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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보리였구나 -달팽이 과학동화 3 보리의 한살이

시리즈 :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 [21]

보리, 차정인 저 | 보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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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6849 / 32쪽 210 x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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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보리는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곡식입니다. 보리는 다른 곡식과 달리 추운 겨울을 나지 않으면 이삭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늦은 가을에 씨를 뿌려서? 겨울을 나게 하고 이듬해 유월에 거두어들이지요. 보리는 추위를 이겨 내느라고 땅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려요. 농부들은 뿌리가 들뜨지 말라고 보리를 밟아 주지요. 그러면 땅이 단단해져서 매서운 추위가 와도 끄떡없어요. 보리로는 밥도 해 먹고 국수도 만들어 먹어요.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책 과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 보리가 어떻게 자라는지 보여 주는 그림책이에요. 보리는 쌀 다음으로 많이 먹는 곡식입니다. 보리는 다른 곡식과 달리 추운 겨울을 나지 않으면 이삭이 생기지 않아요. 그래서 늦은 가을에 씨를 뿌려서 겨울을 나게 하고 이듬해 유월에 거두어들이지요. 보리는 추위를 이겨 내느라고 땅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려요. 농부들은 뿌리가 들뜨지 말라고 보리를 밟아 주지요. 그러면 땅이 단단해져서 매서운 추위가 와도 끄떡없어요. 보리로는 밥도 해 먹고 국수도 만들어 먹어요. 아이들 곁에 있는 것부터 다룬 책 과학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까이 있는 것부터 익혀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 나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한 번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깊이 있게 이끌어 갈 수는 없지요. 단순하게 과학 정보를 외우게 하지 않고 깊이 있는 과학 정신을 길러 주려면 아이들의 손길과 눈길이 닿는 곳에 살고 있는 생명의 세계를 먼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보리와 무당벌레입니다. 아이들이 산과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무당벌레나 보리가 주인공인 것도 그 까닭입니다. 따뜻한 감성을 북돋워 주는 책 이 책은 보리의 한살이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보리가 우리 밥상에 오르기까지 농부들이 얼마나 애써 농사를 짓는지도 알 수 있어요. 보리 한 알에서 이삭이 맺히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무당벌레가 알을 낳아 키우는 과정과 함께 보여 줍니다. 엄마무당벌레의 따뜻한 사랑과 더불어 알이 열매라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알려 주지요. 세밀화가 실린 그림책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심화학습란은 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아있는 생명체를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것은 과학 교육의 기초입니다.

저자 소개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1960년에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영국에서 북아트를 공부했습니다. 《쐐기벌레가 먹물 통에 빠졌어요》《숨바꼭질 하자》《느낌이 달라요》《나 너 좋아해》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실 한가닥(A Piecd of String)’과 같은 북아트 작업을 했습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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