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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1 전6권세트

시리즈 :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 [21]

윤구병, 박경진 저 | 보리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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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7686 / 192쪽 210 x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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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트마다 오디오북 이용권이 들어 있어 웹이나 앱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어요. 아직 글자를 깨치지 못한 어린이도 이야기를 들으며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따뜻한 성우 목소리와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들이 아이의 감수성을 일깨워 줍니다. *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1 동물의 생김새와 크기는 왜 다른지, 동물들은 먹이도 없고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내는지, 바다 깊은 곳에 있는 동물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2 동물들은 서로 먹고 먹히는 관계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쉽게 만날 수 있는 곤충 물고기, 짐승들이 사는 모습을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가자, 재미있는 동물 세계 3 동물들의 발자국이나 똥, 먹이를 뜯어 먹은 자국 같은 흔적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나라에 사는 새에 대한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달팽이 과학동화의 특성]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그림책 과학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의 눈길과 손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맨 먼저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 나라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동물과 식물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읽는 즐거움이 담긴 그림책 그림책은 아이들이 글을 맨 먼저 만나는 곳입니다. 아이들은 좋은 언어가 실린 글을 되풀이해서 듣고 읽으면서 언어 감각을 넓혀가게 됩니다.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말의 세계, 글의 세계에 빠져들도록 아이들이 늘 쓰는 쉬운 우리말에 운율을 싣고 노랫말을 곁들였습니다. 멋을 부리는 말이나 어려운 개념어는 싣지 않으려고 애썼습니다. 보는 즐거움이 담긴 책 책마다 그림의 기법이나 양식이 다양합니다. 그래서 한 권 한 권 독특한 그림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다만 아이들의 눈길을 끌기 위해서 현란한 색채를 쓰지 않고, 생명체를 온 모습 그대로 살리려고 선 하나까지 공을 들여 그렸습니다.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가 됩니다. 세밀화는 동물의 털이 난 방향, 잎이 난 자리 하나하나까지 자세히 관찰하여 그린 그림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생명체에 대해 깊이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쉽게 풀이한 심화학습란입니다. 삼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고, 설명글과 더불어 풍부한 세밀화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팥죽 할멈과 호랑이]를 비롯해서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두더지 딸 신랑감 찾기] 등에 그림을 그리셨고,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봄이 오면], 구름골 사계절 시리즈 [꼭, 보고 말 테야!],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어!], [여우야, 뭐 하니?], [와, 대보름이다!]가 있습니다.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차

구성

19 동물의 생김새 모두 꼭 맞아요
20 동물의 크기 누가 누가 더 크나
21 동물의 겨울잠 나는 잠만 잤는걸
22 동물의 알 보호 알을 어디에 숨기지
23 바다 깊이와 동물 더 깊이 가 보자
24 바다 생물의 공생 우리는 돕고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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