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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3643697X / 317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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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3년 만에 출간되는 윤대녕의 신작 소설집 『제비를 기르다』. 뛰어난 감성과 감각적인 서사를 특징으로 개인의 내면에 집중하던 이전의 작품세계를 넘어서, 성숙한 삶의 지평을 향한 작가의 농익은 시선이 묻어나는 8편의 중단편이 묶여 있다. 특히 표제작인 「제비를 기르다」를 비롯하여 발표 당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들이 풍성하여, 윤대녕 단편 미학의 절정을 보여주는 작품집으로 꼽힌다. “윤대녕스러운 것에 이미 얼마간 중독이 되어 있는 이들에게도 중독자가 되길 잘했다는 은근한 기쁨과 자부심을 느끼게 해줄 것”(신경숙, 뒤표지글)이며, 이전에 발표했던 그 어떤 작품집에서보다 탁월한 성찰과 깊이를 느끼게 해준다.
연鳶
제비를 기르다
탱자
편백나무숲 쪽으로
고래등
낙타 주머니
못구멍
마루 밑 이야기
해설•정홍수
작가의 말
수록작품 발표 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