로 다른 견해들베테 힐먼 221
제6장 위험과 위험관리 J. R. S. 핀챔ㆍJ. R. 라베츠 255
제7장 근원을 향한 여행: 생물학적 온전성과 농업미리엄 테레세 맥길리스 287
제8장 유전자 침입의 3가지 개념 리처드 셔록 299
제9장 개발도상국에서 생명공학이 중요한 10가지 이유마티나 맥글로린 321
제10장 생명공학이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환경을 보호하며, 개발도상국의 빈곤을 줄일 수 없는 10가지 이유 미구엘 A. 알티에리ㆍ피터 로제 347
·찾아보기 363
·약력 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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