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 진주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92년 ‘문화일보’ 동계문예에 중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1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형이 아니라 누나라니까요!』『어느 날 내가 죽었습니다』『유명이와 무명이』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내 사랑 뿌뿌』『내 잘못이 아니야!』『나비 엄마의 손길』『내가 미안해!』『무릎딱지』『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였으며, 명지대학교 문예창작과 강사, 작가그룹 작가시대 대표작가, 영상작가 전문교육원 강사로 활동했다. 제4회 춘사 나운규 영화예술제 창작각본상과 작가협회 시나리오 창작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 ≪마리아와 여인숙≫ 등의 시나리오를 작업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아카데미, 문화 콘텐츠 진흥원, 서울 애니메이션 센터 등에서 시나리오 강의를 했으며 현재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 및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이다.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8년「만화광장」에서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했으며, 1993년 한국만화가협회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깜부기≫, ≪베사메무추≫, ≪늑대≫ 등의 중단편 만화를 발표했다. 그린 책으로 ≪세계의 역사≫와 ≪꿈을 이룬 사람들≫ ≪로마인이야기≫시리즈등이 있다.
역사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1959년 경기도 화성시 비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서양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에서 로마사를 전공하고 1996년 2월에 <아우구스투스의 프린키파투스의 형성과정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7년 3월부터 2006년 2월까지 대전 목원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서울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7년부터 역사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그리스도교 가정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교회생활을 했다. 대학교 때 신앙에 대한 회의 때문에 방황했으나 3학년 때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엡 2:8)라는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다. 현재 낙성대 앞에 있는 큰은혜교회를 섬기고 있다.
로마사를 전공하기로 한 것은 로마 역사가 오늘날까지 우리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즉 로마 공화정치, 로마법, 로마 가톨릭교 등이 인류 역사에 끼친 공로가 크고, 특히 로마 시대에 그리스도교가 시작되었다는 것도 중요하게 작용했다. 그리스도교가 4세기 말 로마의 국교가 됨으로써 다신교적 전통의 고대 지중해 세계의 그리스도교화가 실현되었지만 또한 다신교적 전통의 로마 문화가 그리스도교에 들어오는 바람에 이른바 그리스도교의 로마화도 함께 진행되었음을 주목하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앞으로도 종교개혁자들의 정신을 본받아 그리스도교의 로마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할 예정이다.
저서로는 《아우구스투스의 원수정: 로마공화정에서 제정으로》(길, 2013), 《그리스와 로마-지중해의 라이벌》(살림, 2004)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하이켈하임 로마사》(현대지성사, 2017), 《로마문명사》(현대지성사, 1997), 《로마혁명사》(한길사, 2006, 공역) 등이 있고 로마사 및 역사교육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