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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고래 외뿔이 교과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사랑상' 수상작!

장석주 저 | 킨더주니어 | 2013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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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독도고래 외뿔이 [완전개정판] 장석주 저 | 킨더랜드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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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186375 / 140쪽 189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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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교과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사랑상' 수상작! 독도고래 외뿔이의 못 말리는 독도사랑! 몸이 작다고, 아빠가 없다고 놀림 받던 외뿔이, 고래학교에서도 쫓겨난 외뿔이가 전설의 금뿔고래가 되어 돌아오다! 독도를 점령하려는 해나라의 불법어선들과 포악한 상어떼들, 그들에 맞서는 물고기 수비대들! 그 맨 앞에 독도고래 외뿔이가 있다 독도를 통째로 가슴에 심어놓는 마술과도 같은 동화! 시인 장석주가, 2012년에 펴낸 ‘독도고래’를 어린이 판으로 만들어냈다. ‘독도고래... 교과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사랑상' 수상작! 독도고래 외뿔이의 못 말리는 독도사랑! 몸이 작다고, 아빠가 없다고 놀림 받던 외뿔이, 고래학교에서도 쫓겨난 외뿔이가 전설의 금뿔고래가 되어 돌아오다! 독도를 점령하려는 해나라의 불법어선들과 포악한 상어떼들, 그들에 맞서는 물고기 수비대들! 그 맨 앞에 독도고래 외뿔이가 있다 독도를 통째로 가슴에 심어놓는 마술과도 같은 동화! 시인 장석주가, 2012년에 펴낸 ‘독도고래’를 어린이 판으로 만들어냈다. ‘독도고래’는 고래사회에서 가장 약하고 놀림 받던 외뿔이가 신분의 차별을 딛고 성장하여, ‘바다속 바다’로 아빠를 찾아간다는 모험담을 그린 성인 동화로 발간 당시 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해 연말에는 독도연구로 유명한 동복아역사연구소에서 수여하는 ‘독도사랑상’을 수상하였다. 이번에 어린이들을 위해 저자가 고심을 거듭해 새롭게 재창작한 독도고래 외뿔이는, 성인 동화와 이야기 틀은 같으나 보다 다양한 모험담과 일본으로 여겨지는 ‘해나라’와의 대립이 부각되며 어린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함께 역사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럽게 고취시키고 있다. 굳이 학습을 통해 독도에 대한 이해와 애국심을 주입시키지 않고도 재미를 통해 저절로 깨닫게 하는 과정이 신비롭기까지 하다. 고래학교에서 고래의 역사에다 독도의 역사까지 배워야 하는 독도고래 학생들,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고 졸기 일쑤인 그들이 나중에 어떻게 독도를 지키게 되나? 눈앞에 떠오르는 듯 생생한 글과 생동하는 그림이 어른들마저 빠져 들어가게 만드는 아름답고도 가슴 벅찬 동화다. 독도를 통째로 어린이의 가슴에 심어놓는 마술과도 같은 책, ‘독도고래 외뿔이’다. ■ 저자의 말 독도는 과연 누가 지킬까요? 동해바다에 사는 고래 이야기를 들어봤나요? 송창식 아저씨는 오래 전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 쉬는 고래 잡으러.’ 하고 노래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아빠 엄마는 다 알고 있는 노래지요, 그럼 부모님은 그때 고래 잡으러 동해로 갔을까요? 기차를 타고 가서 다시 배를 타고 동해바다로 나아가 고래를 만났을까요? 지금 한번 물어보세요. \"가고 싶었지. 하지만 못 갔단다. 대신 가슴에 예쁜 고래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단다. 지금도 그 고래를 키우고 있지.\" 하는 소리를 어쩜 들을 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는 아빠 엄마에게, 그 고래가 혹시 독도고래 상괭이 아니냐고 물어 볼 수도 있겠죠. 상괭이는 고래 중에서도 덩치가 작고 힘도 약한 그런 고래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머리에 뿔이 하나 나 있답니다. 원래는 상처였던 곳이 흉터가 되었고 그 흉터가 뭉쳐 그만 뿔이 되고 만 거지요. 그렇다면 그 뿔은 아무 소용없는 흉터에 불과할까요? ....... 위험에 빠진 독도를 과연 누가 지킬까요? 지킨다면 어떻게 지킬까요? 이제부터 못나고 놀림 받던 외뿔이가 어떤 엄청난 모험을 겪는지, 어떻게 금뿔 용사가 되어 독도를 지키게 되는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비밀 하나만 말하자면 아저씨는 직접 독도를 갔다 왔답니다. 그리고 외뿔이와는 친구 사이랍니다. 과연 외뿔이가 여러분의 친구도 될 수 있을까요? 다 읽고 나서 대답해주겠다고요. 좋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대답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_ 2013년 2월 외뿔이의 친구인 장석주 아저씨가

저자 소개

시인, 문장 노동자, 독서광. 논산에서 나고, 서울에서 자랐다. 날마다 책을 읽고 산책하는 걸 인생의 큰 보람으로 삼는 사람이다. 1975년 《월간 문학》 신인상 공모에 시, 197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했다. 시집 《오랫동안》과 《몽해항로》를 포함해 책을 여럿 썼다. 고려원 편집장을 거쳐 청하에서 열다섯 해 동안 편집자로 일했다. 그 뒤 전업 작가로 살며 동덕여대, 경희사이버대, 명지전문대 등에서 강의했다. 

2007년에서 2010년까지 국악방송에서 <문화 사랑방>에 이어 <행복한 문학>의 진행자로 활동했다. 《소설 : 장석주의 소설창작 특강》(2002년 출판인회의 ‘이달의 책’), 《풍경의 탄생》(2005년 문예진흥원 우수문학도서), 《붉디붉은 호랑이》(2005년 문화예술위 우수문학도서), 《들뢰즈, 카프카, 김훈》(2006년 문화부 우수학술도서), 《장소의 탄생》(2007년 예술원 창작기금 수혜 및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절벽》(2008년 문화예술위 창작기금 수혜 및 우수문학도서), 《이상과 모던뽀이들》(2011년 문화예술위 우수문학도서), 《마흔의 서재》(2013년 문화부 우수교양도서), 《동물원과 유토피아》(2013년 문화예술위 우수문학도서)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했다. 지금은 안성에서 책을 읽고 쓰며 살고 있다. 
단국대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재미있고 유쾌한 그림으로 세상을 칠하고 싶은 소망을 가지고, 어린이를 위한 애니메이션을 비롯해서 다양한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1번째 고양이』가 2012년 소년한국일보 동화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언어세상 스토리북 'Moonster soccer players!', 'I love my home', 'Blave tractor!', EBS 애니메이션 브루미즈 캐릭터북 '와! 신기한 사파리 야행', 예능동화 '베토벤' 등 여러 책이 있습니다. 

머리말

독도는 과연 누가 지킬까요?


 동해바다에 사는 고래 이야기를 들어봤나요?
 송창식 아저씨는 오래 전 ‘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신화처럼 숨 쉬는 고래 잡으러.’ 하고 노래했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아빠 엄마는 다 알고 있는 노래지요, 그럼 부모님은 그때 고래 잡으러 동해로 갔을까요? 기차를 타고 가서 다시 배를 타고 동해바다로 나아가 고래를 만났을까요? 지금 한번 물어보세요. "가고 싶었지. 하지만 못 갔단다. 대신 가슴에 예쁜 고래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단다. 지금도 그 고래를 키우고 있지." 하는 소리를 어쩜 들을 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다 읽은 어린이는 아빠 엄마에게, 그 고래가 혹시 독도고래 상괭이 아니냐고 물어 볼 수도 있겠죠. 상괭이는 고래 중에서도 덩치가 작고 힘도 약한 그런 고래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머리에 뿔이 하나 나 있답니다. 원래는 상처였던 곳이 흉터가 되었고 그 흉터가 뭉쳐 그만 뿔이 되고 만 거지요. 그렇다면 그 뿔은 아무 소용없는 흉터에 불과할까요?  .......
  
 위험에 빠진 독도를 과연 누가 지킬까요? 지킨다면 어떻게 지킬까요? 이제부터 못나고 놀림 받던 외뿔이가 어떤 엄청난 모험을 겪는지, 어떻게 금뿔 용사가 되어 독도를 지키게 되는지 그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비밀 하나만 말하자면 아저씨는 직접 독도를 갔다 왔답니다. 그리고 외뿔이와는 친구 사이랍니다. 과연 외뿔이가 여러분의 친구도 될 수 있을까요? 다 읽고 나서 대답해주겠다고요. 좋습니다. 어린이 여러분의 대답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2013년 2월
                                
                                         외뿔이의 친구인 장석주 아저씨가      

 

책 속에서

18
외뿔이는 유달리 장난이 심하고 모험심이 많았습니다. 외
뿔이의 이마에는 큰 상처로 인해 생긴 흉터가 있고, 그 흉터
가 아문 자리가 작은 혹처럼 솟아났습니다. 고래들은 모두 그
것을 뿔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별명도 외뿔이라고 부
르게 되었지요.

 

21
“잠에서 깨어나고 기운을 차린 네 아빠는 말했다. 우리가
사는 이 바닷속에는 또 다른 바다가 있다고. 고래 무리 중에
그 바다를 본 고래는 아무도 없다고. 당신은 거길 다녀왔다고
했단다.”78
“먼저 네 꿈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꿈스승의 얼굴에 빛이 서렸습니다.
“그것이 꿈 법칙의 첫 번째 단계다.”
“내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알 수 있죠?”
“네가 그것을 생각할 때 행복해지는 것, 그게 바로 네 꿈
이지 ”

 

84
“네 꿈이 무엇인지 이제 알았느냐?”
“어렴풋이요. 나중에 말씀드려도 돼죠?”
“좋다, 그럼 두 번째 단계를 얘기해 주마. 꿈 법칙의 두 번
째 단계는, 중간에 절대 포기하지 말고 꿈을 추구하라는
것이다.”
“추구!”
“그래. 한번 꿈을 정하면 포기란 없는 거다. 추구할 뿐이다.”

 

목차

목차
독도에 나타난 수상한 배
상어 떼가 엄마를 공격했어요
바위섬 하얀 갈매기
궁중으로 뛰어
공격당하는 독도
우리는 고래 학교 학생
'정의'라고 말하지 마라
신기의 고래 곡마단
학교에서 쫓겨나다
꿈 법칙
흑마왕
마침내 바닷속 바다를 향해
흰긴수염고래와의 멋진 여행
꿈에 그리던 아빠를 만나다
독도로 돌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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