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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낫게 해줄게 -달팽이 과학동화 4 약이 되는 식물

시리즈 : 보리 달팽이 과학동화 [21]

보리, 이혜란 저 | 보리 | 201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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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6887 / 32쪽 210 x 2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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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많이 써 왔어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풀에도 약초가 많아요. 둘레를 잘 살펴보세요. 어떤 식물이 약초일까요? 내가 낫게 해 줄게! 다양한 약초와 쓰임새에 대한 이야기예요. 식물은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사람들은 식물마다 지닌 고유한 성질을 잘 살펴서 약초로 이용해 왔지요. 식물이 지닌 약의 성질을 알아내려고 우리 조상들은 온갖 열매나 나무뿌리나 풀 따위를 먹어 보고 기르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약이 되는 나무나 풀을 알아냈지요....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많이 써 왔어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풀에도 약초가 많아요. 둘레를 잘 살펴보세요. 어떤 식물이 약초일까요? 내가 낫게 해 줄게! 다양한 약초와 쓰임새에 대한 이야기예요. 식물은 저마다 고유한 특성을 지니고 있어요. 사람들은 식물마다 지닌 고유한 성질을 잘 살펴서 약초로 이용해 왔지요. 식물이 지닌 약의 성질을 알아내려고 우리 조상들은 온갖 열매나 나무뿌리나 풀 따위를 먹어 보고 기르면서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해서 약이 되는 나무나 풀을 알아냈지요. 왜 아이들에게 약초를 일러 주어야 할까요? 흔히 약초로 병을 고친다고 하면 비과학적이고 낡은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약초로 병을 고치는 것은 값비싼 약재나 독한 약물에 기대지 않으면서 가장 자연에 가까운 치료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약초를 써서 약을 만들려고 많이 애쓰고 있지요. 따로 약초라고 이름 붙지 않아도 부추나 파뿌리 같은 채소도 약이 될 수 있어요. 철따라 우리 조상들이 먹어 온 먹을거리에도 많은 영양 성분과 약효가 들어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건강한 먹을거리로 질병을 막고 건강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어요. 약초로 어떻게 병을 고칠까요? 옛날에는 한약방뿐만 아니라 집집마다 몇 가지씩 약초를 마련해 두었어요. 산이나 들에서 약에 쓰는 풀이나 나무를 장만해 두었다가 어지간한 병은 손수 고쳤어요. 보잘것없어 보이는 풀 한 포기로도 병을 고칠 수 있답니다. 쑥에는 피를 멎게 하는 성질이 있고 익모초는 피를 맑게 해 주는 성질이 있지요. 이렇게 식물이 가진 성질이나 약효를 살펴 약초로 쓴답니다. 약초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어떻게 엮었을까요?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책 본문과, 그 속에 담긴 정보를 설명글과 세밀화로 풀어서 보여 주는 심화학습란입니다. 말뚝이와 약초도깨비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약이 되는 식물과 약효에 대해 알 수 있어요. 또 옛날 어른들이 어떻게 약초를 구하고 써왔는지도 심화학습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어요. [본문 맛보기] ▶ 과학 정보가 녹아든 그림 이야기 말뚝이는 나무꾼이에요. 하루는 나무를 하러 갔다가 약초도깨비를 잡았어요. 약초도깨비는 말뚝이 배탈도 낫게 해주고, 엄마 기침도 멎게 해 주었어요. 말뚝이는 약초도깨비를 망태기에 꽁꽁 잡아놓고 누가 아프면 다 고쳐 주겠다고 자랑을 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말뚝이 이가 자꾸 아팠어요. 골이 난 약초도깨비는 엿을 물고 자라고 했어요. 말뚝이는 어떻게 됐을까요? ▶ 세밀화와 함께 보는 심화학습 사람들은 옛날부터 병을 고치는 데 약초를 썼어요. 흔히 약초는 깊은 산속에서 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 둘레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도 많아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또 약초로 병을 고치면 어떤 점이 좋을까요?

저자 소개

1943년 전라도 함평에서 태어난 윤구병 선생은 아홉째 아들이라 ‘구(9)병’입니다. 한국전쟁 때 윤구병 선생 위에 있는 형 여섯이 죽고 말아, 아버지는 남은 자식들 공부 가르친 것을 후회하고 농사꾼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죠. 그러나 초등학교는 마쳐야 사람 구실을 한다는 고종사촌형이 학비를 대주어 어렵사리 다시 학교에 들어갈 수 있었고 숱한 방황과 가출과 어려움 속에 서울대 철학과에 들어갑니다.
대학교와 대학원을 모두 마친 뒤 1972년 한국 브리태니커 회사에 들어갔고, 이때 《배움나무》라는 사외보를 만든 뒤, 1976년에 한창기 선생과 함께 《뿌리깊은 나무》라는 잡지를 세상에 펴냅니다. 첫 번째 편집장을 지냅니다. 1981년 충북대 철학과 교수 공채 시험에 붙어 열다섯 해 동안 교수로 일합니다. 그러는 동안 《어린이 마을》 《달팽이 과학동화》 《올챙이 그림책》을 기획해서 펴내고, 1988년 보리출판사를 만들어 교육과 어린이 이야기를 담아내는 책을 만듭니다.
1989년 한국철학사상연구회도 만든 윤구병 선생은 서울대 교환교수로 있던 1995년에 전라도 부안군 변산면에 공동체학교 터를 마련했으며, 이듬해인 1996년부터 대학교수를 그만두고 시골로 내려가 농사꾼이 됩니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을 사람답게 가꾸는 것은 다름 아닌 농사라고 믿는 시골 할아버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좋은 책을 만들려는 사람들이 모여서 이룬 공동체입니다. 보리는 아이들을 위한 책이나 교육에 관련된 책들을 기획하고 편집합니다.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강원도 산골에서 남편과 함께 강아지들이랑 닭들이랑 수십만 마리 꿀벌이랑 살고 있습니다. 그림책 『우리 가족입니다』로 2005년 보림창작그림책공모전 대상을 받았고 『짜장면 더 주세요!』『뒷집 준범이』『국민의 소리를 들어요』를 쓰고 그렸습니다. 그 밖에『니가 어때서 그카노』『산나리』『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돼지 오줌보 축구』『바닷가 아이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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