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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남정기 한국문학산책 35

시리즈 : 지식의숲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51]

김만중, 김성해 저 | 지식의숲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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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900632 / 172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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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 시대별ㆍ장르별 대한민국 대표 작가들의 작품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고전부터 근ㆍ현대까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대표 작품집 매년 많은 문학 작품이 발표되는 현실 속에서도 우리가 꼭 읽고 넘어가야 할 한국문학은 변함이 없다. 이에 우리의 삶과 글 읽기에 지침이 되는,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엄선하여 ‘한국문학산책’ 시리즈(전50권)를 발간하였다.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양을 쌓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별ㆍ장르별 구성을 통해 작품의 모든 것을 한눈에 담은 대한민국 대표 문학전집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작품을 작가ㆍ장르 별로 묶어 구성하였다. 한국 대표 문학작품을 중ㆍ단편소설, 장편소설, 고전 문학, 신소설까지 네 장르로 나누고, 각 권마다 작가의 주요 작품과 작가 소개, 작품 해설에 이르기까지 작품의 모든 것을 담아냈다. 한국인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품을 비롯해서 기존 선집에서 잘 다루지 않은 희귀작이나 작가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드러내는 문제작까지 수록하였다. 뜻풀이와 삽화를 더해 보는 재미와 읽는 즐거움을 더한 고퀄리티 문학집 ‘한국문학산책’ 시리즈는 시대 분위기와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작가 고유의 문장이나 방언, 속어, 고어 등은 원문 표기를 따르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괄호 속에 뜻풀이를 달아 작품 감상에 부족함이 없도록 했다. 또한 작품 중간 중간에 삽화를 수록해 작품의 이해를 도울 뿐 아니라 작품 읽기에 상상력을 더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가 생애부터 작품 의의까지 한국문학 전문가가 전해 주는 깊이 있는 해설 한국문학에 정통한 석ㆍ박사급의 고교 국어 교사들이 작가 연보, 작품 소개, 작품 구조, 작품의 감상과 수용, 작품에 반영된 현실에 이르기까지 각 작품마다 상세한 해설을 수록했다. 전문가들의 수준 높은 해설은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문학작품을 깊이 있고 폭넓게 이해하는 데 길잡이가 될 것이다. ■ 한국문학산책 시리즈 목차 중ㆍ단편소설 01. 염상섭 | 표본실의 청개구리 외 02. 김동인 | 약한 자의 슬픔 외 03. 김동인 | 발가락이 닮았다 외 04. 현진건 | 술 권하는 사회 외 05. 나도향 | 물레방아 외 06. 채만식 | 레디메이디 인생 외 07. 이태준 | 밤길 외 08. 이효석 | 메밀꽃 필 무렵 외 09. 김유정 | 봄봄 외 10. 이 상 | 날개 외 11. 계용묵ㆍ조명희ㆍ최서해ㆍ이무영│ 백치 아다다 외 장편소설 12. 이광수 | 무정1 13. 이광수 | 무정2 14. 이광수 | 유정 15. 이광수 | 꿈 16. 이광수 | 흙1 17. 이광수 | 흙2 18. 이광수 | 사랑1 19. 이광수 | 사랑2 20. 염상섭 | 삼대1 21. 염상섭 | 삼대2 22. 강경애 | 인간문제1 23. 강경애 | 인간문제2 24. 심훈 | 상록수1 25. 심훈 | 상록수2 26. 채만식 | 탁류1 27. 채만식 | 탁류2 28. 채만식 | 태평천하 29. 현진건 | 무영탑1 30. 현진건 | 무영탑2 고전소설ㆍ산문 31. 김시습 | 금오신화 32. 이순신 | 난중일기 33. 허균 | 홍길동전 34. 김만중 | 구운몽 35. 김만중 | 사씨남정기 36. 박지원 | 양반전 외 37. 계축일기 38. 전우치전ㆍ김원전 39. 숙향전ㆍ운영전 40. 춘향전ㆍ옹고집전 41. 흥부전ㆍ장끼전ㆍ토끼전 42. 배비장전ㆍ이춘풍전ㆍ변강쇠전 신소설 43. 이인직 | 혈의 누 44. 이인직 | 귀의 성 45. 이인직 | 은세계 46. 이인직 | 모란봉 47. 이해조 | 자유종 외 48. 구연학 | 설중매 49. 안국선ㆍ신채호 | 금수회의록 외 50. 최찬식ㆍ장지연 | 추월색 외 ■ 도서 소개 한국문학산책 35-고전소설ㆍ산문 사씨남정기 처첩 간의 대립과 갈등을 통해 왕의 잘못을 고발하다! 《사씨남정기》는 사대부 가문의 본처 사 씨와 첩 교 씨 사이의 대립과 갈등을 권선징악의 구조로 그린 작품이다. 당시 숙종이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장희빈을 중전으로 삼은 역사적 사실과 닮아 있어, 숙종에게 깨달음을 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양반 가정에서 벌어지는 추악한 사건을 통해 당파 싸움에 휘말리던 조선의 모습을 비판했다. ■ 줄거리 명나라의 금릉 순천부에 사는 유현은 자식이 없다가 늦어서야 아들 연수를 얻는다. 연수는 십오 세에 한림학사의 벼슬을 받았으나 나이가 너무 어려 십 년을 더 공부하고 나서 벼슬에 나가겠다고 한다. 황제는 특별히 오년의 시간을 주었고, 연수는 그 시기에 어질고 지혜로운 사 씨와 결혼을 한다. 유 한림과 사 씨 부부는 금슬이 좋았으나 유 한림의 나이가 삼십에 이르도록 자식을 낳지 못한다. 유 한림은 사 씨의 권유로 마지못해 첩인 교 씨를 맞아들이는데, 교 씨는 간악하고 질투심과 시기심이 많은 여자로, 겉으로는 처인 사 씨를 존경하는 척하지만 속으로는 증오한다. 교 씨는 아들을 낳자 정실부인 자리에 앉고 싶은 욕심에 계략을 꾸민다. 교 씨는 노래와 악기 연주로 유 한림을 유혹하는 한편, 동청이라는 자와 흉계를 꾸며 그와 함께 남몰래 방탕한 생활을 즐긴다. 그러면서 유 한림에게는 사 씨에 대한 온갖 나쁜 말을 전한다. 유 한림은 처음에는 믿지 않았으나 교 씨가 마침내 자신의 아들인 장주까지 죽이고 그 죄를 사 씨한테 덮어씌우자 사 씨를 내쫓고 교 씨를 정실로 맞아들인다. 사 씨는 시부모의 묘가 있는 산에서 초가집을 얻어 살면서 그곳에서 남은 생을 보내려 한다. 그러나 교 씨는 동청과 다시 흉계를 꾸며, 냉진을 보내어 사 씨의 절개를 꺾으려 한다. 이 음모는 다행히 사 씨가 먼저 떠나는 바람에 실패한다. 교 씨는 유 한림이 자신의 죄를 알게 될 것이 두려워 간신 엄 승상을 통해 유 한림을 귀양 보낸다. 교 씨는 유 한림의 전 재산을 훔쳐서 동청의 부임지로 함께 가서 살고자 하는데, 도중에 황제의 은사령으로 집으로 돌아오던 유 한림과 마주친다. 동청은 유 한림이 돌아가면 자신이 무사하지 못할 것을 알고 관졸 수십 명을 뽑아 유 한림의 목을 베어 오면 천금의 상을 주겠노라 약속한다. 쫓기던 유 한림은 쪽배 한 척을 발견하여 가까스로 도망치는데, 그 배는 사 씨 부인이 꿈에서 시부의 말을 듣고 준비한 것이었다. 그 무렵 조정에서는 많은 비리를 저지른 엄 승상이 처형되고 동청과 냉진도 처단된다. 교 씨는 낙양으로 도망쳐 창루의 창기로 전락한다. 유 한림은 교 씨 때문에 잃어버린, 사 씨 부인과의 사이에서 난 아들 인아를 찾고 예부상서로 복위되어 옛 집으로 돌아온다. 그러고는 간악한 교 씨를 잡아들여 처형한다. 그리고 사 씨 부인이 어려움에 처해 있을 때 도와주었던 어진 임 씨를 첩으로 새로 들여 세 아들을 낳고, 정실인 사 씨와 더불어 오래도록 행복하게 산다. 임 씨와 그의 아들 역시 사 씨와 유 한림을 모시며 평안한 세월을 보낸다.

저자 소개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중숙(重叔), 호는 서포(西浦), 시호는 문효(文孝)이다. 1665년(현종 6) 정시문과(庭試文科)에 장원, 정언(正言)·지평(持平)·수찬(修撰)·교리(校理)를 거쳐 1671년(현종 12) 암행어사(暗行御史)가 되어 경기·삼남(三南)의 진정(賑政)을 조사하였다. 이듬해 겸문학(兼文學)·헌납(獻納)을 역임하고 동부승지(同副承旨)가 되었으나 1674년 인선왕후(仁宣王后)가 작고하여 자의대비(慈懿大妃)의 복상문제(服喪問題)로 서인(西人)이 패하자, 관직을 삭탈당하였다. 그 후 다시 등용되어 1679년(숙종 5) 예조참의, 1683년(숙종 9) 공조판서, 이어 대사헌(大司憲)이 되었으나 조지겸(趙持謙) 등의 탄핵으로 전직되었다. 1685년 홍문관대제학, 이듬해 지경연사(知經筵事)로 있으면서 김수항(金壽恒)이 아들 창협(昌協)의 비위(非違)까지 도맡아 처벌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상소했다가 선천(宣川)에 유배되었으나 1688년 방환(放還)되었다. 이듬해 박진규(朴鎭圭)·이윤수(李允修) 등의 탄핵으로 다시 남해(南海)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병사하였다. 《구운몽》은 종전까지는 남해에서 유배생활을 하면서 쓴 것으로 알려졌으나, 근래에 발견된 《서포연보(西浦年譜)》에 따르면 선천에 유배되었을 때 지은 것이라고 한다. 이 작품은 김만중이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쓴 것으로 전문을 한글로 집필하여 숙종 때 소설문학의 선구자가 되었다. 한편, 한글로 쓴 문학이라야 진정한 국문학이라는 국문학관을 피력하였다. 1698년(숙종 24) 관직이 복구되고 1706년(숙종 32) 효행에 대해 정표(旌表)가 내려졌다. 저서에 《구운몽》, 《사씨남정기(謝氏南征記)》, 《서포만필(西浦漫筆)》, 《서포집(西浦集)》, 《고시선(古詩選)》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 동일여자고등학교를 거쳐 서울 하나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다. 서울특별시 과학전시관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문예창작영재 교재 개발에 참여했고, 다양한 국가시험의 출제 및 검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고등학교 국어(상, 하)》(금성출판사 2007 개정 교육과정), 《EBS 고교 국어 듣기》,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언어영역》 외 다수가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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