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내 생의 알리바이

원제 :

공선옥 저 | 창작과비평사 | 1998년 10월

북트리

정가
$22.00
판매가
$12.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36436513 / 28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7,820
  • 11,700
  • 18,9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94년 말부터 쓴 단편 11편을 모은 두번째 소설집 [내 생의 알리바이]에서 저자는 가난한 여성인 물에게서 드러나는 생에 대한 강인한 의지와 그 원천으로서의 모성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미'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내 생의 알리바이' 등의 작품에서는 아이를 아동일시보 호소에 맡긴 적이 있는 저자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어미'는 공장에서 팔을 잃은 남편이 술집여자와 도망간 후 임신의 징후를 알아차린 `영례`가 뱃속의 아이를 떼어내지 않고 훔친 김치 를 먹으며 뱃속의 아이를 키우고 낳는 과정과 갓 태어... 94년 말부터 쓴 단편 11편을 모은 두번째 소설집 [내 생의 알리바이]에서 저자는 가난한 여성인 물에게서 드러나는 생에 대한 강인한 의지와 그 원천으로서의 모성을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어미'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내 생의 알리바이' 등의 작품에서는 아이를 아동일시보 호소에 맡긴 적이 있는 저자의 경험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어미'는 공장에서 팔을 잃은 남편이 술집여자와 도망간 후 임신의 징후를 알아차린 `영례`가 뱃속의 아이를 떼어내지 않고 훔친 김치 를 먹으며 뱃속의 아이를 키우고 낳는 과정과 갓 태어난 아기를 입양 전단계인 아동일 시보호소 에 맡기고 나서 밤새도록 울다 다시 아이를 찾아오는 과정을 눈물겹게 그린 작품이며,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는 서울에서 돈벌이를 하는 `나`가 고향의 아동일시보호소에 맡겨놓은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을 받고 아이를 만나러 가는 길에 비둘기호 밤열차 옆자리의 털북숭이 남자와 수작 을 주고받는 것을 그린 작품으로 삶과 인간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는 수작입니다. '생의 알리 바이'에서는 아동일시보호소에 아이를 맡기는 사람이 `나`의 친구 태림이고 나는 그 보증인이 됩 니다. 그러나 `나`는 태림과 무관한 사람이란 알리바이로 \"e;나는 태림을 사랑하지 않았다\"e;란 말을 반복해서 되뇝니다. 여기서 태림은 `나`의 또다른 모습으로 아픈 과거를 지우고 새롭게 살고 싶은 처절한 `나`의 모습을 봅니다.

저자 소개

1963년 전라남도 곡성에서 태어나 1991년 《창작과비평》에 중편소설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문학상, 1995년 신동엽창작기금, 2004년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년 올해의 예술상(문학 부문), 2009년 만해문학상, 오영수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목차

목차
001. 모정(母情)의 그늘
002. 타관 사람
003. 어린 부처
004. 어미
005. 그 푸른 바다 눈에 보이네
006. 몸을 위하여
007. 뭐 먹고 살까
008. 술 먹고 담배 피우는 엄마
009. 歲寒
010. 우리들의 고향?
011. 내 생의 알리바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