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몽유도원도

최인호 저 | 열림원 | 2002년 10월

북트리

정가
$34.00
판매가
$18.7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7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0633176 / 144쪽 153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 책은 <삼국사기>에 나오는 유명한 설화 <도미전>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백제 개로왕은 짧은 낮잠의 꿈속에서 만난 아름다운 여인을 찾다가 아랑의 소문을 듣게 되고 도미에게서 아랑을 빼앗으려 한다. 아랑은 정절을 지켰지만, 도미는 눈을 잃고 고구려로 쫓겨난다. 그 후 둘은 고구려 땅으로 가 걸식하며 살다가 삶을 마치고 개로왕은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다. 부부간의 변하지 않는 사랑과 인과응보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슬프고 아름다운 전설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설화에서 잉태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몽유도원도》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유명한 설화 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백제의 왕이었던 여경(개로왕)은 어느 날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절세?의 미인을 만나게 된다. 꿈속에서 이 여인과 평생을 통한 사랑을 나누었던 여경은 낮잠에서 깨어나서도 그 여인을 잊지 못하고 그녀와 닮은 사람을 찾는다. 그러던 중 꿈속의 여인을 꼭 닮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 아랑을 알게 되는데, 아랑에게는 이미 남편 도미가 있었다. 대왕은 아랑을 차지하기 위해 도미와 바둑내기를 하고 대왕의 음모에 걸려든 도... 설화에서 잉태한 슬프고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몽유도원도》는 《삼국사기》에 나오는 유명한 설화 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백제의 왕이었던 여경(개로왕)은 어느 날 낮잠을 자다가 꿈속에서 절세의 미인을 만나게 된다. 꿈속에서 이 여인과 평생을 통한 사랑을 나누었던 여경은 낮잠에서 깨어나서도 그 여인을 잊지 못하고 그녀와 닮은 사람을 찾는다. 그러던 중 꿈속의 여인을 꼭 닮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 아랑을 알게 되는데, 아랑에게는 이미 남편 도미가 있었다. 대왕은 아랑을 차지하기 위해 도미와 바둑내기를 하고 대왕의 음모에 걸려든 도미는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아랑은 자신을 찾아온 대왕에게 시종을 대신 들여보내 정절을 지키고 위기를 모면하려 하지만, 아랑에게 속은 것을 깨달은 대왕은 남편 도미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만든 후 배에 묶어 강물에 떠내려보낸다. 남편이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하고 죽음의 강에 내던져지자 아랑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왕에게 몸을 허락하기로 마음먹고 늦은 밤 강물에 나가 목욕을 한다. 그런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귀에 익은 피리소리를 듣고 그 소리를 따라가 보니 작은 초막 앞에서 남편이 피리를 불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만난 아랑과 도미는 고구려 땅으로 도망하여 한 사람은 피리를 불고 한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겨우 연명하다 어느 날 배를 타고 생사를 초월한 모습으로 바다 저편으로 사라진다. 그리고 무도하게 아랑을 탐했던 대왕 여경은 후일 고구려 군사의 공격을 받고 비참한 최후를 마쳤다고 한다. '몽유도원도'라는 제목은 안평대군이 꿈속에서 노닐던 도원경의 선경을 안견에게 그리게 한 안견의 화제(畵題)에서 빌려온 것이다. 소설은 슬프고도 아름다운 도미와 아랑의 사랑 이야기와 함께 대왕 여경의 헛된 욕망을 통해 어차피 우리들의 인생이 한갓 꿈속에서 본 도원경(桃源境)을 현실에서 찾기 위한 몽유병의 꿈놀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소설 《몽유도원도》는 1995년에 처음 발표되어 그동안 작가 최인호가 특별한 애정을 가져온 작품이다. 이제 이 소설은 도서출판 열림원을 통해 화가 박항률의 꿈을 꾸는 듯한 신비스런 그림과 함께 설화와 신화의 느낌을 최대한 살려 새롭게 출간되었다. 동양적 윤회사상이 녹아 있는 《몽유도원도》의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는 현재 중국의 세계적 감독 첸 카이거에 의해 한·중·일 합작으로 영화화되고 를 연출했던 윤호진 씨에 의해 뮤지컬 드라마로 만들어지고 있다. 소설 《몽유도원도》가 뮤지컬 드라마로 세계무대에 나선다 《몽유도원도》는 뮤지컬 를 성공으로 한국 연극계의 간판 연출가가 된 윤호진 씨에 의해 뮤지컬 드라마로 공연될 예정이다. 윤호진 씨는 처음 이 소설을 읽고 전율을 느꼈다고 한다. 저자에게 시나리오를 위한 1차 텍스트를 부탁했고 세계적인 공연현장을 함께 둘러보면서 작품의 스케일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긴밀한 준비작업을 해왔다. \"브로드웨이는 이미 소재가 바닥나 새로운 작품이 나오지 않는 상태다. 동양적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 작품을 올린다면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는 말을 통해 윤호진 씨는 세계무대 진출에 대한 야심을 내비치고 있다. 이 뮤지컬은 11월 15일에서 12월 1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첸 카이거, 백제의 설화세계로 날아들다. 소설 《몽유도원도》는 로 칸의 사랑을 차지했던 중국의 거장 첸 카이거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다. 첸 카이거는 \"시나리오를 본 뒤 감명을 받았다\"고 하면서 \"무엇보다 아시아 예술인들이 아시아의 특색을 지닌 영화를 만들어 국제적인 무대로 진출하고 싶다\"는 말로 영화에 대한 포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영화는 개로왕 여경과 아랑, 도미 세 사람의 사랑에 초점을 맞추되 전통적인 비극적인 사랑보단 새롭고 파격적인 요소를 가미해 생동감 있는 사랑을 그려내는 데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액션과 특수 효과 등을 사용해 속도감 있고 화려한 영상미를 담아낼 것이라는 것이 첸 카이거 감독의 구상이다. 제작은 한국의 (주)빅뱅 크리에이티브(대표 이주익), 음악은 의 영화음악을 맡아 이름이 알려진 일본의 사카모토 류이치, 촬영감독은 의 존 브루노가 하게 되면서 한·중·일만이 아니라 다국적 합작 영화가 탄생하는 셈이다. 그동안 신화하면 그리스 로마 신화만 알고 있던 서양과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인도와 중국, 일본, 한국의 신화와 설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눈으로 보지 않고서도 그 너머의 진실을 보게 되는 동양의 설화는 전세계 사람들에게 더 깊은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예고된다. 저자 소개 지은이 최인호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단편 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타인의 방≫≪잠자는 신화≫≪영가≫≪개미의 탑≫≪위대한 유산≫ 등과, 장편소설 ≪별들의 고향≫≪도시의 사냥꾼≫≪지구인≫≪잃어버린 왕국≫≪길 없는 길 ≫≪왕도의 비밀≫≪상도≫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림 박항률 1950년 경북 금릉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홍익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 뉴욕, 볼티모어, 후쿠오카 등에서 열아홉 차례의 개인전을 가졌으며 상파울루 비엔날레 및 국내외 단체전에도 작품을 다수 출품했다. 현재 EU 한국대표부, 주 제네바 한국대표부, 주 네팔 한국대사관 등에 주요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저자 소개

1945~2013.


1945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3년 서울고 2학년 재학시절 단편 <벽구멍으로>가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입선되고, 1967년 단편 <견습환자>가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작가는 1970~80년대 한국문학의 축복과도 같은 존재였다. 농업과 공업, 근대와 현대가 미묘하게 교차하는 시기의 왜곡된 삶을 조명한 그의 작품들은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확보하며 문학으로서, 청년문화의 아이콘으로서 한 시대를 담당해왔다. 1990년대 들어서부터는 우리의 역사에 천착하며 한민족의 원대한 이상에 접목하는 날카로운 상상력과 탐구로 풍성한 이야기 잔치를 열어왔다. 소설집으로 《타인의 방》, 《잠자는 신화》, 《개미의 탑》, 《위대한 유산》 등이 있으며, 《별들의 고향》, 《도시의 사냥꾼》, 《잃어버린 왕국》, 《길 없는 길》, 《상도》, 《해신》, 《유림》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산문집 <사랑아, 나는 통곡한다><나는 아직도 스님이 되고 싶다><날카로운 첫키스의 추억>등을 펴냈다. 현대문학상, 이상문학상, 가톨릭문학상, 불교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3년 9월 25일,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하였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