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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자고깨어나면늘아침 이철수 저 | 삼인 | 2006년 12월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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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360507 / 176쪽 153 x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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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화는 여백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빈 엽서라고 하지만 여백의 그림 위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띄운다. 때로는 그날을 보내면서 편지 글과 함께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드로잉하기도 한다. 매일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 5년이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은 그렇게 보낸 편지를 모아 엮은 세 번째 책이다. 이철수가 충북 제천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은 지도 올해로 20년이 되었다. 하늘의 행(行)을 따라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손으로 자박자박 써내려간 일상의 장면들은 우리가 살고 느끼면서도 특별히 이야깃거리로 삼지 않는 작고 ... 판화는 여백을 그리는 작업이라고 한다. 빈 엽서라고 하지만 여백의 그림 위에 손으로 꾹꾹 눌러 쓴 편지를 띄운다. 때로는 그날을 보내면서 편지 글과 함께 남기고 싶은 이미지를 드로잉하기도 한다. 매일 편지를 보내기 시작한 지 5년이다. 『자고 깨어나면 늘 아침』은 그렇게 보낸 편지를 모아 엮은 세 번째 책이다. 이철수가 충북 제천으로 내려가 농사를 지은 지도 올해로 20년이 되었다. 하늘의 행(行)을 따라 먹을거리를 생산하는 손으로 자박자박 써내려간 일상의 장면들은 우리가 살고 느끼면서도 특별히 이야깃거리로 삼지 않는 작고 소중한 풍경이 대부분이다. 그 풍경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글로 채워진 공간에서 넓어지는 사유의 여백이 느껴진다.
목차
겨울
봄
여름
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