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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 [개정판]

이철수 저 | 삼인 | 2012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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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자고깨어나면늘아침 이철수 저 | 삼인 | 2006년 12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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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60507 / 176쪽 153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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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화는 여백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빈 엽서라고 하지만 여백의 그림 위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띄운다. 때로는 그날을 보내면서 편지 글과 함께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드로잉하기도 한다. 매일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 5년이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은 그렇게 보낸 편지를 모아 엮은 세 번째 책이다. 이철수가 충북 제천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은 지도 올해로 20년이 되었다. 하늘의 행(行)을 따라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손으로 자박자박 써내려간 일상의 장면들은 우리가 살고 느끼면서도 특별히 이야깃거리로 삼지 않는 작고 ... 판화는 여백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빈 엽서라고 하지만 여백의 그림 위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띄운다. 때로는 그날을 보내면서 편지 글과 함께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드로잉하기도 한다. 매일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 5년이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은 그렇게 보낸 편지를 모아 엮은 세 번째 책이다. 이철수가 충북 제천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은 지도 올해로 20년이 되었다. 하늘의 행(行)을 따라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손으로 자박자박 써내려간 일상의 장면들은 우리가 살고 느끼면서도 특별히 이야깃거리로 삼지 않는 작고 소중한 풍경이 대부분이다. 그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글로 채워진 공간에서 넓어지는 사유의 여백이 느껴진다.

저자 소개

목판화가 이철수는 1981년 관훈미술관에서 첫 개인전을 연 이후 판화를 통한 사회변혁운동에 힘썼다. 탁월한 민중 판화가로 이름을 올렸지만 80년대 후반 충북 제천의 산골로 거처를 옮겼다. 이후 그의 작품세계는 자기 성찰과 생명의 본질에 대한 관심으로 확대되었다. 평범한 삶의 실천과 자연에 대한 관조를 통해 새로운 작품 활동에 몰두해왔다. 
그는 나무에 삶을 새긴다. 살아있는 모든 것들이 목판 위에서 온몸으로 자신을 드러낸다. 생명과 삶에 대한 치열한 긍정이다. 생을 긍정하는 간결한 그림과 글이 만드는 울림은 깊고 넓다.
《새도 무게가 있습니다》, 《소리 하나》 등 판화산문집과 《밥 한 그릇의 행복 물 한 그릇의 기쁨》, 《가만가만 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 《있는 그대로가 아름답습니다》 등 나뭇잎 편지를 책으로 묶어 출간했다.

현재 제천 박달재 아랫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농사를 짓고, 판화 작업을 하고 있다.
이철수의 집 WWW.MOKPAN.COM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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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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