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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향 소설 9선

시리즈 : 일제강점기 한국현대문학 [25]

나도향 저 | ESSAY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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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742021 / 29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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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25세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작가 나도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중·단편소설 9선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말이 있다. 외모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수명이 길지 않다는 말이다. 나도향 역시 염상섭, 김동인, 현진건 등과 함께 1920년대의 한국 근대 소설의 확립에 기여한 당시 촉망되는 소설가였지만, 25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죽기 전까지 6년 동안 20여 편을 쓰고 발표했다는 것 때문에 ‘천재작가’라는 평을 받기도 했고, 특히 후기작품으로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이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은 ... 25세의 나이로 요절한 천재작가 나도향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중·단편소설 9선 미인박명(美人薄命)이라는 말이 있다. 외모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의 수명이 길지 않다는 말이다. 나도향 역시 염상섭, 김동인, 현진건 등과 함께 1920년대의 한국 근대 소설의 확립에 기여한 당시 촉망되는 소설가였지만, 25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였다. 죽기 전까지 6년 동안 20여 편을 쓰고 발표했다는 것 때문에 ‘천재작가’라는 평을 받기도 했고, 특히 후기작품으로 사실주의적 경향을 보이는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뽕』은 영화화되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평소 독서에 취미가 없는 사람도 책을 집어 들기만 하면 술술 잘 읽히게 하기 위해 대중에게 사랑받은 작품 순서대로 편집하였고, 사실적이며 심리 묘사가 세련된 작품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불안과 충동의 욕구, 물질에 대한 탐욕 앞에서 갈등하는 작품 속 주인공들은 오늘날도 얼마든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이 점이 작품 감상을 한층 실감나게 할 뿐 아니라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이 될 것이다.

저자 소개

호는 도향·소정지옹(笑亭之翁)·은하(隱荷), 필명은 빈(彬). 처음에는 감상과 낭만을 주조로 했으나, 차츰 당대 현실문제를 파헤친 사실주의 계열의 소설을 썼다. 본명은 경손(慶孫). 아버지 성연(聖淵)과 어머니 김성녀(金姓女)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손이라는 이름은 할아버지 병규(炳奎)가 41세에 얻은 아들에게서 회갑에 손자를 얻자 '경사스런 손자'라는 뜻으로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1914년 기독교청년회관 안에 있던 공옥보통학교를 거쳐 1918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했다. 1921년 〈계명〉 편집일을 했고, 1922년 홍사용·현진건·이상화·박영희 등과 함께 〈백조〉 동인으로 참여했다. 이듬해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사로 일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 글 / 05
1편 벙어리 삼룡이 / 07
2편 물레방아 / 25
3편 뽕 / 47
4편 꿈 / 71
5편 행랑자식 / 93
6편 그믐달 / 117
7편 청춘 / 121
8편 17원 50전 / 237
9편 젊은이의 시절 / 2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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