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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리퍼블릭 기획자 이수만이 꿈꾸는 문화제국

시리즈 : 문화 레전드 시리즈 [2]

김동환 저 | 이야기공작소 | 2015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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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621300 / 208쪽 14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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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책 소개 ‘문화 레전드’ 시리즈 2권. 최고의 가수에서 최고의 명MC로, 그리고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문화기획자로 이어진 이수만의 행보를 담았다. 수많은 위기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한 발 앞선 기?획력과 결단력으로 SM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계를 견인해온 이수만. 그는 어떻게 대중음악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는가? 이 책은 문화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영화 콘텐츠 기획자와 만화가가 캘러버레이션을 이루어 이 시대에 최고의 영향을 끼치는 문화 인물이자 기획자인 이수만을 기획자적인 시각... ◇ 책 소개 ‘문화 레전드’ 시리즈 2권. 최고의 가수에서 최고의 명MC로, 그리고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문화기획자로 이어진 이수만의 행보를 담았다. 수많은 위기와 좌절을 겪으면서도 한 발 앞선 기획력과 결단력으로 SM 엔터테인먼트뿐만 아니라 한국 대중 음악계를 견인해온 이수만. 그는 어떻게 대중음악을 넘어 대중문화 전반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는가? 이 책은 문화의 최전방에서 활동하는 영화 콘텐츠 기획자와 만화가가 캘러버레이션을 이루어 이 시대에 최고의 영향을 끼치는 문화 인물이자 기획자인 이수만을 기획자적인 시각으로 정리한 항해일지다. 기획이라는 거대한 바다에서 선장 이수만이 ‘SM’호를 이끌고 개척해놓은 바닷길을, 후배 기획자가 따라가며 그만의 방식으로 알아내고 소통해 내놓은 결과물이다. 이들은 이수만과 SM 엔터테인먼트라는 공통된 주제로 서로 다른 스토리텔링을 선보인다. 저자는 ‘에필로그’를 통해 이렇게 밝히고 있다.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망망대해에서 어느 한 사람이 목표로 한 항구에 도착한다면, 그는 그곳에 등대라도 세워 빛을 비춰줘야 할 것이다. 비록 모든 기획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같지는 않을 지라도, 바다를 항해하는 우리는 그 등대의 불빛을 보고 항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언젠가 목적지에 다다를 그날을 꿈꾸는 이, 이 책을 읽으시길. ◇ 출판사 리뷰 SM CULTURE STORYTELLING 한국적 스토리텔링의 세계화! K-POP 기획이 문화 스토리텔링으로 변하는 순간들 1970년대 최고의 가수, 1980년대 최고의 명MC, 1990년대 최고의 음반프로듀서, 2000년대 최고의 문화 콘텐츠 리더. ‘아이돌의 대부’로 알고 있는 이수만을 칭하는 시대별 수식어다. 한국 대중문화의 지도를 바꾸며 변화를 거듭한 그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가?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열광시키고 있는 SM의 아이돌은, 그가 꿈꾸는 문화강국의 기반이 된 것처럼 보인다. 아이돌 기획만으로 회사를 이끌어갔던 ‘아이돌 공화국’ 시대를 옛말로 돌리고, 문화 산업과 한류 콘텐츠의 비전을 제시하며 문화융성을 위한 사업을 시작한 ‘문화제국’ 시대를 열어가는 지금, 이수만의 계획이 궁금하다. 그가 SM의 차별적 경쟁력이라고 내세우며 천명한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전략은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M의 문화기술로 세계적 스타를 만드는 것이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한국 가수가 일본과 중국에 진출해야 하고, 이어 한중 합작 그룹으로 중화권에서 확고히 자리를 잡아 활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탄생한 콘텐츠와 영향력을 바탕으로 중국(중국 기업)과 손을 잡고 가수를 발굴해 세계적 스타를 키워내겠다고 한다. 중국이라는 거대하고 막강한 시장의 힘과 영향력을 일찌감치 알아본 그의 선견지명이 빛을 발하고 있는 지금이다. 2000년대부터 실현에 옮겨 슈퍼주니어, f(x), EXO 등이 한중 아이돌 콘셉트로 활동했고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런 한편, 문화의 또 다른 최전방인 영화, 드라마, TV에도 활발히 진출해 문화 콘텐츠 비전을 확실히 제시하고 있다. 그가 앞으로도 써내려갈 한국 음악 산업 신화를 먼 훗날에도 기억될 것이다. 이수만은...? 대한민국의 전 가수이자 연예 기획자로, 현재 S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회장)이다. 1972년, ‘4월과 5월’의 멤버로 데뷔하였지만 건강상 하차를 하였다. 목소리만 녹음하였고 음반 표지는 백순진, 김태풍이 찍혔다. 1975년 대마초 파동 당시 ‘바른 생활’ 이미지로 살아남았다. 1977년 ‘샌드페블즈’ 2기 보컬로 잠시 활동했다. 1977년 앨범 을 낸 후, 1989년까지 등의 앨범을 발매했다. 주로 대중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성향의 소프트 록, 즉 어덜트 컨템포러리 스타일의 음악으로 활동했다. 가수 활동 외에 등을 진행하며 당대 명MC로 통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후에도 1990년대 후반까지 꾸준히 발송 활동을 했다. 1989년 S.M.기획을 설립해 연예기획사를 시작해 1995년에 SM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다. 이후 여러 위기와 좌절, 성공과 환희를 맛보았다.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 양성을 꿈꾸는 그는 한국 문화계에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한다. 당대 최고의 가수에서 최고의 명MC로, 그리고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기획자로 이어진 그의 행보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문화 레전드 시리즈] 한국 문화 콘텐츠의 힘이 강해지며 한류에 대한 관심은 이제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넘어 의료, 관광, 화장품 등 더욱 세분화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의 최신 문화는 실시간으로 세계에 소개되고 있으며 그 중심에 단연 K-pop이 있다. 한국 문화의 중심 K-pop의 최고 전문가를 선정하여 라는 브랜드를 통해 널리 소개함으로써 한국 문화의 영토를 확장해나가는 작업을 지속하고자 한다. 더불어 문화 레전드들이 수행한 문화적 역할의 의의와 사회적 가치를 국내외 문화연구자뿐만 아니라 한국문화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과 문화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미래세대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하였다. 시리즈에서는 SM 엔터테인먼트, YG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를 이끄는 이들을 만날 수 있다. 시리즈는 팬덤형 아이돌에서 더블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이 시대의 아이콘 EXO, 당대 최고의 가수에서 최고의 명MC로, 그리고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기획자로 행보의 이수만을 시작으로 계속될 것이다. 최고의 문화 콘텐츠 전문가 필진과 팝 아티스트의 콜라보레이션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전임교수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박사 등을 주요 연구진으로 하는 스토리텔링콘텐츠연구소가 이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참여하여 연구 및 스토리텔링 작업의 질적 차원을 높이고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영화감독, 영화 기획자, 스토리텔러 등의 외부 저자가 초빙되어 힘을 보탰다. 가장 핫한 팝 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대중 예술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는 그들의 작품 덕분에 완전히 다른 느낌의 책이 탄생되었다. 지은이와는 또 다른 시선으로 ‘문화 레전드’를 분석해 작품을 완성시켰다. 그 결과 하나의 책 안에 두 개의 다른 시선이 담겼다. 두 개의 시선은 훌륭한 콜라보레이션을 이뤄 그들만이 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콘텐츠를 완성시켰다. 덕분에 시대를 이끄는 이들의 입체적인 모습을 다양하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저자 소개

1954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1988년「만화광장」에서 '자갈치 아지매'로 데뷔했으며, 1993년 한국만화가협회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했다. ≪깜부기≫, ≪베사메무추≫, ≪늑대≫ 등의 중단편 만화를 발표했다. 그린 책으로 ≪세계의 역사≫와 ≪꿈을 이룬 사람들≫ ≪로마인이야기≫시리즈등이 있다.
영화 프로듀서. 십수 년 째 영화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영화 <바보>(강풀 원작) 기획에 참여했다. 중앙대학교 디지털문예과 겸임교수와 계원예대 영화트렉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2014~2015년에 구리시립도서관에서 영화인문학을 강의했고 제1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를 기획했다. 현재 몇몇 감독들과 시나리오를 개발해 영화화하기 위한 작업 중에 있으며,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 출강하고 있다. 『글쓰는 초보자를 위한, 스토리텔링에서 시나리오까지』(가제)를 집필 중에 있다. 

책 속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갔다가 1985년에 귀국한 이수만은 가수로서의 성공과 사업가로서의 성공을 다 바랐던 듯하다. 귀국 후 음반 작업을 활발히 하면서 가수로서의 화려한 재기를 꿈꿨지만 여의치 않자, 방송인의 길도 병행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했던 것은 경제적인 안정이었다. 결국 그는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고, 당시 서울에서 서서히 불이 붙어가던 카페 사업에 주목한다. 과연 이수만은 대중적인 관철동, 파격적인 홍대, 고급스러운 압구정동, 밤 문화가 유명한 방배동 중 어느 지역을 선택하였을까? 그가 선택한 곳은 뜻밖의 장소였다.
P. 42

드디어 중소기획사 SM의 마지막 희망인, 한국의 최초 아이돌 H.O.T.가 데뷔를 한다. 앨범 타이틀곡은 <전사의 후예>로, 무게감 있고 사회비판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다. 또한 이 곡은 유영진의 역작이자, SMP의 시작이 되는 곡이다. 하지만 화려한 데뷔 후 <전사의 후예>는 표절시비에 휘말리면서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그럼에도 발 빠르게 내놓은 가볍고 경쾌한 노래 <캔디>가 폭발력을 내뿜으며 한국 최초의 아이돌 그룹이라는 명성에 맞는 인기를 누리기 시작한다. 지금과 같이 글로벌한 홍보 없이도 자생적인 마니아 팬층이 아시아 전역에 생겨나며 본격적인 한류가 시작된 것이다.
P. 73

일본 진출 당시 보아의 나이는 14살이었다. 일본은 유독 어린 나이에 집착하고 환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이수만이 생각했던 보아의 강점이 한국에서완 달리 여실히 드러날 수 있을 것이었다. 더해서 보아는 파워풀한 춤을 추며 안정적인 노래까지 가능했다. 당시 일본엔 격렬한 춤을 추면서 노래까지 할 수 있는 여가수가 없었다. 여기에 보아는 S.E.S. 때와는 달리 매끄러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었다. 홈스테이까지 하며, 일본어 강사를 늘 옆에 두고 생활한 결과였다. 다른 나라로 진출할 때 현지어를 무리 없이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가 아닐 수 없다.
P. 115

SM은 급격히 변화하는 국제적인 환경 속에서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SM은 유튜브에 ‘SM TOWN’이란 채널 즉, 방송국을 갖고 있다. 발 빠른 대응으로 2006년 3월 18일 만들어진 채널은 2015년 7월 현재 구독자 650여 만 명, 동영상 1,400여 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된 총 조회수는 28억여 회를 돌파하고 있다. 커다란 조직치고는 다변화하는 환경에 대한 대처가 발 빠르고 유연하다.
P. 168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망망대해에서 어느 한 사람이 목표로 한 항구에 도착한다면, 그는 그곳에 등대라도 세워 빛을 비춰줘야 할 것이다. 비록 모든 기획자들의 최종 목적지가 같지는 않을 지라도, 바다를 항해하는 우리는 그 등대의 불빛을 보고 항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P. 193

목차

목차
chapter 1. 작가의 말
chapter 2. 선장 이수만과 SM호의 첫 항해
최초의 MTV 스타일 뮤직
부암동과 풍수
우드스탁, 그리고 클리프 리처드 사건
김민기와 이수만, 그리고 세시봉
헤밍웨이와 이수만, 그리?고 카페
불후의 명곡
한강에서 두 번 뛰어내린 소년가장 현진영
무대 위의 방황하는 토끼
이수만과 유영진의 운명적 만남
포스트 현진영을 찾아라!
chapter 3. 음반시장에서 아이돌이란 항로를 개척한 이수만
한국 최초의 아이돌 그룹
최초의 팬덤 문화가 생기다
SMP(SM MUSIC PERFORMANCE)란?
해체되는 H.O.T.와 정해익
첫 여자 아이돌 S.E.S.
S.E.S. 일본 진출하다
짐승돌, 예능돌, 고인돌... 신화를 말하는 많은 별명들
집을 박차고 나간 탕아들
보아, 전설의 시작
보아, 일본시장의 문을 활짝 열다
chapter 4. 아이돌로 아이돌을 극복하는 이수만
SM 세대교체 1 (SM의 존립위기)
SM 세대교체 2 (사라지는 아이돌)
SM 효자둥이‘ 동방신기’
동방에서 신이 일어나다
안타깝지만, 끝까지 효자는 없었다
슈퍼맨 말고 슈퍼 주니어
변신 로봇 말고, 변신 유닛
팝시클 아이돌 샤이니 & f(x)
chapter 5. 더 큰 바다로 향하는 SM호
새로운 소통의 신호탄, Youtube
새로운 시대, Youtube의 절대적인 힘
‘소녀시대’ 1989-현재
넘사벽,‘ 원더걸스’
로 정점을 찍고 K-pop을 견인하다
이수만, 전경련에 가다
SM 엔터테인먼트의 진짜 모습
문화 콘텐츠를 확보하라!
chapter 6. 에필로그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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