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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도 탈모는 무서워 : 가발, 운명을 바꾸다

전서현 저 | 바이북스 | 2022년 12월

황제도 탈모는 무서워 : 가발, 운명을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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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73311 / 212쪽 / 276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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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운명을 바꾸는 가발 “지난 12년간 많은 고객님들과 상담하면서 가발이나 머리카락에 대해 금전적인 문제 혹은 그동안 탈모로 겪은 심적 고통으로 인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이 책은 그러한 불만과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실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입니다.” 12년간 총 시술 120,000회 이상 달성할 정도로 탈모인을 도와온 두피·탈모 전문강사 전서현이 두피 문신·가발·모발 이식 지침서인 『황제도 탈모는 무서워』를 세상에 내놓는다. 제9회 최우수 신지식인 선정될 정도로 가발에 헌신한 경험을 이 책에 담았다. 아직은 가발업이 대중화되지 않아 사람들이 가발을 구매할 때 기본적인 정보 없이 선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가발’이라는 품목에 대해선 희화화된 게 많은 터라 어떤 점에 우선적인 기준을 두어 가발을 선택해야 할지 모르는 채로 결정을 하기 마련이다. 이 책은 그러한 불만과 불안을 해소하실 수 있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미용계의 IT, 가발산업 “가발산업은 ‘미용계의 IT’라고도 불린다. 기술이 접목되며, 탈모가 시작되는 연령층이 낮아진 데다 고령화 사회에서 앞으로의 시장이 더욱 크고 유망하다는 의미에서이다. 2022년을 기준으로 오늘날 가발시장은 정말 감쪽같이 본인 머리처럼 보이게끔 모발의 형태와 질감을 완벽히 재현한 가발들이 시판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랫동안 대머리나 가발 착용은 웃음거리 혹은 개그 소재로 소비되어 왔다. 그러나 탈모 인구 증가와 더불어 인터넷을 통한 정보공유가 발달함에 따라 탈모를 단순히 희화화하고 가발 착용을 치부로 여기던 문화에 미미하게나마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 젊은 연령층에서부터 시작되는 탈모 고민을 인터뷰 형식으로 가감 없이 다룬 유튜브 컨텐츠도 생겨나고 있으며, 발맞추어 가발 시장의 규모와 선택 가능한 헤어스타일의 범주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제 가발산업은 ‘미용계의 IT’라고도 불린다. 정말 감쪽같이 본인 머리처럼 보이게끔 모발의 형태와 질감을 완벽히 재현한 가발이 당신을 기다린다. 매력부자도 탈모는 못 피해 “궁극적으로는 내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면을 알고 싶게 되기까지는 외면의 도움을 받아야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력을 드러내고 싶은가? 그럼 매력이 시작될 계기를 조금 만들어보아야 할 것이다.” 현재 조그만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데 한 대표의 고민이다. 머리카락이 많이 없어서 나이 들어 보이기 때문에 다른 업체 대표들이 자신을 웃어른으로 알고 어렵게 느끼는 것 같다고 했다. 친분관계를 쌓아야 유리한 거래에 오히려 불편함이 있다며 고민 끝에 찾아온 것이다. 말씀하는 태도와 행동, 자세, 표현 등 곳곳에 편안함과 센스가 돋보이는 분이라, 정말 스타일만 챙긴다면 하는 일도 잘될 것 같았다. 궁극적으로는 내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내면을 알고 싶게 되기까지는 외면의 도움을 받아야 내면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 아닐까? 그런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가발하세요! “가발업에 종사하는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어느 연령층이 오든 고객님들의 이미지를 최신 트랜드에서 편안한 모습까지 바꿔드리는 일에 열중하다 보면, 언젠가 인식의 변화가 있을 그날이 조금이라도 당겨져서, 꼭 필요한 분이라 느껴지면, ‘가발하세요!!’라며 내가 권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이다.” 저자는 항상 상황을 바꿀 수 있는 건 지금의 내 관점, 지금의 내 생각으로 만들어진 자신의 선택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살아오면서 가지려고 원하고 노력했던 덕목의 첫째는 배려였다. 그런 측면에 가발업은 천직이었다. 탈모로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배려 없이 성공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황제도 탈모는 무서워』는 아직은 희화가 되기 쉬운 탈모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조금이라도 앞당기기 위해 쓴 책이다.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주저 없이 “가발하세요!”라고 권하는 날이 올 때까지 저자의 노력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 책 속에서 넓은 영토를 정복한 지도자이자 용맹함의 상징으로 기억되는 카이사르. 로마의 황제 율리우스 카이사르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만큼 권력도 사라진다고 생각해 머리에 양모제를 바르고 두피 마사지를 받을 만큼 탈모증을 몹시 두려워했다. 카이사르가 민머리 콤플렉스로 괴로워하자 연인 클레오파트라는 죽은 쥐를 삶아 그 물을 머리에 발라주기까지 했다고 전해진다. 마찬가지로 기원전 40년경에는 히포크라테스가 탈모증을 치료하기 위해 아편, 고추냉이, 비둘기 배설물, 고추, 사탕무 등을 혼합한 약재를 사용해 탈모 치료를 위한 처방을 내렸다는 기록이 있다. 뿐만 아니라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염소 오줌으로 탈모를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했다고 한다. 이렇듯 고대에서부터에서 내려오는 불변의 진실은 머리에 그리든, 심든, 쓰든, 무언가를 해야만 했다는 것일 테다. 탈모 완치약을 개발하는 사람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부자가 될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로 탈모는 심각한 고민거리다. 황제도 두려워했다는 탈모가 일반인들에게는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천만 탈모인들에게 위 세 인물은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탈모가 인류 보편의 오랜 고민거리였다는 사실, 주변의 많은 이들이 알게 모르게 함께 고민하고 또 극복해왔다는 사실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탈모가 시작되기 전이라면 예방을 위해 관리하고, 탈모가 이미 진행됐다면 카이사르가 월계관으로 민머리를 가렸듯 가발을 착용하자, 그리고 머리카락을 심자. --- p.27~28 Q : 일반 샴푸를 써도 되나요? A : 인모는 일반 샴푸를 사용해도 된다. 향기가 좋은 제품을 사용하면 일상생활도 기분이 좋을 것이다. 단, 트리트먼트는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하므로 좋은 제품으로 사용하길 권한다. 마트에 가서 트리트먼트 용기를 확인해 특허 성분이 표기된 트리트먼트를 사용한다. Q : 가발 색상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A : 일반적으로 본인 모발과 같은 색상으로 골라야 티가 나지 않는다고는 하나, 꼭 그래야 할 필요는 없다. 염색을 했다는 기분으로 본인에게 어울릴 것 같은 진검정색, 다갈색, 갈색, 밝은 갈색을 고르거나 본인 모발과 같은 색상을 골라도 된다. 가발은 이미지 변화다. 가발을 착용하면 젊어 보이는 것은 당연하다. 소극적인 마음 자세로는 정말 그냥 말 그대로 가발을 쓴 것밖에 되지 않는다. 본인 머리인 일반인도 이미지 변화하기는 쉽지 않다. 그리고 가발 스타일리스트가 아무리 세련된 스타일을 만들어 내더라도 고객의 적극적인 마음가짐과 몸가짐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가발 이상의 스타일이 나오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니 충분히 상담한 후,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색상과 스타일로 이미지 변화를 시도해보면 어떨까 싶다. 당신의 이미지 성공을 기원한다. 요즘은 빨주노초파남보 실로 자기 개성 시대이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색상을 고르되, 매번 시도해보고 싶었지만 주저하고 있다면 때론 이미지 변화를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해보는 것도 한 번쯤 권하고 싶다. --- p.78~79 언젠가 정목스님의 힐링 특강을 다녀온 적이 있는데 스님께서는 누구나 이 세상에 자신만의 재료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하셨다. 나는 어렸을 때 교회를 다녀서 인간은 ‘달란트’라는 완성된 재능과 복을 가지고 나왔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스님이 말한 ‘재료’는 완성된 달란트가 아니라 무언가를 만들기 위한 재료에 지나지 않는다는 말씀이었다. 이 말을 특별하게 느끼게 된 건 재료가 좋다고 완성품이 좋은 것도 아니고, 재료가 안 좋다고 완성품이 안 좋은 것도 아니니, 누구든 최선보다 더 한 발짝씩만 노력하면 본인의 인생을 본인이 상상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말로 들렸기 때문이었다. 이 말을 비단 나의 업에만 적용하자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삶의 방식으로 삼고 있다. 이렇게 살면 덜 후회하게 되는 것 같고, 내가 납득하고 행한 결과이니 어떠한 결과에도 자긍심은 남게 되는 것 같다. 결론을 말하면 두피관리는 본머리가 있을 때 예방함이 정답이며, 가발, 모발 이식을 해도 무조건 관리를 해야 하니 내 머리카락 있을 때 잘 관리하자는 격려와 당부를 전한다. --- p.174~175

저자 소개

  • 저자 : 전서현
저자 : 전서현

목차

글을 시작하며

1. 그깟 털이 뭐라고?
탈모인의 트라우마 사례
사례 1 : ○○은행 신입사원 공개채용 면접장 | 사례 2 : 드라마 속의 한 장면 | 사례 3 : 단편영화 <털>의 한 장면
황제도 대머리는 무서웠다
삼손의 이야기 | 최익현 이야기 | 율리우스 카이사르 이야기
전부가 아니지만 중요한 머리
탈모 고백은 언제 해야 할까?
천만 탈모 고객님들께 드리는 편지

2. 가발의 유래 및 가발의 모든 것
신분의 상징이었던 가발
오늘날 가발 시장은?
가발 사후 관리, 그 무거움에 대하여
가발 매장 선택은 어떻게?
상담 시 알아야 될 사항
가발의 가격 | 가발의 제작기간 | 가발의 제작과정 이해
가발 관리 요령
기본의 빗질 | 가발 기본 보관과 기본 손질 방법
착용법에 따른 가발 분류
탈착식 가발 | 고정식 가발
가발 세척법
탈착식 가발 세척법 | 고정식 가발 세척법 | 가발 세척 시 팁!
피팅
인조모(人造毛)와 인모(人毛)의 차이
가발 수선은 어떻게 하나요?
스킨 교체 | 증모 | 망수선
기성가발과 맞춤가발의 차이점
기성가발 | 맞춤가발
맞춤가발의 꽃! 부분가발
항암 가발 | 전체 가발 | 앞머리 가발 | 멋내기 가발
나이에 따른 가발 착용 모습
트렌드 스페셜 ‘히트맨 멋 대 맛’ 촬영을 마치고
가발에 대한 Q&A
가발도 염색을 하나요? | 가발도 파마를 하나요? | 매직기나 고데기를 사용해도 되나요? | 모발이 엉키기도 하나요? | 가발 코팅도 하나요? | 일반 샴푸를 써도 되나요? | 가발 색상은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3. 가발의 대안
두피 문신
두피 문신의 주의사항과 부작용 | 두피 문신의 법적 논란
모발 이식
모발 이식 시술의 종류 | 모발 이식 후
수술 후 합병증 관리 및 득모하는 시술법
생착률에 관여하는 ‘X요인’ | 이식 후 소문과 속설
모발 이식 상담 시 질문 사항
체크사항

4. 가발 착용 성공 사례 및 상담 사례
가발 착용 성공 사례
상담 사례 1 : 가발 선택은 한 살이라도 일찍 | 상담 사례 2 : 머리 문신 사이드 쪽은 신중하게 | 상담 사례 3 : 친구들과의 단체 사진 속 나만 노인이라면 | 상담 사례 4 : 사랑은 가발 쓴 신랑을 결혼식장으로 데려다준다 | 상담 사례 5 : 호의에는 호의로 | 상담 사례 6 : 매력부자도 탈모는 못 피해 | 상담 사례 7 : 억지는 사양합니다 | 상담 사례 8 : 가던 길 가세요 | 상담 사례 9 : 귀여운 20대 아가씨가 원형탈모라니 | 상담 사례 10 : 멸치 같은 놈이 건넨 염색약에 뿔난 할머니

5. 탈모 상식
탈모 예방관리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 확인하기
탈모의 원인 분석
극심한 스트레스가 가져온 급성 탈모
스트레스는 탈모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탈모에 관여하는 호르몬
호르몬 균형 유지
탈모의 유형 124
휴지기성 탈모증 | 분만 또는 피임약 복용 후 탈모증 | 남성형 유전성 탈모증(안드로겐 탈모증) | 여성에 있어서 남성형 탈모증(여성형 탈모증) | 접촉성 피부염에 의한 탈모 | 내분비질환에 따른 탈모 | 영양 장애성 탈모 | 약제성 탈모증 | 비타민A의 과잉에 의한 탈모 | 견인성 탈모증 | 성장기성 탈모증 | 원형 탈모증 | 압박성 탈모증 | 장성지단 | 반흔성 탈모증
머리카락은 왜 빠질까?
약물 치료방법
미녹시딜 | 로가인 | 피나스테라이드 | 쏘팔메토
탈모약 부작용에 대해
피로감과 무기력함 | 성욕감소 및 성기능 저하 | 여성형 유방증 | 임신 중 기형 초래 | 간기능 장애
약 부작용 사례

6. 탈모 예방에 좋은 생활 습관
탈모예방 식이요법
두피에 좋은 음식 / 탈모에 좋은 음식
양파즙 | 철분 | 비오틴 | 아연 | 쏘팔메토 | 호박씨유 | 아미노산 | 물 | 녹차 | 고추, 고추장, 마늘 그리고 김치 | 두피의 말초 미세혈관을 열어주어 각종 영양분을 공급하는 식품 | 모발의 성장 촉진에 좋은 식품 | 모발 성장을 촉진하고 두피의 각질을 줄여주는 식품 | 모근과 모구를 강하게 하고 두피의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식품 | 모발이 튼튼해지도록 도와주는 식품
두피에 해로운 음식
가열한 기름에 튀긴 음식 | 과도한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 | 폭식과 과식 | 오백식품 | 밀가루 음식 | 자극적인 너무 맵거나 짠 음식 | 커피, 담배 | 가공식품 및 단 음식 | 청량음료 | 고소한 음식
올바른 빗질
두피 청결

7. 본머리 관리 방법
두피의 성질에 따른 관리
비듬두피 | 건성두피
본머리 머릿결 관리는?
모발의 종류 및 형태
모발의 종류 | 모발 특성
모발 진단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fine hair) | 굵고 뻣뻣한 모발(coarse hair) | 심한 곱슬 모발 | 끈적이는 기름진 모발 | 갈라지고 끊어지는 모발
두피의 핵심은 미리 예방
생활 속의 탈모 지연방법
솔루션 1. 브러쉬의 올바른 사용법 | 솔루션 2. 올바른 샴푸법
모발(털)에 관한 속설
Q : 스트레스 받으면 흰머리가 생긴다? | Q : 흰머리를 뽑으면 뽑을수록 더 난다? | Q : 검은콩을 먹으면 검은 머리카락이 난다? | Q : 머리카락은 밤에 잘 자란다? | Q : 야한 생각을 하면 머리카락이 빨리 자란다? | Q : 모자를 즐겨 쓰면 탈모를 촉진한다? | Q : 흰머리가 많이 나는 부위와 이유가 있다? | Q : 머리카락을 자르면 빨리 자란다? | Q : 빗질을 열심히 하면 머리카락이 건강해진다? | Q :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 | Q : 출산 후 탈모가 대머리로 쭉 이어진다?

8. 가발과 함께 성장한 나의 이야기
중년 남자의 최고 고민
가발 인생을 시작한 이유
장애물과 성장
가발의 성장과 방향
가발 특허를 앞두고 | 한국신지식인 자격취득 | 또 다른 꿈, 탈모강사 | 탈모인식의 변곡점이 되길 바라며…
가발하세요! 가발의 인식의 변화를 꿈꾸며…
가발 스타일리스트의 예리한 눈
향후 탈모약 개발
탈모 방지 샴푸 효과가 있을까?

글을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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