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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사랑해

시리즈 :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2]

재키 프렌치 콜러, 김윤경 저 | 미세기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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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713486 / 18쪽 180 x 1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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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3세를 위한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아가야 사랑해! * 무럭무럭 쑥쑥 그림책으로 자라는 1-3세 아기들은 태어나서 울음으로 처음 의사표현을 합니다. 또 기분 나쁜 감정이나 배고픔, 욕구를 울음으로 표현하지요. 시간이 흐르면 울음 외에 음성을 내는 것을 즐기게 되고, 기분이 좋을 때 손과 발을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등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들, ‘엄마’, ‘아빠’, ‘맘마’ 등 의미를 지닌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기들은 반복과 리듬이 있는 단어를 좋아하여 반복적으로 되... 1-3세를 위한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아가야 사랑해! * 무럭무럭 쑥쑥 그림책으로 자라는 1-3세 아기들은 태어나서 울음으로 처음 의사표현을 합니다. 또 기분 나쁜 감정이나 배고픔, 욕구를 울음으로 표현하지요. 시간이 흐르면 울음 외에 음성을 내는 것을 즐기게 되고, 기분이 좋을 때 손과 발을 움직이며 소리를 내는 등 변하기 시작합니다. 아기가 가장 많이 듣는 단어들, ‘엄마’, ‘아빠’, ‘맘마’ 등 의미를 지닌 단어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아기들은 반복과 리듬이 있는 단어를 좋아하여 반복적으로 되풀이해 말하고 주변에서 무한정 반복해서 들려주게 됩니다. 아기들이 단어와 함께 발화하는 무의미해 보이는 소리나 음들은 아기들 언어 발달에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뜻이 있는 단어나 무의미한 음을 구분하지 않고 아기가 즉흥적이고 자발적으로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어를 담당하는 뇌 영역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시기에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 등 운율이 살아 있고 짧은 문장이 반복되는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이 언어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아기가 좋아하고 흥미를 갖는 사물이나 사람, 동작을 담은 그림책을 반복해서 읽어주세요. * 아기가 좋아하는 우리아기 처음그림책 생후 36개월까지는 감각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그림책은 무엇보다도 아기들에게 가장 소중한 친구이자 재미난 장난감입니다. 책의 소재, 색채, 크기, 형태 등이 친근하고 자연스레 아기들과 소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월령 발달, 시각 발달을 충분히 고려하여 만들어진 우리아기 처음그림책은 감각과 마음이 함께 풍요로워지며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그림책을 읽어주면서 하는 안아주고 쓰다듬는 스킨십은 아기의 정서발달에도 좋고 엄마와의 애착관계를 형성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엄마들은 말 못하는 갓난아기들에게 다정하게 말을 걸고, 아기는 반사적으로 반응을 하며 엄마의 말과 행동을 모방하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배워 갑니다. ‘배고프니?’ ‘사랑해’ ‘우리 아가’ 등 온종일 다정하게 묻고 말 거는 시간 속에서 이루어지는 엄마와의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이 아기의 언어 감각을 성장시키는 것입니다. 아기에게 엄마는 자신을 지켜주는 든든한 존재이자, 놀이를 같이 해 주는 친구이고, 선생님입니다. ‘우리아기 처음그림책’은 아기를 낳고 기르고 가르치고 보듬어 주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 엄마와 아기의 최고의 교감, 아가야 사랑해 아기들은 한 장의 그림을 가지고도 이야기할 거리가 무궁무진하고, 어른이 미처 보지 못하는 그림의 세세한 곳에도 집중합니다. 때론 한 문장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책을 읽거나 놀이할 때, ‘사랑해’, ‘뭐하니?’ 라는 말을 상황에 맞춰 이야기하면 아기가 자연스럽게 ‘사랑해’, ‘뭐하니?’라고 외치는 순간이 옵니다. 그림책 읽어주기는 엄마와 아기가 교감할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스토리텔링을 너무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내 아기에게만 집중하여 아기의 눈을 바라보며, 아기의 미소, 손 동작, 눈동자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내 아기만 바라보는 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는 각 장면마다 사랑스러운 아기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합니다. 손가락, 발가락, 머리카락, 눈코입……. 엄마가 아기에게 느끼는 사랑이 감성적인 그림과 함께 충만하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부모라면 느낄 수 있는 감정이 한 편의 노래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단어들로 표현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아기 처음그림책과 함께 사랑스러운 아기의 성장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저자 소개

1948년 전북 임실에서 태어나 순창 농림고등학교를 나왔다. 졸업 그 이듬해에 우연히 친구들을 따라 초등학교 교사 시험을 보러 간 것이 계기가 되어 스물한 살에 선생이 되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인생이 스물한 살 때 시작됐다고 늘 큰소리 친다. 산골에서 선생을 하면서 문학에 빠져들어 14년을 혼자 공부했다. 1982년 창작과비평사에서 펴낸 ‘21인 신작시집’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섬진강」 외 8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그 후 시집 《섬진강》, 『맑은 날》, 《그대, 거침없는 사랑》, 《그 여자네 집》, 《나무》, 《연애시집》,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강 같은 세월》 등을 냈고, 이 시편들로 그가 좋아하는 시인 이름이 붙은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등을 냈고, 영화를 좋아해서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라는 영화 에세이를 냈다. 


또한 평소 아껴온 시들을 모으고 그만의 감상평을 붙인 시선집 《시가 내게로 왔다 1·2·3·4》,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등을 냈다. 


동시집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을 냈으며, 그중 네 편이 2011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다. 몇 안 되는 산골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교단에서 내려온 뒤에도 늘 아이들을 생각하고 그 곁에 남으려 한다. 그의 책상에는 로댕의 다음과 같은 말이 적혀 있다. ‘사랑하고, 감동하고, 희구하고, 전율하며 사는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인색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누구나 살고 누구나 죽는다는 것을 그는 안다. 그는 자존심과 열정, 그리고 의지로 충만한 삶을 살고 싶어한다.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꼭두 일러스트교육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의 매력에 푹 빠져 어린이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황금 올빼미 꿈표>, <천국의 이야기꾼 권정생>, <아가야 사랑해> 등이 있습니다.


 

코네티컷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하여 세 아이를 낳아 기르면서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 밤엔 생선 구이를>, <침대 위에서 뛰어요>, <우리 아기 팔아요>, <원숭이 한 마리는 너무 많아>, <일곱 마리의 원숭이>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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