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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속삭임

기시유스케 저 | 권남희 역 | 창해 | 2013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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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197563 / 623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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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제4회 일본 호러소설 대상 수상작인 [검은집]의 저자, 1998년 일본에서 발간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킨 기시 유스케의 공포소설. 병적일 정도로 죽음 공포증에 시달리던 다카나시의 뜻밖의 자살, 고양이과의 죽음을 무서워하던 교수의 호랑이에 의한 자의적 죽음, 여자 카메라 맨의 딸과의 동반 자살. 이렇듯 희한한 방법으로 목숨을 끊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마존 탐사대에 참가했던 멤버들이라는 것, 과연 아마존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그리고 죽기직전 다카나시에게 들려왔던 '천사의 속삭임'이란 무엇이었을까...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천사의 속삭임’은 과연 죽음의 전주곡인가? “천사의 속삭임, 그것은 희열이었다…… 아니, 공포였다!” 기타지마 사나에는 호스피스에서 터미널 케어를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다. 애인이자 작가인 다카나시는 병적일 정도로 죽음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신문사에서 주최한 아마존 조사단에 참가하고 온 뒤로 죽음을 찬미하고 동경하는 등 전과는 다른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 어느 날 느닷없이 자살해버린다. 고양이과의 짐승들을 무서워하던 어떤 교수는 사파리 파크를 찾아가 호랑이들 앞에 벌렁 드러누... 끊임없이 이어지는 의문의 자살 사건!! ‘천사의 속삭임’은 과연 죽음의 전주곡인가? “천사의 속삭임, 그것은 희열이었다…… 아니, 공포였다!” 기타지마 사나에는 호스피스에서 터미널 케어를 담당하는 정신과 의사다. 애인이자 작가인 다카나시는 병적일 정도로 죽음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었는데, 신문사에서 주최한 아마존 조사단에 참가하고 온 뒤로 죽음을 찬미하고 동경하는 등 전과는 다른 이상한 행동을 보이다 어느 날 느닷없이 자살해버린다. 고양이과의 짐승들을 무서워하던 어떤 교수는 사파리 파크를 찾아가 호랑이들 앞에 벌렁 드러누워 그들에게 몸을 맡긴다. 아들을 잃고 난 후 남은 딸마저 잃게 될까 병적으로 불안에 떨던 여자 카메라맨은 기차가 지나가는 선로에 딸을 던지고 자신도 뛰어든다. 희한한 방법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아마존 탐험대에 참가했던 멤버들이라는 것. 과연 아마존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그들은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던 방법으로 기꺼이 죽어갔을까? 다카나시가 죽기 직전에 남긴 “천사의 속삭임이 들려온다”는 말은 과연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저자 소개

1959년 오사카에서 태어나 교토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 생명보험회사에 근무하던 중 하야카와SF콘테스트에 응모한 「얼어붙은 입」이 가작을 수상하며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96년 『ISOLA』(이후 『13번째 인격-ISOLA』로 개제)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가작을 수상했으며, 1997년 『검은 집』으로 일본호러소설대상 장편부 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호러소설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방범 컨설턴트 에노모토와 변호사 아오토 콤비가 등장하는 『유리망치』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8년 『신세계에서』로 일본SF대상, 2010년 『악의 교전』으로 야마다 후타로상, 2011년 『다크 존』으로 장기펜클럽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인간의 어두운 욕망과 광기가 불러오는 공포, 정교한 밀실트릭을 바탕으로 한 본격 추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많은 작품이 영화와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그밖의 작품으로 『천사의 속삭임』, 『크림슨의 미궁』, 『푸른 불꽃』, 『자물쇠가 잠긴 방』, 『말벌』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일본 문학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이자 이름 자체가 추천 기능을 하는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스물다섯 살이었던 1990년 대리번역으로 번역을 시작해서 1991년 호시 신이치의 《신들의 장난》을 번역하여 출판사에 소개해, 처음으로 자기 이름의 번역서가 세상에 나왔다. 그 후로는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아 백수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 직접 기획하여 번역한 무라카미 류의 소설 《고흐가 왜 귀를 잘랐는지 아는가》 《오디션》 등이 좋은 반응을 얻고, 《러브레터》가 베스트셀러가 되며 번역가로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현재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의 소설과 에세이를 비롯해 수많은 일본 현대 작가의 작품을 우리 말로 옮긴 28년 차 번역가. 2014년, 번역 생활 이야기와 번역 팁이 넘쳐나는 《번역에 살고 죽고》를 발표하여 지금까지 번역가 지망생들에게 애독서가 되고 있다. 그밖에 《애도하는 사람》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시드니》 《반딧불이》 《카모메 식당》 《배를 엮다》 《누구》 《츠바키 문구점》 《영원한 외출》 등 삼백 권에 가까운 역서가 있다.

목차

목차
거미
메두사의 머리
이와 손톱
까마귀와 백로
구세주 콤플렉스
변모
악몽
거룩한 밤
해설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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