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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저 | 시인생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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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146 / 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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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본명 정식(廷湜). 평북 구성(龜城) 출생. 오산학교(五山學校) 중학부를 거쳐 배재고보(培材高普)를 졸업하고 도쿄상대[東京商大]에 입학하였으나 간토대진재[關東大震災]로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당시 오산학교 교사였던 안서(岸曙) 김억(金億)의 지도와 영향 아래 시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1920년에 [낭인(浪人)의 봄], [야(夜)의 우적(雨滴)], [그리워] 등을 [창조(創造)]지에 발표하여 문단에 데뷔하였다.
이어 [먼 후일(後日)], 등을 [학생계(學生界)] 제1호(1920.7)에 발표하여 주목을 끌기 시작하였다. 배재고보에 편입한 1922년에 [금잔디], [엄마야 누나야], [닭은 꼬꾸요], [바람의 봄] 등을 [개벽(開闢)]지에 발표하였으며, 이어 같은 잡지 1922년 7월호에 떠나는 님을 진달래로 축복하는 한국 서정시의 기념비적 작품인 [진달래꽃]을 발표하여 크게 각광받았다.
그 후에도 계속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못잊어 생각이 나겠지요],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등을 발표하였고, 이듬해인 1924년에는 [영대(靈臺)]지 3호에 인간과 자연을 같은 차원으로 보는 동양적인 사상이 깃들인 영원한 명시 [산유화(山有花)] 등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1925년에 그의 유일한 시집인 [진달래꽃]이 매문사(賣文社)에서 간행되었다. 33세 되던 1934년 12월 23일 부인과 함께 취하도록 술을 마셨는데, 이튿날 음독자살한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불과 5, 6년 남짓한 짧은 문단생활 동안 그는 154 편의 시와 시론(詩論) [시혼(詩魂)]을 남겼다.


 

목차

목차
1 진달래꽃
접동새
개여울
가는 길
길
왕십리
산유화
고독
고적한 날
구름
2 금잔디
님의 노래
님에게
먼 후일
못 잊어
봄밤
공원의 밤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
나의 집
엄마야 누나야
3 널
춘향과 이도령
첫사랑
초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부모
맘의 속의 사랑
풀따기
해가 산마루에 저물어도
부헝새
4 바리운 몸
팔베개 노래
기회
옷과 밥과 자유
옛이야기
자나 깨나 앉으나 서나
거친 풀 흐트러진 모래동으로
서울 밤
삼수갑산
삭주구성
5 산
바닷가의 밤
무심
밭고랑 위에서
무덤
상쾌한 아침
꿈자리
마리성
황촉불
가시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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