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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아이를굶겨라2

시리즈 :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2]

다음을지키는사람들 저 | 시공사 | 200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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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952736745 / 3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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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먼저 가공 식품, 과자, 우유 등 여전히 문제가 되는 음식 15가지를 짚어본 후, 광고, 급식, 수입 농산물 등 아이들을 위협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김치, 모유, 전통 장류, 절기 음식 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부록으로 저자들의 간담회 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공 간식류 성분표, 식품 첨가물의 위해성을 알리는 표, 전국 유기농 매장 주소록을 담았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유해 먹거리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전쟁 그 소중한 체험을 담은 생생한 현장 기록! 다소 도발적인 제목으로 우리 아이들의 음식 환경을 고발한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가 출간된 지 4년이 흘렀다. 책에 대한 언론과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엄마들은 ‘내가 아이들에게 이런 음식을 먹였다니!’ 하며 자책했고, 언론에서는 ‘음식 문화에 획을 긋는 책’이라며 평범한 주부들의 신선한 움직임에 주목했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필두로 유해 먹거리로... ■ 유해 먹거리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한 엄마들의 전쟁 그 소중한 체험을 담은 생생한 현장 기록! 다소 도발적인 제목으로 우리 아이들의 음식 환경을 고발한 책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가 출간된 지 4년이 흘렀다. 책에 대한 언론과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다. 엄마들은 ‘내가 아이들에게 이런 음식을 먹였다니!’ 하며 자책했고, 언론에서는 ‘음식 문화에 획을 긋는 책’이라며 평범한 주부들의 신선한 움직임에 주목했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를 필두로 유해 먹거리로 가득찬 현실을 짚어보는 책과 다큐멘터리가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고, ‘다음을 지키는 엄마 모임’은 참여 대상을 확대시켜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로 이름을 바꾸고 먹거리와 관련된 여러 가지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한편 음식의 폐해를 알리는 데 치중하여 대안 제시에 미흡했다며 아쉬운 점을 토로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따라서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2』에서는 1권에서 제시하지 못했던 대안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고 싶은 평범한 엄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찾아낸 현실적인 대안은 모두 21명의 다지사 회원들이 직접 실천해 보고 평가해 본 방법들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방법이다.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순수한 엄마들의 마음과 이웃집 아주머니가 들려 주는 듯 친근함이 느껴지는 이 책은 엄마들에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치는 교재가 아니라, 함께 나아가자고 내미는 손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는 ‘아이를 유해 먹거리와 떼어놓는 법’ 같은 미시적인 대안뿐 아니라, 인식의 전환을 요구하며 사회 시스템을 변화시키기 위한 거시적인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다. 즉 우리 음식 환경을 낱낱이 드러내고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해 먹거리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현실을 한 번 더 짚어보고, 그 동안 어떤 노력을 했고, 여전히 부족한 점은 무엇인지에 대해 솔직하게 담았다. 2권에서는 먼저 가공 식품, 과자, 우유 등 여전히 문제가 되는 음식 15가지를 짚어본 후, 광고, 급식, 수입 농산물 등 아이들을 위협하는 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며, 김치, 모유, 전통 장류, 절기 음식 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식들을 소개한다. 부록으로 저자들의 간담회 내용, 아이들이 좋아하는 가공 간식류 성분표, 식품 첨가물의 위해성을 알리는 표, 전국 유기농 매장 주소록을 담았다.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2』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더 이상 먹을 것이 없다’는 절망이 아닌, ‘우리가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이다. 이 책의 출간 기념으로, 패스트푸드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안티 패스트푸드 운동 출범식’이 열릴 예정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다음을지키는사람들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

낙수가 바위를 뚫듯이 우리의 작은 노력이, 경제 성장을 위해 생태계를 마구 파괴하는 눈먼 질주에 커다란 걸림돌이 되기를 감히 소망한다. 그러기에 이 책은 여러분과 함께 어깨 걸고 이 길을 가고 싶다고 내미는 손이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하기에. ―「여는 글」

환경정의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다음 세대의 환경권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아토피를 잡아라』 등의 저서를 통해 이 시대의 환경 문제와 다음 세대 아이들의 건강 문제를 제기, 공유해왔다. 유해 화학 물질 반대 운동, 안전한 먹거리 확보 운동, 광고 모니터링, 다음 지킴이 환경 학교, 시루떡 학교 등을 통한 교육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환경친화적인 세상을 만드는 일에 시민들을 참여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다지사 회원 가운데 21명이 아이들에게 유해한 먹거리와 그 해결책을 함께 공부하고 토론한 결과를 담았다. 필자로는 강오영화, 강진영, 김미란, 김미진, 김미정, 김유경민, 김지연, 김향숙, 박경선, 박명숙, 소혜순, 성수경, 신권화정, 유정옥, 이미나, 이미숙, 이오이, 장희정, 정화영, 지현정, 한미경 등이 참여했으며, 대안 먹거리를 찾아내어 알리는 ‘먹거리 분과’가 전체 진행을 맡아 이 시대 엄마들을 위한 소중한 결과물을 이끌어 냈다.

목차

목차
■ 추천의 글 _ 내가 만드는 세상에 우리 아이들이 산다(박은경)
■ 추천의 글 _ 먹을거리에 희망이 있다(정상묵)
■ 여는 글 _ 우리를 위협하는 음식 환경을 깨닫고 절망하셨던 분들께
■ 엄마들이 변해야 한다
■ 엄마 힘으로 지키는 아이 건강
■ 여전히 문제가 되는 음식들
가공 식품 _ 아이들을 위협하는 식품 첨가물 덩어리 | 건강 보조 식품 _ 밥이 보약이다 |
과자 _ 수입 농산물로 무장한 달콤한 유혹 | 달걀 _ 더 이상 완전 식품이 아니다 |
라면 _ 얼큰함 뒤에 숨은 진실 | 물 _ 우리는 쓰레기를 마시고 있다 | 빵 _ 우리의 주식은 무엇인가? |
설탕 _ 마약보다 더한 중독 | 소금 _ 숨어 있는 나트륨과의 전쟁 | 우유 _ 칼슘이 전부는 아니다 |
유전자 조작 식품 _ 프랑켄 푸드의 공격 | 육류 _ 환경호르몬의 온상지 | 음료수 _ 최고의 음료는 물이다 |
이유식 _ 평생의 입맛을 결정한다 | 패스트푸드 _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
아이들을 위협하는 환경
간식 _ 주식의 방해꾼 | 광고 _ 마귀할멈의 달콤한 속삭임 | 급식 _ 음식은 교육의 연장선에 있다 |
생일상 _ 패스트푸드가 점령한 생일의 의미 | 수입 농산물 _ 죽어가는 우리 농업 |
아토피 _ 암보다 무서운 환경병 | 어린이 비만 _ 한 번 비만은 영원한 비만
추천하고 싶은 음식들
김치 _ 한국인의 매운 힘 | 나물 _ 비타민의 보고 | 모유 _ 아기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 |
생활 협동 조합 _ 안전한 먹거리의 공급자 | 유기농산물 _ 똑똑한 주부의 최고의 선택 |
전통 장류 _ 성인병 물러가라 | 절기 음식 _ 옛사람의 삶과 지혜 | 텃밭 _ 자연이 아이에게 주는 것
■ 부록
간담회 | 가공 간식류 성분표 | 식품 첨가물의 위해성 | 전국 유기농 매장 주소록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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