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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의 다이어트, 카니보어 코드

폴 살라디노 저 | 그라피 | 2024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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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8858900 / 400쪽 / 520g /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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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건강과 질병의 비밀, 음식에 있다.
’인간’은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지는가?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 시작된다’, ‘우리가 먹는 것이 곧 우리가 된다'는 말을 남겼다. 즉 건강하게 살려면, 활력 넘치는 삶을 원한다면, 아름다운 몸을 바란다면 염증과 장건강, 음식 사이의 연관성을 이해해야 한다.

〈최강의 다이어트, 카니보어 코드〉는 진화 역사, 의학, 영양학, 인체 생화학 등을 넘나들며 우리 ‘인간’의 몸에 어떤 음식이 적합한지를 풍부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서술하고, 식단의 실제 적용까지 설명하는 카니보어 개론서이자 종합서다.

미국의 정신과 전문의이자 카니보어 닥터인 폴 살라디노 박사는 당뇨병, 암, 심장질환, 비만, 우울증 등 현대에 만연한 질환의 기저에 깔린 공통요인인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을 설명하고 어떤 음식이 건강과 장수에 도움이 되는지 입증한다.

채소와 과일, 콩 같은 식물성 식품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식물은 태생적으로 독성을 함유해 염증을 일으키며 영양분 함량도 낮다. 플라보노이드와 섬유질 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여러가지 식물성 영양소가 몸에서 '실제'로 벌이는 작용과 동물성 식품이 누명을 쓰게 된 배경까지 치밀하게 파헤친다.

고기를 많이 먹던 시절과 농경의 도입 이후 식물성 식품 섭취가 늘며 인류의 키와 건강 상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확인해 보라. 어떤 식품에 영양이 풍부한지, 우리 인간의 몸에 잘 흡수되는지, 무엇을 먹어야 건강해질 수 있는지 큰 깨달음이 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브로콜리는 항암효과가 있다’, ‘장건강에는 섬유질이 필요하다’, ‘적색육은 많이 먹으면 안 된다’ 등의 정보를 우리는 건강 상식처럼 받아들이고 있다. 하지만 채식 혹은 식물성 식품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은 근 100년 사이 미국에서 형성되어 세계적으로 퍼진 개념일 뿐이다. 미국인들은 원래 동물성 식품 위주로 식사했으며, 고기와 버터를 듬뿍 먹던 시절엔 심장질환이 없었다. 1950년대 야심에 찬 한 과학자와 영양학계, 미국 정부, 식품업계가 결탁해 잘못된 건강 상식을 퍼뜨린 후 심장질환과 비만율이 급증했다. 반 세기 사이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국가가 되었으며, 미국의 절대적인 영향을 받으며 살아가는 현재의 인류는 역사상 가장 뚱뚱한 시간을 살고 있다.

우리가 미디어에서 그동안 보고 접했던 바와 달리 과학 문헌에는 채식에서 비롯하는 영양 결핍과 부작용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었다. 예컨데 블루존으로 언급되며 장수 지역으로 유명해진 채식을 하는 미국 로마 린다 남성들의 경우 연구에서는 정자의 질이 떨어진다고 밝혀졌다.

기존의 건강 상식과 반대로 할 때 오히려 건강해질 수 있다. 하버드 대학에서 카니보어들을 연구한 결과 전반적인 건강, 음식 갈망, 에너지, 정신적 명료함, 집중력, 수면, 만성질환, 기억력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했다. 당뇨병과 인슐린 저항성, 고혈압, 비만, 자가면역 질환, 피부, 비뇨기, 심혈관, 정신적 문제가 개선된 비율이 80~94%에 이른다.

왜 이런 결과가 나올까? 염증, 인슐린 저항성 등 ‘인체’, 즉 인간의 몸을 고장내는 요인은 없고 우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기 때문이다.

건강, 활력, 아름다움은 이름은 다르지만 뿌리를 공유하는 샴쌍둥이다. 하루 종일 쌩쌩하고 힘이 넘친다는 건 에너지 대사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는 의미이며, 힘이 없고 무기력하다는 건 대사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뜻이다. 날씬하고 탄탄한 몸, 빛나는 머리결, 맑고 선명한 눈, 매끄러운 피부처럼 남녀를 불문하고 우리가 아름다움을 느끼는 신체적 특징은 사실 건강함의 발현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온 종일 넘치는 활력을 경험해 보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싶은가? 근본적으로 건강해지면 된다. 답은 같다.

건강을 위해 온갖 영양제를 전전할 게 아니다. 여드름과 주름 잡겠다고 화장품을 더 살 게 아니다. 살 빼고 근육 키우겠다고 푸쉬업을 100개 더 할 게 아니다. ‘제대로 된 좋은 음식’을 먹는 게 먼저다. 인류의 선조들이 먹던 음식, 인간이 원래 먹던 음식에 건강과 장수, 활력, 아름다움의 비밀이 있다.

카니보어 이론부터 식단의 실제까지
카니보어의 과학적 근거를 체계적으로 수록
내 몸에 최적화된 식단을 완성하는 중요한 디테일들 수록

건강하게 오래살고 싶은 분
감량, 피부 건강, S라인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다이어트를 찾는 분
젊고 아름다운 모습 오래 간직하고 싶은 분
신체 기능, 스테미너를 향상하고 싶거나 벌크업을 원하는 분
비만, 당뇨 등 염증 및 인슐린 저항성에서 비롯하는 문제를 겪으시는 분
비염, 위염, 식도염, 방광염 등 ‘염’자가 붙는 각종 염증성 질환에 시달리는 분
우울증, ADHD, 수면 장애 등을 개선하고 싶은 분
피로, 무기력으로 고생하는 분
소화 불량, 장누수 증후군, 가스, 변비 등으로 고생하는 분
성적, 업무 퍼포먼스, 뇌기능을 향상하고 싶은 분
자녀에게 뛰어난 DNA를 물려주고 싶은 분
몸과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분
에게 추천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폴 살라디노

폴 살라디노 박사는 워싱턴 대학에서 레지던트 과정을 이수하고 정신과 전문의와 영양 전문의사 자격을 취득했으며, 애리조나 대학 에서 통합 의학과 영양 생화학 전공으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카니보어 식이요법의 과학적 적용에 관한 권위있는 전문가로 현재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하며 세계 각지의 환자들을 상담한다. 카니보어 식단으로 수많은 환자의 자가면역 질환, 만성 염증, 정신건강 문제가 회복되도록 도왔는데, 병이 치료 되지 않을 거라 진단받은 경우도 많다. 인기 팟캐스트 ‘Fundamental Health'를 진행하며 〈최강의 식사〉의 저자 데이브 아스프리, 〈플랜트 패러독스〉의 스티브 건드리, 닥터 머콜라의 팟캐스트를 비롯해 여러 프로그램에 정기 게스트로 나간다. TV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만성 질병과 영양 생화학의 연관성을 연구하는 일 외에도 가족 ·친구과 함께 하는 시간 및 서핑, 명상 등을 즐긴다.

홈페이지 carnivoreMD.com

유튜브 youtube.com/@Paulsaladinomd

인스타그램 instagram.com/paulsaladinomd

역자 소개

  • 역자 :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했으며,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 전공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출판사 그라피를 운영하며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주요 영양학 텍스트를 출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서문

1장. 우리의 기원
인디아나 존스 따라잡기 | 우리는 얼마나 많은 고기를 먹었을까? | 지방 사냥꾼으로서 인간 | 육식에 적응한 진화 흔적 | 우리 뱃속의 불타는 가마솥 | 비싼 조직 가설 | 침샘 아밀라아제 유전자 복제 | 최고 포식자 | 우리의 운명

2장. 최악의 실수
현생 인류는 얼마나 건강한가? | 수렵 채집인의 삶 | 인디아나 존스의 귀환 | 수렵채집인 혹은 그냥 수렵인?

3장. 화학 전투
잘못된 정체성 | 검, 창, 도끼 | 식물이 생성하는 살충 물질 | 서로 다른 운영 체제 | 화학 수업 | 동물은 식물을 먹는다

4장. 브로콜리, 슈퍼히어로인가 슈퍼빌런인가?
DNA 손상 | 느린 손상 | 우리는 어쩌다 길을 잃게 된 걸까? | 호메시스를 정확하게 알아보자 | 근본적으로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충분하다 | 연구의 종류 | 위장 폭탄 피하기

5장. 유니콘과 전래동화
건강한 피험자 편향 | 제임스 딘 유형 | 강황의 부작용 | 간의 해독 경로 | 증상이 아닌 근본 치료 | 염증의 근원 | 플라보노이드를 피하라 | 소화 방해 | 세포분열과 염색체 | 살리실산염, 심지어 아스파라거스와 코코넛도 해로울 수 있다 | 뱀파이어 슈퍼모델처럼 늙지 않는다는 약속

6장. 옥살산염의 공격
옥살산염의 독성 | 온몸 구석구석 바늘이! | 옥살산염 신장 결석 | 옥살산염 해독

7장. 강낭콩과 파킨슨병
콩의 독성 렉틴 | 장의 기능 | 렉틴은 어떻게 장을 손상하는가? | 글루텐과 다른 렉틴 | 렉틴은 파킨슨병과 어떻게 관련되어 있을까? | 자가면역질환과 플링코 게임 | 렉틴은 우리를 살찌게 만들 수 있을까? | 식물의 역설, 플랜트 패러독스 | 2부 여정의 마무리

8장. 잘못된 신화 1 - 식물성 식품은 슈퍼푸드다?
마법 같은 동물성 식품의 영양분 | 우리를 똑똑하고 강하게 만드는 크레아틴 | 콜린 | 카르니틴과 정신 건강 | 카르노신 | 채식과 정신 건강 문제 | 우울증과 불안의 뿌리 | 동물성 식품 vs 식물성 식품, 비타민과 미네랄 | 비타민 B와 메틸화 | 비타민 A | 비타민 K | 단백질 | 오메가-3 지방산 | 왜 어떤 사람에게는 비건 채식이 도움이 될까? | 생체 개별성 개념의 문제점 | 동물성 식품 vs 식물성 식품, 우리의 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 마무리

9장. 잘못된 신화 2 - 장이 건강해지려면 섬유질이 필요하다?
소장 내 박테리아 과다 증식(SIBO) | 장벽이 튼튼해야 하는 이유 | 섬유질과 대장암 | 섬유질의 종류 | 계속되는 섬유질 삼진 아웃 | 섬유질은 체중감량을 돕는다? | 우리 안의 정글 | 미생물 다양성 | 단쇄 지방산, 단순한 부틸레이트 이상 | 신기한 점액층 | 섬유질 폭로전 마무리

10장. 잘못된 신화 3 - 적색육을 먹으면 수명이 단축된다?
IARC 보고서에 누락한 것? | 완연하게 밝혀진 고기가 암을 일으킨다는 ‘미신’ | NEW5Gc, 우려할 필요없다 | 분자 성장 스위치 mTOR | 적색육은 뼈, 신장, 엄지발가락을 망가뜨리지 않아요! | 블루존 신화 | 동물성 식품만 먹으면 괴혈병에 걸리지 않을까? | 마무리

11장. 잘못된 신화 4 - 적색육은 심장을 폭발시킨다?
지질단백질과 콜레스테롤의 기초 | 우리 몸에 필수적인 LDL | LDL의 보호 효과 | 심장 질환과 LDL, 범죄자인가 소방관인가? | 아테롬성 동맥 경화증는 모두 끈적임의 문제다! | LDL 심화학습 | 가볍게 알아 보는(하지만 가볍지만은 않은) 인슐린 저항성 | 인슐린 저항성의 다른 원인 | 키토제닉 식단을 하며 LDL이 증가하는 이유 | LDL이 높으면 스타틴을 복용해야 할까? | 늑대의 탈을 쓴 양, TMAO | 왜 식물성 기름을 생산하는 기업은 포화지방을 나쁘게 몰아가는가? | 시온의 가장자리

12장. 노즈 투 테일 카니보어 식단, 어떻게 하는가?
동물을 먹는 건 윤리적인가? | 노즈 투 테일 카니보어 식단, 어떻게 하는가? | 1단계 카니보어 식단 | 인공 감미료와 향신료 | 우리 선조들은 과일을 먹지 않았는가? | 뿌리식물과 베리류 | 버섯 | 카니보어 식단을 하면서 어떤 음료를 마실 수 있는가? | 알코올은 어떨까? | 식사 횟수 | 2단계 카니보어 식단 | 3단계 카니보어 식단 | 해산물 | 닭, 칠면조 등의 조류 | 돼지고기 | 4단계 카니보어 식단 | 간이 부리는 마법 | 간을 너무 많이 먹는다는 게 가능할까? | 메티오닌-글리신 밸런스 | 5단계 카니보어 식단 | 다른 내장육 | 내장육은 어느 정도 먹어야 할까? | 단백질량과 지방량 | 뼈도 내장육이다! | 유제품 | 붕소, 자주 간과되지만 중요한 미네랄 | 클린 카니보어 리셋 | 카니보어 사례 연구와 경험담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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