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31007633 / 376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8,900
  • 16,200
  • 18,000
  • 16,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톨스토이 만년의 대작으로 그의 전 사상과 예술, 종교가 집약된 작품 이번에 문예출판사는 러시아어 번역 1세대로 우리말의 멋을 살린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정평 높은 김학수 선생님 번역본 《부활》을 새로이 출간했다. 《부활》은 톨스토이 만년의 사상과 도덕을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강렬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톨스토이가 저명한 변호사 코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창작의 시발점이었다. 코니의 법률사무소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그 젊은이는 시골 지주인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열여섯 살 고아 처녀를 임신시켜 타락하게 한다. 《부활》은... 톨스토이 만년의 대작으로 그의 전 사상과 예술, 종교가 집약된 작품 이번에 문예출판사는 러시아어 번역 1세대로 우리말의 멋을 살린 유려하고 자연스러운 번역으로 정평 높은 김학수 선생님 번역본 《부활》을 새로이 출간했다. 《부활》은 톨스토이 만년의 사상과 도덕을 다른 어느 작품보다도 강렬하게 파헤친 작품으로, 톨스토이가 저명한 변호사 코니에게 들은 이야기가 창작의 시발점이었다. 코니의 법률사무소에 한 젊은이가 찾아왔는데 그 젊은이는 시골 지주인 친척 집에 놀러 갔다가 열여섯 살 고아 처녀를 임신시켜 타락하게 한다. 《부활》은 이러한 얼개 속에 귀족 사회의 사치스럽고 방탕한 생활과 시베리아의 지옥 같은 감옥을 대비시키며 지배계급의 허위와 나태에 찬 생활을 비판한다. 감옥 내에서의 형식적이고 위선에 가득 찬 교회 의식이며, 귀족사회의 나태한 치정 관계, 그 밖의 온갖 사회제도에 대한 악의 요소를 고발하면서 정의란 상류사회를 보호하는 도구에 지나지 않으며, 국가의 노예로 화해버린 종교는 대중을 타락시키는 매개체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선언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부활》은 도덕적인 교훈 소설로서만 뛰어난 작품이 아니라 예술적인 완성도가 빼어난 작품이다. 톨스토이는 법정 장면, 네흘류도프와 카튜샤의 순박한 첫사랑, 시베리아 감옥에서의 죄수들의 심리 묘사 등 특유의 사실적이면서도 생명이 약동하는 묘사로 거장의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부활》은 그의 도의적 경향의 정점에서 쓰인 작품으로, 제정 러시아에 대한 항거이며, 톨스토이 자신의 정신적·종교적 참회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부활》은 카튜샤라는 한 창녀의 넋이 갱생하고 부활하는 이야기 속에 19세기 말 러시아의 문제, 나아가 모든 문명사회의 문제를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줄거리 주인공 네흘류도프 공작은 타고난 훌륭한 본성과는 달리 상류사회의 방탕과 타성에 젖어 사는 인물이다. 우연히 재판소 배심원으로 참석하게 된 그는 상인 독살 혐의로 재판을 받는 피고 마슬로바가 자신이 청년 시절에 순결을 빼앗은 카튜사임을 알아보고 깜짝 놀란다.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고모네 집에서 양녀 겸 하녀로 있는 고아였는데 그 후 임신을 하고 쫓겨나 방황하다가 창녀로 전락해버린 인물이다. 네흘류도프는 그녀의 타락에 책임감을 느끼고 자신의 죄를 속죄받고자 카튜샤에게 청혼하지만 감옥에서 알게 된 사상범에게 감화받고 그를 사랑하게 된 카튜샤는 네흘류도프의 청혼을 거절한다. * 이것 말고는 아무 작품을 쓰지 않았다 해도 톨스토이를 대작가로 인정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예술성이 높은 작품. -크로포트킨 *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1001권의 책. -피터 박스올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졸업. 미국 인디애나대학교 대학원 슬라브어문학과 졸업.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고려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노어노문학회장 역임. 지은책에 《노한사전(露韓辭典)》, 《러시아어》, 옮긴책에 톨스토이 《부활》, 《인생의 길》, 《참회록》, 도스토옙스키 《죄와 벌》, 《카라마조프네 형제들》, 《신과 인간의 비극》, 투르게네프 《사냥꾼의 수기》, 《첫사랑》, 《루진》, 체호프 《귀여운 여인》, 《벚꽃동산》, 《약혼녀》, 두진체프 《빵만으로 살 수 없다》,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1914년 8월》, 《수용소군도》 등이 있다.

책 속에서

■ 네흘류도프의 마음속에는 다른 모든 사람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자아가 있었다. 하나는 남에게 행복이 되고 자기에게도 행복이 될 수 있는 그러한 행복만을 찾는 정신적 자아였고, 다른 하나는 오직 자신만의 행복을 추구하며 그 행복을 위해서라면 전 세계의 행복까지도 능히 희생시킬 수 있는 동물적 자아였다. -1권에서

■ 예수는 다만 사제나 스승이라는 자들이 빵과 포도주를 앞에 놓고 의미도 없는 말을 늘어놓으며 행하는 모독적인 요술을 금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을 스승이라고 부르는 것을 분명히 금했으며, 회당에서 기도하는 것을 금하고 누구나 혼자서 기도하도록 명령했다. 또 그는 회당 그 자체도 금하고 자신은 제단을 헐어버리기 위해 온 것이라고 하면서, 기도는 제전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 마음으로 진실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1권에서

 

목차

목차
1부
2부(상)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